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해왔던 ‘해피한 우리집 만들기’프로그램을 16일 마쳤다.
이번 사업은 서정동에서 추진해 온 행복한 가정 만들기Ⅱ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도의 ‘부모와 함께 한 가평 힐링캠프’에 이어 올해는 서정동주민센터 내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활동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 1회기는 집단미술상담 및 양말인형만들기, 2회기는 천연비누 공예체험과 컵케이크 만들기로 구성했다.
마지막 3회기는 첫 시간 그림 검사 결과해석을 통한 개별상담과 쌓인 감정 발산 및 해소를 위한 쿠션만들기, 그리고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 후에는 수료식과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면서 모든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수료식 자리에서 “이런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하게 됐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숙 민간위원장은 “3주동안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정도 많이 들었는데 아쉬운 생각이 들고 참여한 가족들 모두의 얼굴이 처음에 뵈었을 때와는 다르게 많이 행복해보여 기쁘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신 가족 모두와 협의체 위원들, 동직원들 모두의 협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말했다.
김희자 서정동장은 “이번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한 가족들이 모두 행복한 가정을 이루면서 밀알의 씨앗이 되어 서정동 모든 가정에 좋은 영향을 끼쳐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