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연합뉴스) 한국은행은 2015년 3/4분기중 우리나라의 지식재산권 무역수지가 4.0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관형태별로는 국내 대기업(-3.9억 달러) 및 외국인투자 중소·중견기업(-2.8억 달러)을 중심으로 적자를 시현했다.
국내 중소·중견기업은 3.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고,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전기전자제품을 중심으로 7.1억 달러의 적자를 보인 반면, 서비스업은 3.0억 달러 흑자를 거뒀다.
거래상대방 국가별로는 미국이 10.9억 달러 적자로 가장 큰 적자국이며 일본, 독일도 각각 1.9억 달러, 1.1억 달러 적자를 보였다.
중국은 5.7억 달러로 가장 큰 흑자국이며 기타 국가들은 베트남(+5.1억 달러)을 중심으로 흑자규모(+5.2억 달러)가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