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5 (화)

  • 맑음동두천 21.5℃
  • 구름조금강릉 22.1℃
  • 맑음서울 22.6℃
  • 맑음대전 22.6℃
  • 박무대구 22.2℃
  • 맑음울산 21.3℃
  • 맑음광주 22.0℃
  • 맑음부산 22.0℃
  • 맑음고창 22.0℃
  • 구름조금제주 23.7℃
  • 맑음강화 22.2℃
  • 맑음보은 20.5℃
  • 맑음금산 20.8℃
  • 맑음강진군 21.7℃
  • 맑음경주시 21.0℃
  • 구름조금거제 23.1℃
기상청 제공

성남시 탄리로·둔촌대로 2.4㎞ 거미줄 전선 땅속으로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12월까지 수정구 탄리로와 중원구 둔촌대로 3구간의 왕복 2.4㎞ 공중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선을 지중화한다.

사업비 90억원이 투입되며, 시와 한국전력이 절반씩 분담한다.

2곳 도로 양쪽 보행 구간에 위치한 전신주와 특고압 배전선로, 5개 통신사의 선로를 지하 배관에 매설하는 작업이 이뤄져 도시 공간 구조를 쾌적하게 개선한다.

탄리로는 왕복 1.3㎞ 구간의 전선 지중화 작업을 한다. 현재 도로 굴착 복구까지 진행돼 공정률 50%를 보이고 있다.

둔촌대로 3구간은 왕복 1.1㎞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한다. 다음 달 초부터 도로 굴착 작업이 시작된다.

성남시와 한전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13년간 185억원을 투입해 수정·중원 원도심의 13.6㎞에 달하는 공중선을 지중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