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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평택 시민협치 아카데미 개최

공공건축물이 담아야할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하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지난 21일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간, “무엇을 담아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시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평택 시민협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혁신 커뮤니티 공간을 대표하는 ‘은평구 구산동도서관마을’을 건축한 최재원 대표를 초청해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이 되는 공공건축물이 담아야 할 가치와 실사용자인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최재원 대표는 “공공건축물은 주민들의 생활공간과 맞닿아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돼야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돼야한다”며 “이러한 공간이 만들어지려면 공공건축물의 설계과정에서부터 지역민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혁신 커뮤니티 공간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으며 앞으로 평택시에도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민소통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