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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언론사협회, 나태근 미래통합당 구리시 국회의원 후보 인터뷰 실시

“배드타운 구리를 일자리 중심지로 끈질지고 젊은 후보 나태근이 만들겠습니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북부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5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는 경기북뉴스,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뉴스통신,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등 6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나태근 미래통합당 구리시 국회의원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현직의원도 공통질문)

문재인 정권 2년 10개월 동안 반만년 역사를 통해 이룩해온 소중한 대한민국의 시스템이 송두리째 붕괴되고 국민의 삶이 소리 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지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는 물론 법치마저 부정당하는 불의를 지켜보았습니다. 눈 앞에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수많은 불의를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었습니다.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자는 일념 하에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너무 힘들다”, “버티고 버티다가 죽게 생겼다” 이제는 어디를 가도 들을 수 있는 흔한 말이 되었습니다. 경제가 어렵습니다. 지역이 어렵고 나라가 어렵습니다. 날로 더해가는 문재인 정부의 무능한 국정운영은 극에 달하였고 민생은 파국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철저히 무너져 버린 경제는 물론 무능한 외교, 불안한 안보, 파탄에 이른 민생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을 총체적 위기로 내몰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한 코로나의 광풍까지 겹쳐 평범한 일상조차 피폐해져 가고 있습니다. 저 나태근은 더 이상 이러한 고통을 멈춰야 한다는 절박한 현실인식을 바탕으로 이번 21대 총선에 나가고자 합니다.

확 바꾸어야 합니다. 확 바꾸어 주십시오. 수많은 주민 분들께서 잡아주신 두 손과 눈물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가만히 계시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바꿀 수 없습니다. 바꿔야 한다고 절규하듯 말씀하시고, 바꾸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망한다고 수없이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어떤 후보에게 나라와 지역을 맡기시겠습니까? 저 나태근이 확 바꾸겠습니다. 미래통합당 후보 나태근만이 할 수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이번 21대 총선은 저 오만한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 모릅니다. 나태근이 반드시 바로 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1.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실정을 심판하겠습니다.
2. 침체의 늪에 빠진 구리의 경제를 다시 살려내겠습니다.
3. 총체적으로 무너진 경제, 외교.안보, 교육 등을 정상화 하면서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출마하는 지역의 현안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1) 교통난
LH공사가 기본적인 도시 인프라를 충분히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를 시작한 문제점으로 말미암아 갈매동을 비롯 지역 전체의 교통난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169번, 1680번, 75번, 75-1번, 707번 등 노선버스의 넓은 배차간격은 물론 경춘선 출퇴근 시간대의 넓은 배차간격을 단축시키는 한편, 상봉역까지의 셔틀 운행을 추진하여 출퇴근길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또한 GTX-B노선의 갈매역 또는 구리역 정차에 대하여 강력히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구리를 광역교통의 요충지로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별내선을 조기에 완공 출퇴근 인구의 분산을 통해 교통난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 교육문제
젊은층의 인구유입이 급속도로 늘어남에 따라 자녀의 교육문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하여 학생들의 수요를 고려한 최적지를 선정하여 ‘명품 학원가’를 조성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신축 학원에게 각종 편의 및 혜택을 부여하는 등 유명 명문 학원을 공격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명품 학원가 조성 종합계획을 마련하여 강력 추진하겠습니다. 명품 학원가 조성을 통해 구리를 명실상부 명품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이들의 학내 안전을 위해 학교 내 AI시스템을 도입한 CCTV 관제 시스템을 도입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노인회와 초등학교를 연계시켜 맞벌이 학부모에게 크나큰 부담으로 작용하였던 녹색어머니회, 급식보조 등 학교를 가야만 하는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여드리겠습니다.


(3) 일자리 문제 - 직주근접 체계 확립
배후도시 확장에 따른 인구집중현상이 가중됨에 따라 일자리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퇴근 후 어린 자녀 육아 문제는 물론 저녁이 있는 삶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출퇴근 시간이 2~30분 내외인 곳의 일자리 창출 시급한 실정입니다. 이를 위하여 국내 기업과의 연계성이 높은 글로벌 기업을 발굴 및 유치하여 유관 중.대기업의 유치활성화의 인계철선으로 작용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토지공급 지원금을 80%이상으로 확대함은 물론 각종 세제지원을 통해 기업의 진출 문턱을 최대한 낮추겠습니다. 글로벌 기업의 유치성공 시 다양한 기업들이 자연스레 모여들어 기하급수적인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며 구리는 단번에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책임한 시정운영으로 일자리 창출 기대감이 매우 컸던 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백지화되는 모습을 눈뜨고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허울 좋은 공약남발이 아닌 실천가능성과 강력한 추진력이 더욱 절실하다 하겠습니다.



▶후보자가 생각하는 나만의 경쟁력은

(1) 젊은 후보
구리는 현재 역동적인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시로 변모해감에 따라 젊은 층의 인구유입이 늘고 있습니다. 젊은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때 보다 높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조직과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새내기인 제가 두 번에 걸친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결정적인 이유 또한 젊은 후보에 대한 지역민의 열망이 반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추진력으로 구리에서 여지껏 지켜지지 못한 약속을 제가 실현하겠습니다. 

(2) 끈질긴 후보
나태근은 마음먹으면 해내지 못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어떠한 편법과 도움없이 스스로의 힘 만으로 무엇이든 이루어 왔습니다. 이는 운이 좋아서가 아닌 끈질긴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합니다. 이제 나태근의 끈질긴 도전을 구리의 발전을 위해 쏟을까 합니다. 허울 좋은 공약이 아닌 실현 가능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끈질긴 추진력을 발휘한다면 대표적인 배드타운 구리를 일자리 중심지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끈질긴 후보 나태근만이 가능합니다.

(3) 깨끗한 후보
아무리 맑은 물이라도 한 곳에 오랫동안 고이게 되면 썩게 마련입니다. 구리가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늘 변방에 머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 동안 변화가 없이 매너리즘에 빠져 구태만을 답습해 왔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저 나태근은 구태의 답습을 거부합니다. 정치로 물들지 않았으며 정책과 비전으로만 승부하며 불의와는 어떠한 타협도 없는 깨끗한 후보라는 사실만으로도 경쟁력은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개인질문 : 평소 살아가면서 자신의 좌우명이 있다면. 후보자의 좌우명을 밝혀달라?

저의 좌우명은 ‘이타자리(利他自利)’입니다. 남을 위하는 것이 곧 나를 위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에 따라 “태어나서 누군가의 삶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건 특혜 받은 삶”이라는 것이 저의 인생관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외교.안보, 경제는 물론 국민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상황 속에서도 오로지 개인이나 자신이 속한 정치집단의 이익에만 함몰되어 국민의 삶을 부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현 정권의 현실은 더더욱 참담하기 그지없습니다. 남을 해롭게 하는 것은 곧 나를 해롭게 함을 깨닫지 못하고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더 이상 지켜볼 수만은 없었습니다. 아무도 나서지 않는 현실에 가슴 아팠습니다. 평소 늘 가슴에 품고 있던 ‘이타자리’라는 평범한 삶의 원칙을 슬기롭게 실천해 나아간다면 피폐해진 국민의 삶은 물론 무너져 버린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나태근이 혼신의 힘을 다해 저의 좌우명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