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파주참사랑회에서 지난 11월 29일 지역 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해 파주참사랑회 김승기 회장, 박외상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파주참사랑회는 지난 4월 파주교육지원청을 찾아 저소득층 학생생활비 3천만원을 전달했으며 5월에는 저소득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들에게 1천만원 상당의 쿨매트를 지원하는 등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성금을 통해 2020년 한 해 동안 매월 저소득가정 50명에게 3만원씩 지원되고 명절 위문금 2만원도 별도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승기 파주참사랑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려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스레 모금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두고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