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노후되고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발산역 지하보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구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발산역 지하보도는 5호선 발산역과 마곡지구, 이대서울병원을 연결하며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통로로, 1999년 준공 이후 25년이 지나면서 누수와 마감재 탈락으로 인한 미관 저해 및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구는 일평균 41,436명이 이용하는 발산역 지하보도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1년에 2번 출구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5·6번 출구, 2023년에는 3·4번 출구에 이어 2024년에는 지하보도 중앙광장의 시설개선을 마무리함으로써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리모델링에서는 성별, 연령, 장애 유무에 상관없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지하보도 내 퇴색된 타일 구조를 대리석으로 교체해 세련되고 현대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LED 조명과 간접등을 설치해 지하공간이 보다 밝고 안전하게 조성됐다. 특히, 중앙광장의 벽체와 천장, 바닥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모수메디컬의원·수원아이편한병원·아주맑은소아청소년과의원 등 3개 '달빛어린이병원'이 추석 연휴 기간에도 문을 연다. 성모수메디컬의원(금곡동)은 9월 14∼16일,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하고, 추석 당일(9월 17일)만 휴진한다. 수원아이편한병원(인계동)은 휴진 없이 9월 14∼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아주맑은소아청소년과의원(매탄동)은 9월 14∼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17∼18일 휴진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살 이하 경증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 휴일에도 운영하는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이다. 권선구·팔달구·영통구 보건소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할 구역 내 달빛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소아 환자들에게 신속하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추석 연휴에 병원을 찾는 응급 소아 경증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는 긴급복지 콜센터(핫라인)의 적극적 홍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강화하고자 사회복지주간과 연계해「긴급복지 콜센터 홍보주간」으로 정하고 집중 홍보에 나섰다.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현장에서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리플릿 배부와 함께 콜센터 전화번호가 인쇄된 홍보 물품을 지급했고,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현수막 게시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 홍보를 진행해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위기이웃 발굴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긴급복지 콜센터(핫라인)는 생활고를 겪는 위기 이웃이 도움이 필요할 때 주저함 없이 365일 연락할 수 있는 상담·제보 창구이며, ▲긴급복지 핫라인(010-4419-7722) ▲전용 콜센터(031-120) ▲누리집 ▲경기복G톡 등 4개 채널이 운영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제보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 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퇴계원읍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퇴계원리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1년, 퇴계원읍 퇴계원 1·3·13리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30년 이상 노후 단독 및 다세대 주택이 밀집돼 좁은 골목과 사각지대가 많아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하다. 시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퇴계원리 원도심 지역 ▲노후주택 정비(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노후주택 외벽 도색) ▲골목길 정비(도로 포장, 보도블럭 설치) ▲인프라 시설 정비(주민거점시설 및 쌈지공원 조성, 보안등 설치, 방범용 CCTV 설치) ▲주민 역량 강화(마을 공동체 활성화, 취약계층 자활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개선된 마을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골목길 미끄럼방지 포장을 끝으로 퇴계원리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열린 '업사이클 환상데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의 이전 개관을 기념해 "환경을 생각(想)하는 특별한 날(DAY)"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친환경 마켓 ▲저탄소 음식 요리 경연 ▲업사이클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5년째를 맞이한 '환상마켓'은 업사이클 상품, 공예 체험 키트, 반려 식물 등 친환경 디자인 제품을 현장 할인가로 판매하며, 25팀의 창업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판로를 제공했다. 특히, 마켓에 참여한 '환심상인'들은 행사 매출의 일부를 광명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했다. ▲버려지는 웨딩드레스를 활용한 업사이클 소품 만들기 ▲일회용 비닐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천연 밀랍랩 만들기 ▲커피박을 재활용한 다양한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환상푸드 요리 경연'은 친환경 요리를 주제로 열렸다. 