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파주시 한빛도서관은 지난 6월 26일부터 이달 29일까지 진행한 ‘2019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 막을 내렸다.
한빛도서관은 인문정신을 고양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9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총 15회 강의를 진행하고 상반기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1회 특강을 추가 운영했다.
지난 10월 17일 상반기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진행한 인문독서아카데미 특강 ‘지리학자의 인문여행’을 비롯해 1기 ‘언어의 줄다리기’, 2기 ‘단단한 영어공부’, 3기 ’한글 전쟁’은 ‘우리 삶을 바꾸는 언어의 재발견’을 주제로 운영됐다.
모든 강의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인문학 강의를 통해 나와 내 주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좋은 강의가 많이 운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총 16회 강의에 474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111명의 시민이 수료증을 받았다. 부모와 함께한 10대부터 부부가 함께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성별의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인숙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인문독서아카데미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강의를 기획해 기대에 부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