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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소방서·보건소 현장전문인력 대상 역량강화교육 실시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지난 28일 평택·송탄소방서 구급대원 및 평택·송탄보건소 방문간호사 43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환자 발생 시 응급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평택시 심뇌혈관질환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의 골든타임 내 의료적 처치가 이루어져 사망, 장애 등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 구급대원과 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의 현장감 있는 교육을 위해 교육장소는 협약기관인 굿모닝병원에서 실시됐으며 강사는 신경과 정인혜 전문의, 영상의학과 권배주 전문의, 심혈관센터 심대근 전문의 3명으로 구성되어 각각 15분씩 강의했다.

또한,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뇌혈관질환의 증상과 치료, 뇌혈관질환의 혈관 내 치료, 심혈관질환의 혈관중재시술 등을 교육했다.

참석한 소방서 구급대원은 “뇌졸중과 심근경색증 환자를 이송만 했었는데, 병원 도착 후 치료과정을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하며 환자 증상을 이해하게 됐다”며 “심뇌혈관질환 환자 이송 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2020년에는 협약기관인 평택성모병원과 박병원에서도 소방서와 보건소 전문인력에 대한 합동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평택시 심뇌혈관질환 관련 응급현황 등 통계자료를 생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