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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찾아가는 시민 행복 간담회 개최

사노동 주민의 현장 의견 청취

 

(경기뉴스통신)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 26일 사노동 소재 에덴교회에서 사노동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한 사노동 주민과 ‘시민 행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노사랑연합회 추성국 회장을 비롯해 사노사랑연합회 회원 및 주민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의 지역 현안에 대한 자유 토론 및 질의 답변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테크노밸리 진행 상황,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등 현안 사항부터 오폐수 악취에 대한 민원에 이르기까지 가감 없는 질문과, 의견 제시를 통해 동네 주인으로서 시정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사노동 지역에 추진 예정이던 테크노밸리 사업 철회와 관련해 시민들의 열띤 질문이 이어졌으며 사업이 철회된 이유를 안승남 구리시장과 테크노밸리팀장이 번갈아가며 상세히 설명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번 간담회를 요청한 추성국 사노사랑연합회장은 “현장의 의견을 듣고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해주시기 위해 바쁘신 중에 함께해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노동 발전을 위해 애써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사노동 주민과 열린 대화를 통해 청취한 다양한 고충과 현장의 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정 운영에 구리시의 주인인 시민과 다양한 방식의 소통 기회를 만들어 여론을 청취하고 시정 발전에 적극 반영하는 참여 행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