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 흐림동두천 6.5℃
  • 구름많음강릉 9.7℃
  • 천둥번개서울 7.6℃
  • 대전 10.4℃
  • 구름많음대구 13.8℃
  • 구름많음울산 11.7℃
  • 흐림광주 12.0℃
  • 구름조금부산 12.5℃
  • 흐림고창 11.1℃
  • 구름조금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7.5℃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11.1℃
  • 구름많음강진군 12.7℃
  • 구름많음경주시 12.5℃
  • 맑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파주시, 도농복합형 찾아가는 알코올 동반 자살예방사업에 주력

 

(경기뉴스통신) 파주시자살예방센터와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7월 관내 보건진료소 및 보건지소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생명사랑 파랑새 마을’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생명사랑 파랑새 마을’ 사업은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지역의 자살 알코올 고위험군의 조기 발굴 및 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탄현, 월롱, 적성, 파평 보건지소와, 웅담, 영장, 문지, 어유지리, 두마, 야당, 백연 보건진료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찾아가 우울 및 알코올 선별검사를 실시해 선별된 대상을 중심으로 개별 사례관리 및 집단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이장 및 부녀회원들 대상 자살 및 알코올예방교육을 통해 사각지대 고위험군 발굴체계를 확대 구축했다. 사업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집에서 나오지 않고 타인과의 관계가 적은 이웃들 중에 우울해 하며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 많다”며 “이들을 위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순덕 파주시보건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알코올 및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해 자살 및 알코올 의존증 등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