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2019년 상·하반기 총 24회에 걸쳐 이충문화체육센터 수영장에서 관내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수중운동교실을 실시했다.
수중운동교실은 통증으로 활동이 제한된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수중환경에서 유연성·근력 강화운동을 실시해 염증 증상 완화 및 일상생활의 활력 증진을 위해 실시했다.
올해는 총 103명의 관절염 환자가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평균 연령은 73세였고. 참석자의 65%는 관절염 외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었다.
프로그램 운영 후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90%의 참여자가 수중운동교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관절 움직임 증가,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수중운동을 통해 낙상 고위험군인 관절염 환자들의 낙상사고 방지, 보행 기능 개선으로 인한 사회 활동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 질환이 있는 대상자는 매 수업 전 혈압과 당뇨를 측정해 안전에 주의를 기울였으며 수중운동 참여자 80%가 수중 운동 후 통증 회복을 경험해 실제적으로 관절염의 증상 조절에 도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운동 효과를 경험한 대상자는 높은 만족감과 확대 운영을 바라는 의견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