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2020년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로 월롱면 ‘능산지구’, 광탄면 ‘용미지구’, 문산읍 ‘운천지구’를 지정하기 위해 지난 12월 13일과 14일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 13일 능산1리 마을회관, 14일 용미4리 마을회관과 운천1리 마을회관에서 개최했으며 2020년 능산·용미·운천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사업목적, 추진 절차 및 토지소유자 협조 사항 등을 설명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안영수 파주시 토지정보과장은 “토지소유자의 2/3 이상의 동의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지적 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