예선을 통과한 11개 팀이 참가해 독창성, 자연 건강성, 저탄소 요리 아이디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는 여성·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3곳에 '공중화장실 비상용 생리대 무료자판기'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년 주민참여예산 대상사업인 '공중화장실 비상용 생리대 무료자판기 설치'는 생리용품을 공공재로 인식하는 시민의식에 부응해 여성·청소년들이 공공시설 이용 시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불편하지 않게 생리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사업이다. 생리대 무료자판기 3대는 청소년수련관, 어린이도서관, 대야물누리체험관의 여성화장실에 1대씩 설치했으며 생리용품이 긴급하게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미처 준비하지 못한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설치한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지회장 원종성)는 지난 11일 모가농협에서 1사 1경로당 협약식을 했다고 전했다. '1사 1경로당 협약'은 관내 기업 또는 단체가 경로당과 지원 협약을 맺어 지역사회 통합과 나눔 문화 확산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은 2개 후원사와 경로당 22개소가 체결했으며, 모가농협, 오티스침대 등이 경로당을 위한 지원을 해주기로 협약했다. 원종성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결정을 한 기업과 기관에 이천시 전체 경로당을 대표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그 도움에 대한 인연을 잊지 않고 보답할 수 있도록 각 경로당에 협조를 당부했다"라며 "앞으로 1사 1경로당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천시지회는 2017년부터 '1사 1경로당'협약을 통해 서로 돕고 발전하는 관계를 맺고 있으며, 경로당 회원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도 후원기업과 단체, 기관 등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이번 달부터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 상반기에 다양한 직능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했던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와는 달리, 9월 20일 고덕동으로 시작하는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는 오는 11월 27일까지 25개 읍면동을 모두 순회하며, 시 전역의 각계각층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26개의 단체와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추진하면서 300여 개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각 부서에서는 직접 시민과 소통하며 건의사항 해결을 위한 사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들께서 주신 다양한 의견들을 시정에 반영하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각 부서에서는 소관 건의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9월 11일 시장실에서 '제3차 걷고 싶은 도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장, 부시장, 걷고싶은도시국장, 관련 부서장 등 23명이 참석했다. 주요 주제로 ▲의정부동 구시가지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서울∼양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현황 ▲녹양 사거리 도로침수 예방대책 ▲자일동 생태마을 조성사업 ▲(가칭)거북이 마라톤 개최 방안 ▲하천 길(코스) 개발 방향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지난 여름철 집중호우로 침수된 녹양 사거리 인근 개선 방안과 10월 중 개최될 하천 거북이 마라톤 운영계획 등 단기적인 전략뿐만 아니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정부동 구시가지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머무르고 싶은 도시 의정부를 위한 자일동 생태마을 조성사업 등 중·장기적인 전략도 논의했다. 김동근 시장은 "걷고 싶은 도시는 결국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목표"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의정부시 조성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전략회의를 개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걷고 싶은 도시 의정부를 만들어나갈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9월 10일,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자유로운 의견 공유와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소통밥상, '통하는 한끼'를 통해 회계과 계약팀 직원들과 오찬을 가졌다. 이날 소통밥상 '통하는한끼'에서는 계약팀 직원들과 함께 김포시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계약 행정 업무량이 증대하며 계약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감독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계약2.0과 계약상담실 운영의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원들이 평소 시장과 나누고 싶던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며 편안하고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직원은 "시장님과 함께 업무 현안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만들고 싶은 조직문화 등 회의 시간에는 나눌 수 없는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시장님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점심시간에 시장님, 동료들과 잠시 업무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오늘 시장님이 전해주신 따듯한 관심과 격려에 큰 위로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직원들 의견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4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행복한 노인 구강건강, 협력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복한 노인 구강건강, 협력에서 답을 찾다!'라는 사업은 내·외부 자원과 협력을 통해 한정된 보건소 자원의 한계를 극복해 노인들의 구강건강지표가 개선된 사례이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와 서구보건소가 협력해 지역 내 주간보호센터 4곳의 어르신들에게 10회에 걸쳐 전문가 방문 구강건강프로그램 운영을 했다. 