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오는 21일 지역에 거주하는 대표적인 부부작가 김정은·유형선의 따끈한 신간 ‘중1 독서 습관’의 출간을 기념하는 북 토크가 개최한다.
17일에 출간 예정인 ‘중1 독서 습관’에는 중학생 자녀와 함께 인문고전을 읽고 토론하는 저자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책에 담은 내용을 바탕으로 책 읽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법에 대해 두 저자가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특히 책과 멀어진 아이가 다시 책에 빠지게 하는 독서의 힘으로 '인문 고전'과 ‘가족 독서’를 제시하며 저자 부부가 자녀들과 실제로 진행한 독서 토론의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두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소년에게 필요한 교육은 배움의 태도와 기술이며 그것을 익히기에 가장 좋은 도구는 인문학 독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