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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언론사협회, 문명순 더불어민주당 고양시갑 국회의원 후보 인터뷰 실시

“시민들의 삶 보호받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 생각한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북부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5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는 경기북뉴스,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뉴스통신,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등 6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문명순 더불어민주당 고양시갑 국회의원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현직의원도 공통질문)

저는 30여년 금융인으로 살며 국민은행.금융경제연구소.서민금융진흥원.교과서 집필 등의 활동을 한 현장형 서민금융전문가다.

우리 사회는 소득.자산.사회적 신분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공생.공존.공정한 사회를 만들어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

경제의 혈맥인 금융정책을 통해 양극화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금융공공성을 강화하고, 금리 양극화를 해소하고, 취약계층과 청년우대 정책금융으로 포용적 금융.따뜻한 금융정책의 울타리 안에서 시민들의 삶이 보호받을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그 곳에 제 역할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출마를 결심했다.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4대 문명 덕양시대를 열겠다.
경제.교통.교육.복지(주거, 의료복지) 프로젝트
서민금융전문가로써 금융공공성을 회복하고, 청년 및 취약계층 저금리.장기대출을 도입하겠다. 학자금대출이 아니라 학자금대여로 바꾸어 이자 부담없이 일정한 시간 후에 원금만 상환하게 바꾸겠다. 갈수록 힘들어지는 젊은 세대들이 부담할 것이 너무 많다. 부담을 줄여야 한다.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및 민간어린이집 지원을 확대하겠다. 
함께 돌보는 온종일 돌봄체계를 구축해 워킹맘들의 부담을 줄이겠다. 폴리텍 대학을 유치해 산학이 함께 연계해 자족가능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

공공산후조리원을 유치하여 저소득층과 고출산 맘들의 부담을 줄이겠다. 지역사회 내 시간제 보육시설을 확대하겠다.



▶출마하는 지역의 현안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지금 덕양구가 처해있는 현실은 전체적으로 봐야 합니다. 광역교통망과 지하철 신설 이슈가 있고 지역별 개발 현안이 있으며, 베드타운으로 가느냐 자족가능한 도시로 도약하느냐의 문제가 있다. 

단순히 선거철이 되어 현안 몇가지를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은 행위라 생각한다. 장기적 비전을 가지고 지역을 이해하고 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이 큰 그림을 가지고 완전히 새롭게 도약할 준비가 되어있는 덕양을 바꿔야 한다.

누군가의 생각이 아니라 모두가 공감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도시는 변모해야 한다. 끝임없이 듣고 또 듣고 현안을 해결하겠다. 난 30여년 금융권에서 일했다. 이야기를 듣고 각자에 맞는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해결하는 전문가이다. 
전체를 보고 주민들고 함께 하나하나 만들어 가겠다,

▶후보자가 생각하는 나만의 경쟁력은

집권여당인 민주당 후보이다. 이제 한번 쯤 집권여당의 후보와 함께 덕양의 실질적인 변화의 새시대를 맞이 할 준비가 되었다.

30여년 금융인으로 국민은행.금융경제연구소.서민금융진흥원 등 현장을 잘 아는 서민금융경제전문가의 장점을 살려 덕양구의 도약을 이끌겠다. 

▶개인질문 : 평소 살아가면서 자신의 좌우명이 있다면. 후보자의 좌우명을 밝혀달라?

역지사지다.
세상의 모든 갈등은 일방의 주장에서 비롯된다. 상대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 보면 갈등도 줄 것이고 서로에 대한 이해도 빠를 것이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자는 뜻에서 역지사지란 말을 가장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