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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K트롯 서바이벌 ‘골든마이크’, 폭발적인 반응 첫 방송 트롯 괴물 신인 탄생 예감

힙합 걸그룹 출신 구수경, 김연자의 '밤열차'로 심사위원 전원 '좋아요' 1차 예선 통과


(경기뉴스통신) 지역 9개 민영방송이 공동 기획한 트롯 오디션 ‘K트롯 서바이벌 골든마이크’(이하 골든마이크)가 첫 방송부터 여름 안방극장에 트롯 돌풍을 예고했다.


지난 5일 금요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 <골든마이크>는 첫 회 예선 라운드에서 ‘트롯 훈남시대’와 ‘내일은 트롯 요정’ 조를 앞세워 다양한 연령층의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트롯 훈남시대’에 이어 무대에 오른 ‘내일은 트롯 요정’ 조의 무대는 유튜브 인기 스타인 요요미를 비롯해 힙합 걸그룹 출신 구수경, 트롯을 위해 국악을 전공한 강수빈 등 다채로운 경력과 음악 베이스를 가진 참가자들로 꾸며졌다.


특히, 김연자의 ‘밤열차’를 부른 구수경(30)은 과거 힙합 걸그룹 경험을 살려 랩을 활용한 자기소개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구수경은 흥겨운 댄스가 가미된 밤열차로 심사위원 전원의 ‘좋아요’를 받아 1차 예선 통과를 확정지었다.  구수경의 무대를 지켜본 김혜연은 “과거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며 애정을 표했고 태진아 심사위원은 “다음 무대에서는 랩을 가미한 트롯 무대가 기대된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골든마이크’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첫 방송 시청률 6.1%(부산경남 기준)를 기록하며 힘찬 출발을 보였다. 또한 ‘골든마이크’는 온라인상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방송 당일 포탈 실시간 검색어 3위까지 상승했고, 같은 시간대(저녁 8시 55분) ‘캐내네 트로트’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골든 마이크 라이브 방송에서는 400명의 동시 접속자가 몰리기도 했다. 



참가자들의 무대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응원의 댓글을 남겨주었다. “트로트 발전을 위해 이런 프로를 계속 많이 만들어야 함” “첫방 재밌게 봤어요. 참가자들도 진지하게 임하시는 모습이 좋고 심사위원분들도 진심으로  조언해주고 칭찬해주는 모습이 특히 좋네요.”, “통편집하는 사람없이 출연자분들 전부 방송에서 보여주는 성의가 너무 마음에 듧니다. 골든 마이크가 경연 프로그램의 새로운 지표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흥하세요.” 등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첫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미 참가자들에 대한 팬덤을 형성해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정통 트롯에서 송민준군과 강수빈양이 눈에 띄네요.”, “세미 트롯에서는 단연 요요미가 특출납니다.”, “송민준군 괴물 신인 탄생이 아닐까 싶네요..,비주얼도 멋지고 오디오도 멋지고 피아노 선율에 흐르는 감성이 참 좋으네요. 응원보내드립니다.” 등의 댓글이 쏟아졌다.


첫 회 ‘트롯 훈남시대’와 ‘내일은 트롯요정’ 조에 이어 남은 예선 라운드 경연에서는 고교 트롯왕-팔도트롯가왕-트롯디바-트롯 꽃중년-트롯은 내 운명-트롯신생아-트로트로킹 조의 경연이 남아 있어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치열한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미래 100년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K트롯 스타 발굴 프로젝트 ‘골든마이크’는 지난 5월 전국단위 모집을 시작으로 3차에 걸친 서류 심사와 오디션을 통해 총 54명의 예선라운드 진출자를 선발했다.


한편, '골든마이크'는 앞으로 본선, 준결선, 결선 과정을 통해 단 한 팀의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음원출시, 매니지먼트 계약 특전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