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파주시 문산보건지소는 태아와 건강한 교감 및 안전한 출산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12주간 임산부 요가 교실을 문산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운영했다.
요가는 임산부의 혈액순환과 부종 완화, 임신 중 체중조절 등 심신안정과 순산을 도와주는 대표적인 운동으로 임산부 요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순산을 위한 호흡법, 골반과 자궁의 균형 자세, 태아 마사지 등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해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문산보건지소 산부인과 개설과 함께 임산부 등록자가 증가하는 추세며 설문조사 결과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건의가 많아 내년부터는 임산부 요가 교실을 주 2회로 늘리고 3월부터 11월까지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이명례 파주시 문산보건지소장은 “내년에는 지역주민의 요구와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임산부와 영유아 대상으로 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