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파주시와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관하는 제1회 평화세미나 ‘평화 마을 이야기’가 19일 파주시 파평면 동화힐링캠프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평화세미나에는 서영대학교 학생 70명과 해마루촌마을 주민 30명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평화의 마을 해마루촌 이야기’에서는 민통선 내 해마루촌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주민들의 일상 속에 평화를 실천한 이야기와 해마루촌에서 서식하는 들꽃으로 압화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등 유익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2부는 평화를 품은집 황수경 관장이 ‘평화의 비전 함께 만들자’라는 주제로 모둠별 평화에 대해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시간을 통해 해마루촌 김경숙 이장은 “지역 내 대학생들과 함께 평화에 대해 토론하는 것으로도 ‘평화’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일이며 앞으로 평화세미나가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돼 평화의 마을 ‘해마루촌’을 지역사회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