
(경기뉴스통신) 세계 공항서비스평가(ASQ) 11연패를 기록한 인천국제공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공항으로 선정되며 운영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또 한번 인정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현지시각으로 29일 오후 태국 방콕 센트라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TTG 트래블 어워즈 2016’에서 4년 연속으로 ‘최고 공항상(Best Airport)’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89년부터 시작된 ‘TTG 트래블 어워즈’는 세계적 여행전문지인 TTG(Travel Trade Gazette) Asia Media사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공사, 여행사, 호텔, 공항, 관광청 등을 대상으로 최고 공항, 항공사, 여행사, 호텔 등 분야별 우수 기업 또는 기관에 시상하는 상으로, 아태지역 여행업계에서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수상자는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간에 걸쳐 여행업계 전문가 및 종사자로 구성된 TTG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이번 최고 공항상 수상은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직접 선정한 결과여서 더욱 뜻깊다”면서, “인천공항은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운영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국가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은 올해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 세계 공항서비스평가 11년 연속 1위, 에어카고월드 선정 최우수 화물 공항상, 스카이트랙스 선정 세계 최고 환승 공항상, 비즈니스 트래블러 선정 세계최고 공항면세점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