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 14일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도시숲·정원 정책 담당자 워크숍에서 검산초등학교에 조성한 명상숲이 사후관리 분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상금 100만원과 산림청장상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0월 30일 산림청은 전국에 조성된 명상숲 중 신규조성, 활용·사후관리 분야로 나눠 총 6개 학교를 2019년 우수사례 평가를 실시했다. 올해는 12개 시·도에서 2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수목관리상태 등 현장심사, 3차 종합평가를 통해 파주시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7년 파주시에서 조성한 명상숲는 명상숲 코디네이터와 함께하는 숲속놀이터, 생태관찰, 학부모와 함께하는 별빛캠프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명상숲을 활용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기덕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명상숲은 녹지공간이 부족한 학교 내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작은 도시숲을 만들어 주는 좋은 취지의 사업”이라며 “명상숲 조성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