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새마을회는 지난 10일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장, 도·시의원 및 유관기관 단체장, 22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평택시 새마을지도자대회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2019년 평택시 22개 읍면동 새마을회의 활동성과를 돌아보고 2020년 평택시 새마을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2019년 성과보고 대회사, 격려사, 축사, 포상, 결의문 낭독, 새마을노래 제창 순서로 이어졌으며 새마을운동 5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새마을운동 50년을 준비하는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됐다.
최시영 평택시 새마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근면·자조·협동의 기본정신과 생명·평화·공경운동의 시대정신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변화와 시대에 맞는 운동으로 발전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 희망차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