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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언론사협회, 최용덕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장 후보 인터뷰 실시

“더 좋아지고 멋진 동두천을 만들어서 시민여러분께 돌려 드리겠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북부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선거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는 경기북뉴스,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뉴스통신, 경기주간신문 등 5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최용덕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장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왜 시장(군수)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저는 동두천에서 태어나 동두천에서 자랐고 동두천시청에서 33년간 공무원 생활을 했습니다. 어린 시절 불현동 송내동은 내행동으로 불렸는데 거의 다 벼농사를 짓는 지역이었습니다. 그 내행동에서 저는 자랐고 정말 제 삶의 모든 추억이 이 동두천의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군대 제대후 공직에 입문한 후에 지역 발전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게되었고 다행히 공직에 있는 동안 상사의 인정을 받는 공무원으로 성장했기에 나름대로 소신을 펼쳐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내게 좀 더 많은 권한이 있다면, 사업을 결정하고 추진할 수 있는 권한이 내게 주어진다면 정말 소신껏 할 수 있을 텐데 하는 것이 었습니다. 


이런 생각들이 점점 구체화 되어 저를 시장으로 이끌었고 동두천 발전을 위해 소신껏 일하고자 시장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재선 출마의 사유는 지난 4년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동두천에 필요한 사업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문제는 추진했던 사업들중 많은 사업들이 행정절차로 인해 마무리가 안 되고 있어서 추진중인 사업들을 마무리하고자 한 번 더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특히, 추진 중인 GTX 연장과 국가산업단지 조성, 행복드림센터와 장애인 스포츠 재활센터를 확실하게 마무리하고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여 동두천을 확 바꿔 놓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에 시장에 출마하려는 것입니다.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저의 대표공약 3가지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GTX 동두천 연장, 그리고   원도심 도시 뉴딜 사업이 되겠습니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1단계는 2025년까지 1200억원을 투자하여, 8만평의 단지를 조성하고, 2단계는 2031년까지 1900억원을 투자하여, 21만평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1단계 사업은 지난해 9월에 시공사를 선정하여 현재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도 경기도로부터 도비 50억 원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부지조성이 끝나면 금년 말에 분양을 실시하고 23년말에는 50여개 기업의 입주가 시작되어 2025년에 준공예정입니다. 2차사업도 같이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준공시점에 맞추어 주거 등의 추진 할 계획입니다. 


GTX 동두천 연장사업도 동두천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입니다. 당초에는 덕정까지만 개설예정이었는데 제가 예산도 없는 상태에서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고 국토교통부에 동두천 연장건의서를 제출해서 연장문제가 이슈화된 것입니다. 


신속한 추진을 위해서는 약 530억 원의 예산 중에 국비와 도비를 얼마만큼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제가 당선되면 확실한 명분과 정확한 논리로 경기도와 중앙부처를 적극 설득해서 GTX-C를 동두천까지 연장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원도심 상권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으로 지역상권을 활성화 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큰시장 로터리에서 중앙로간 사이의 인도를 확장하고 주차장과 공원 등을 조성하는 원도심 활성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생연로 및 중앙로에 도시뉴딜사업을 추진하여 커뮤니티센터와 광장, 시니어센터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6개 전통상권을 하나로 묶는 “상권진흥구역” 지정사업을 추진하여 상가의 환경개선과 경관조명, 특화 거리등을 조성하고 주요상권 6개지역에 주차장 435면을 조성하는 등 지역상권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후보자가 출마하는 지역의 현안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동두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일자리 부족과 수도권과 연계되는 교통망의 부족, 원도심의 낙후된 상권, 청년 인구의 감소 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민선 8기에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동두천을 다시 한번 더 도약시킬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수도권과 연계되는 교통망 확충, 지역상권 회복, 청년 지원정책을 중점추진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중인 국가산업단지 1단계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2단계 사업도 같이 추진하여 총 30만평의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기업을 유치하고, 반환공여지에 폴리텍 캠퍼스를 유치해서 청년이나 취업을 원하는 여성과 장년분들을 위한 직업훈련 등을 실시 할 계획입니다.


교통망 확충에도 노력하여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동두천 연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송내삼거리 국도 3호선 확장공사, 선업교에서 양주시 경계간 도로개설공사 등 수도권 연결도로망을 확충하고 전철운행 증회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에 우리 시의 노선을 연결하는 방안도 지속추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번에는 원도심 상권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으로 지역상권을 활성화 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큰시장 로터리에서 중앙로간 원도심 활성화사업과 생연로 및 중앙로 도시 뉴딜 사업을 추진하고 전통상권 6개지역을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하여 주요상권을 확실하게 회복시킬 계획입니다.


지역의 청년들을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자 동두천 청년센터를 조성하여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교육, 휴식,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고 취업장려금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서 청년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계획입니다.

 

 

▶자신만의 장점 및 경쟁력은 무엇인가?

 

저는 동두천 내행동(지금의 불현동)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동두천에서 살고 있는 지역 토박이입니다. 당연히 동두천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군대를 제대한 이후 1985년 동두천 시청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여 33년간 열정적으로 근무하다가 4년전 시장선거에 나오기 위해 명예퇴직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로 시장에 당선되어 4년간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이제는 4년 전보다 더욱 단단한 행정력과 중앙부처에 풍부한 인맥을 구축하였고 추진력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한마디로 저의 장점과 경쟁력은 동두천 토박이로 애향심으로 가득 찬 열정과 33년간의 행정 경험, 그리고 4년간의 시정 운영을 통해 지역의 문제점과 현안사항을 가장 잘 알고 있고 강한 추진력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후보라는 것입니다.

 

▶당선에 성공한다면 임기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이 있나?

 

시장에 당선된다면 첫 번째로 하고 싶은 일은 국가산업단지 1단계 사업을 완료하여 50여개의 기업을 유치하는 것입니다. 우리지역의 경제를 회복시킬 강한 모멘텀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GTX의 동두천 연장입니다. 우리시는 전철도 있고 포천고속도로와 연계되는 되는 노선도 있지만 아직도 수도권과 연계되는 도로망이 부족합니다. 특히 GTX의 동두천 연장은 수도권으로 이동시간을 단축할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사안이라 하겠습니다.


세 번째는 원도심 상권의 활성화입니다. 동두천시는 신도심이 조성되면서 원도심의 상권이 약화 되었고 미군들의 평택이전으로 인해 보산동을 비롯한 동두천 전체상권의 침체가 가속화되어 왔습니다.  


민선 8기에는 특별히 원도심 전체상권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로 동두천의 지역경제를 확실하게 바꾸어 놓을 계획입니다.

 

 

▶지역 유권자에게 하고싶은 말은?

 

지난 4년 동안 현직시장으로서 시민들의 요구사항 해결과 동두천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지만 4년이라는 시간은 짧고 부족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4년의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추진중에 있는 사업들을 마무리하고 일자리 창출, 지역상권 회복, 수도권과 연계되는 교통망 확충, 청년 지원정책 등을 핵심사업으로 동두천을 확실하게 변화시키고자 다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동두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며 33년간 동두천 시청에서 근무했고, 지난 4년간 현직 시장으로 근무 하였기에 동두천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 그리고 일머리를 가장 잘 알고 있는 후보라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4년 전보다 더욱 단단한 행정력과 중앙부처에 다양한 인맥을 가지고 있는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이기도 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재선하여 훨씬 더 좋아진 동두천, 꿈을 꾸며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멋진 동두천을 만들어서 시민여러분께 돌려 드리겠습니다.


내 고향 동두천을 위해 다시 한번 일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