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북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송탄보건소 만성질환관리팀의 온기나눔발표회와 함께 ‘2019년 치매안심대학 및 쉼터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치매안심대학이란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교육에 성실하게 참여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진행했고 뇌건강학교 쉼터는 경증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주 5회 인지재활 프로그램으로 6개월간의 여정을 끝낸 졸업생 10명의 어르신들이 본 행사를 통해 아름답게 마무리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안심센터에서 1년간 치매교육을 받으면서 머리도 좋아진 것 같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수료행사 자리까지 마련해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시 관계자는 “앞으로 송탄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의 질적인 향상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평택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치매안심대학 어르신들의 뇌건강 만들기와 추억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치매예방 및 행복한 노년을 보내시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