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추석 연휴기간 중 귀성·귀경책의 급증으로 정원초과, 음주운항, 영업구역 외 운항 등에 따른 위해요소 발생 우려를 대비해 지난 11일 관내업체 ㈜디엠젯트관광, ㈜성원레저의 유도선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파주시는 유도선 승객의 안전을 위해 종사자의 인명구조장비 사용법 숙지, 비상훈련 이행 여부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처 능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면서 안전저해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면허 영업 신분확인 등 출입항 기록관리 위반 승객 안전에 관한 사항 안내 미실시 주류 판매·제공·반입 정원초과 탑승 영업구역 시간 위반 선박 검사 후 상태유지 위반 비상훈련 미실시 및 기록 유지 위반 선원 승무기준 위반 등 안전 저해행위를 중심으로 특별 단속도 실시했다.
최귀남 파주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추석 연휴기간 중 유원지와 임진강 황포돛배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수록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도 커진다”며 “사업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법령 준수와 철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승객은 안전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