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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언론사협회, 서동욱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연천군 국회의원 후보 인터뷰 실시

“농사꾼의 마음으로 지역경제와 교육.문화 등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루겠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북부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5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는 경기북뉴스,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뉴스통신,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등 6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자주>

이번은 서동욱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연천군 국회의원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현직의원도 공통질문)
 
동두천 지역에서 13대째 대를 이어 살아온 집안의 자식으로서, 지역에서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을 보낸 동두천 사람으로서, 지역의 미래와 비전을 위한 정책이 실종되고 지역이 정체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수 십 년간의 국가 행정 경험과 법학에 대한 지식, 외교관으로서의 경험 등을 통해 내 고향을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였습니다.
 
동두천과 연천은 70년간 안보논리에 의해 지역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이익이 제한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구시대의 안보 논리를 강조하며 아직도 한반도의 대결구조를 우리 지역에 강요하는 것은 불합리 하다는 판단을 통해 지역의 제대로 된 안보와 평화의 정착, 경제적 발전을 총체적으로 견인할 제대로 된 일을 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습니다.

올바른 정치, 정의로운 정치, 행복한 나라, 주민 거버넌스 등 행정과 법학을 공부하며 이루고 싶었던 화두들을 제대로 풀 수 있는 기회가 이번 2020년 21대 총선이라고 여겼으며, 특히 더불어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이념, 국정 수행 능력, 그리고 민주화에 대한 굳은 신념에 동의하고 동감한지 오래였으므로 더불어 민주당의 후보로서 고향 동두천.연천에 봉사하고 국익을 위한 헌신을 이어가고자 결단하였습니다.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1. 경원선 중심 인프라 구축: 동두천.연천까지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GTX) 연장을 추진하고 동두천.연천을 경기 북부의 남북, 동서 교통망의 중심지로 만들어 교통이 편한 동두천·연천 지역으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양주의 정성호 의원님과 함께 경원선(경기북부 원팀 라인)팀을 구성하여 경원선 축선을 미래한반도 발전의 축선으로 삼아 시베리아와 유럽을 향한 관문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2. 미군공여지 및 접경지대 관련 공약: 연천을 평화특별시로 지정하여 DMZ평화생태 공원을 조성, DMZ의 스토리와 자연을 세계인들이 보고 느끼며 평화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교육적 기능을 가진 하드웨어와 스프트웨어를 공히 조성하겠습니다. 세계평화대학을 유치하여 평화전문가를 길러내고 평화공단도 조성, 중국 등 인접국의 투자를 유도할 것입니다. 이로 인해 전쟁 억지력은 커지고 지역의 경제기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동두천 미군 공여지에 세계 평화 메모리얼센터를 조성, 미국 대기업의 자본을 유치하고 문화, 예술, 교육, 체육 등의 복합단지 등을 구성하겠습니다. 이로 인해 지역의 일자리는 늘어나고 경기북부의 문화관광 중심지로 거듭나는 동두천이 될 것입니다.

3. 산업단지의 첨단화, 친환경화: 동두천과 연천이 문화 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하여 기존의 굴뚝 산업이 아닌 문화 콘텐츠 산업과 디자인, 3D 프린팅 등 첨단 산업의 유연하게 대응하며 지역의 인재들이 서울 등으로 유출 되지 않고 걸어서 좋은 직장으로 출근 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동두천 상패동 국가산업단지를 현재의 10만 평에서 30만 평으로 늘리고 첨단 기업의 입주를 유도하겠습니다. 연천의 은통산업단지도 친환경, 첨단 기업이 들어올 수 있도록 여러 행정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현안 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1. 지역의 불투명한 미래: 지난 4년간 동두천과 연천의 인구는 줄고 교육여건이나 산업여건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는 지역의 미래 비전을 제대로 제시하고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리더십의 부재에서 오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정체와 퇴보에서 벗어나 동두천과 연천이 한반도의 신 경제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위대한 경원선 시대의 비전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일들을 솜씨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2. 고유 브랜드의 부재: 동두천과 연천은 국내외 타 도시와 경쟁할 고유 브랜드가 없습니다. 이로 인해 지역 개발이 통일되고 조화와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개별 개발이 이루어져 아름다운 자연이 훼손되고 효육적인 국토 활용 측면에서 낭비를 유발하였습니다. 동두천과 연천의 자원, 유형의 자원과 무형의 자원을 총 동원하여 통일된 브랜드를 확립하고 이에 따르는 중.장기적 발전 로드맵을 제시하겠습니다. 과거 전쟁의 상흔이 치유되지 않고 긴장이 감돌던 지역이 평화의 상징으로, 재미있는 문화 콘텐츠의 상징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3. 더 나은 교육 여건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 지역의 미래는  교육에 달렸습니다. 저는 동두천·연천 지역의 어린이들이 미래 4차 산업 혁명시대와 융복합 산업시대에 유용한 인재로 커 갈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인문학 교육,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 돌봄 교실 확대 등으로 학부모들의 걱정과 부담을 줄이고 지역의 미래 세대가 지역의 보살핌 속에서 자라나는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어린이들은 미래 세계를 좌지우지 할 재목으로 커나갈 것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은 밝고 아름답게 미래를 계획할 것입니다. 청년들은 걸어서 좋은 직장으로 출근할 것입니다. 신혼부부들은 주택, 출산의 걱정 없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것입니다. 신천과 한탕강과 임진강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숨 쉬는 즐거움과 걷는 기쁨이 넘치는 거리가 될 것입니다. 일자리가 넘치고 차가운 곳은 따듯하게 변할 것입니다. 외로운 노인들은 지역의 따듯한 보살핌을 통해 즐거운 노후를 보낼 것입니다. 



▶후보자가 생각하는 나만의 경쟁력은

저는 지역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나오고 13대째 동두천에서 살아온 집안 출신으로 동두천에 대한 뿌리 깊은 문제의식을 갖고 있으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기반이 있습니다. 행정고시 출신의 행정가로, 법학박사로서, 외교관으로서 22년간 국익을 위하여 봉사한 국가관을 가진 후보로서, 안보로 인해 희생된 지역의 이익을 행정을 통해 풀고 정책 법안 입안을 통해 풀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동두천의 미군 공여지 문제와 연천의 DMZ 활용 방안에 대하여 정치, 경제, 문화, 안보, 외교 능력을 총동원하여 해법을 제시하고 지역의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자격과 능력을 보유하였습니다. 우리 지난 4년간의 정체에서 벗어나 실제적 발전을 이루어야 하는 이 때 경륜과 경험과 의식이 겸비된 의원이 필요합니다. 서동욱의 경쟁력이 지금 필요합니다. 

▶개인질문 : 평소 살아가면서 자신의 좌우명이 있다면. 후보자의 좌우명을 밝혀달라?

저는 농군의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농사를 도우며 자랐습니다.
농사는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한 때를 놓치면 1년의 농사가 망합니다. 저는 농사꾼의 심정으로 살아왔습니다. 

농사꾼의 마음으로 정치하겠습니다. 때를 놓치지 않고 지역 경제와 교육과 문화의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잡초를 뽑고 물을 대서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