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 및 관리능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17일 송탄보건소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대상자는 일반시민과 구급차운전자, 보건교사,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등 응급의료 법정의무대상자 등으로 지난 6월부터 시작하여 9월까지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에서 권역별로 운영되며, 그동안 총11회 372명이 응급처치 교육을 수료했다.
박애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사가 교육을 담당하여 응급구조 활동의 원칙 및 각종질환의 응급처치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환자의 반응확인 및 구조요청, 가슴 압박심폐소생술, 인공호흡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등 실습교육과 개인별 평가 후 수료증이 발급되며, 오는 24일 올해 마지막 응급처치 교육이 송탄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심장마비 후 4분이 지나면 발생하는 뇌손상을 방지하는 응급처치법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져야하기 때문에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