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대중교통 불편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 및 보편적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천원택시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파주시 천원택시가 실제로 운행되는 문산읍 내포2리, 법원읍 직천1리, 적성면 자장리 등 9개 읍·면의 30개 마을 주민 56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 26일까지 해당 읍·면 중심으로 진행된다. 설문 대상인원 560명은 11월 말 천원택시 신청인원 2천188명의 25%를 기준으로한 마을별 인원이다.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천원택시 이용자의 만족 정도, 불편사항, 개선점 등을 파악할 계획이며 향후 파주시가 더 편안하고 즐거운, 이용자 중심의 천원택시를 운영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성용 파주시 대중교통과장은 “설문조사로 도출되는 개선점을 시정에 반영해 더 편안하고 즐거운 천원택시가 되도록 실제 이용자 입장에서 참여 바란다”며 “파주시는 그동안의 운영실적과 이번 설문조사에서 나오는 주민 요구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선함으로써 2020년에도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인 천원택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