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겨울철 취약계층을 돕는 '상상나눔 ON-情 건강 차 세트 기부 봉사활동'을 지난 3일 진행했다. 올해 봉사활동에는 KT&G 임직원과 상상플래닛 입주 청년 창업가 등 약 40명이 참여해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 1층 커넥트 홀에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자들은 직접 손질한 과일로 수제청을 만들고, 기부 세트를 정성스럽게 포장하는 작업을 함께했다. 수제청과 액상비타민 등으로 구성된 '건강 차 세트'는 겨울철 증가하는 감기·폐렴 위험에 대비해 마련됐으며, 완성된 350세트는 성동구 취약계층 노인 가구에 전달됐다. KT&G는 매년 연말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T&G 상상나눔 ON-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역시 본사·영업기관·제조공장이 함께 참여해 김장 김치 나눔, 월동용품 및 생계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나눔 On-情' 활동에는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 성금으로 모은 '상상펀드'가 활용된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조성되며,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29일 서울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제14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를 진행했다.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는 SPC그룹이 2012년부터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함께 매년 개최하는 제과제빵 경연 프로그램이다. 진로 탐색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들이 제과제빵 분야를 직접 경험해보며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14년간 약 850여 개 아동기관, 1만 4000여 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총 10억 원 규모의 지원을 했다. 지원금은 대회 준비를 위한 재료비, 교육비, 운영비 등에 활용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전국 총 35개 참가팀 중 예선을 통해 선발된 20개 팀(아동·청소년 각 10팀), 56명이 참여해 '건강한 재료를 활용한 베이커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5월부터 전문 강사의 지도로 체계적인 교육과 연습을 거쳤으며, 대회 현장에서 통밀·보리가루 등을 활용해 마들렌·타르트·쿠키 등 독창적인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었다. SPC그룹 소속 연구원과 제과제빵 전문 강사진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맛·창의성·예술성·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심사를 진행했다. 대상 팀에는 상금 50만 원, 최우수상 각 3팀 30만 원, 우수상 각 6팀 2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올해 청소년부 대상은 열매지역아동센터 소속 '꿈을 굽는 제빵사' 팀이, 아동부 대상은 일맥원 소속 '슈가러쉬' 팀이 출품한 작품이 차지했다. 아동부 대상인 슈가러쉬 팀의 '무화과보리쿠키'는 밀가루 대신 보리가루를 사용하고 무화과잼으로 단맛을 더해 설탕 없이도 풍부한 맛을 구현한 샌드 쿠키다. 슈가러쉬 팀은 "디저트는 꼭 달기만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고자 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재료를 연구해 건강한 디저트를 만드는 파티시에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부 대상은 '열매지역아동센터' 소속 꿈을 굽는 제빵사 팀의 '오동통통 새우키쉬'가 차지했다. 팀은 제철을 맞은 강화 새우와 치즈를 활용해 설탕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키쉬를 개발했다. 심사위원들은 재료들의 조화가 좋고 상품화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호평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윤종선 대표는 "해가 지날수록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 아이들이 다양한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SPC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내 꿈은 파티시에' 프로그램이 미래의 제과제빵 인재들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SPC그룹은 사업의 특성과 강점을 살려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양주시·연천군 더불어민주당 시·군의원이 지난 24일 연천군의회에서 양주시민의 연천군 종합장사시설 이용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 이날 합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의회 최수연, 이지연, 한상민 시의원(이하 민주당 양주시의원)과 연천군의회 박양희, 윤재구 군의원(이하 민주당 연천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 연천군의원들은 합의에 앞서 이번 이재명 정부의 연천군의 농촌기본소득 선정과 관련해 연천군 선정에 협력해준 민주당 양주시지역위원회(위원장 정성호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민주당 양주시의원들은 양주시 한복판에 추진돼 양주시의 이미지를 벽제와 같이 만들 수 있는 현재의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추진에 대한 양주시민들의 깊은 우려를 민주당 연천군의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문제 해결방안으로 연천군이 추진 중인 종합장사시설을 양주시민이 이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민주당 연천군의원들은 양주시민들의 문제의식과 대안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연천군이 추진하는 종합장사시설에 대한 민주당 양주시의원들의 관심과 참여 의사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향후 양주시가 참여시 민주당 연천군의원들은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아울러, 양측은 양주시의 연천군 종합장사시설 참여가 양주시민과 연천군민 모두에게 고루 이익이 되는 것임에 깊이 공감하고, 앞으로 이를 현실화 하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임을 합의하고, 향후 연천군 종합장사시설 뿐만아니라 교통, 산업, 행정, 문화예술 등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의원과 연천군의원이 함께 공조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은 2023년부터 관내 화장시설 및 공설 자연장지, 공설 봉안시설 등의 부재에 따른 장사 편의 제공을 위해 「연천군 장사시설의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하고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연천군 신서면 답곡리 산 189번지 일원에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