이로 인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지표와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이 현저하게 개선되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지역 내 권역별 6개 건강생활지원센터, 타 부서 및 외부기관과의 자원 연계를 통해 촘촘한 구강건강관리망을 구축하고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에서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적극 협력해 주민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북수원시장에서 장을 보고, 구매한 명절 음식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재준 시장은 한과, 고기, 빵 등 식료품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장애인 거주시설 '바다의 별'을 찾아 시장에서 산 식료품을 기부했다. 이날 구매한 식료품은 길벗지역아동센터에도 전달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장보기에 앞서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모두의 장바구니' 오픈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장기원 수원여자대학교 총장, 심우현 북수원상인회장, 봉사자 등이 함께했다. '모두의 장바구니'는 일회용품 없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시장 방문객들에게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를 배포하는 것이다. 방문객들에게 배포한 에코백 1200여 개는 수원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과 학생, THE 새빛 봉사단, 삼성사회공헌센터 동아리, 개인 봉사자들이 참여해 각각 제작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모두의 장바구니를 들고 장을 봤다. 수원시는 추석을 맞아 '간부공무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지난 6일 화서시장에서 장을 보고, 구매한 식료품을 열린고등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세계적인 탄소 저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가속화한다. 시는 자전거를 통한 교통수요 분담, 자전거 스포츠 레저 증진 등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도하고 있다. 그 중 하나로 자전거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며 시범사업으로 공공주도의 자전거 문화복합시설을 설치하는 등 탄소중립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고가도로 하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전거 수리·판매·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문화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한다. 자전거 문화복합시설에는 휴식을 취하는 벤치, 자전거를 관리할 수 있는 수리·정비 공간을 확보하고 판매시설, 카페, 화장실, 녹지, 통로, 개방공간 등을 조성한다. 다양한 편의시설 구성이 가능하도록 모듈형 설계를 통해 시민들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자전거 리사이클링 작업장을 통합 운영해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대상지는 행주산성 인근 제2자유로 고가도로 하부(행주내동 180-2 일원)이며 면적은 3,331㎡이다. 향후 관내 자전거 도로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가 전세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을 위한 '김포시 안전전세 관리단'을 구성·위촉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 지회장을 비롯한 총20명을 안전전세 관리단원으로 구성·위촉했으며, 김포시 안전 전세 관리단은 경기도와 김포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회 및 김포시지회가 함께 추진하는 민관 합동 안전 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계 공무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 공인중개사로 구성됐다. 김포시 안전전세 관리단은 앞으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거래 환경 조성 및 전세 피해 예방을 위해 공인중개사 스스로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관내 공인중개사 1,210여명을 대상으로 활성화시키는 것을 우선 목표로 한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위험물건 중개 안하기 ▲임차인에게 정확한 물건정보 제공 ▲전세 피해 예방 주개사 체크리스트 확인 ▲전세 피해 예방 임차인 체크리스트 제공 ▲공인중개사무소 종사자 현황 공개 ▲권리관계 등 계약 후 정보변동 알림(문자서비스) ▲악성 임대인 고지 등이다. 이번 전세 사기 예방 캠페인에 동참하는 공인중개사에게는 '안전 전세 지킴이' 인증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가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유치에 성공했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1일 오전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남양주시 백봉지구를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부지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동북부권 혁신형 공공의료원 설립계획을 발표한 지 7개월 만이다. 이번 공공의료원 유치전에는 남양주시를 포함한 7개 시군(남양주시,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양평군, 가평군)이 도전했다. 도는 해당 시군의 유치 제안서를 받아 1차 예비평가, 2차 정량평가(50%) 및 정성평가(50%)를 실시했고, 남양주시 백봉지구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그간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공공의료원 유치 TF팀을 통해 폭넓은 유치 활동을 펼쳤다.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인, 주민 커뮤니티를 포함한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했고, 21만여 명의 시민참여를 이끌었다. 또, 전문가 초청 정책토론회 등도 개최했다. 특히 주 시장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후보지 선정 제안서와 시민 서명부를 제출했고, 김 지사 등에게 공공의료원의 남양주 설립 필요성을 역설하는 등 바쁘게 뛰어다녔다. 주광덕 시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