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9월 14일(금),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5,835야드) 부안(OUT), 남원(IN)코스에서 열린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8 12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 상금 1천8백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정일미(46,호서대학교)가 우승하며, 시즌 3승이자 통산 11승을 일궈냈다.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로 공동 선두를 기록한 정일미는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3개를 묶어 1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69-71)로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정일미는 “지금까지 11번의 챔피언스 투어 우승 중 가장 힘든 우승이었다. 지난 차전에서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섰지만 우승을 하지 못해 심리적인 부담이 컸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샷이 정말 안됐다.”고 밝힌 뒤, “골프는 역시 멘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고 정말 열심히 쳤다.”고 말했다. 정일미는 올 시즌 참가한 챔피언스 투어(11개 대회)에서 모두 톱텐에 진입하는 진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최강자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정일미는 꾸준한 성적의 원동력으로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이어서 누구와
(경기뉴스통신) 아시안게임 2연패 달성, 베트남 박항서 신드롬 등 한국 축구가 아시아에서 위세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는 홍명보 축구교실과 함께 축구를 매개로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사는 방한 유소년 축구교류를 관광 상품화하여 특수목적 관광객(SIT)을 유치할 계획이며, 주요 타깃시장은 이른바 ‘축구굴기’로 자국 축구선수 및 산업 육성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중국이다. 공사는 홍명보 축구교실과 중국 인바운드 전문여행사인 ㈜코앤씨(대표이사 김용진)와 함께 10일부터 4박 5일간 중국 북경, 상해, 항주, 성도 지역의 주요 방한상품 판매 여행사, 축구협회, 청소년 체육교육 담당자 등 총 17명을 대상으로 한 방한 팸투어를 추진한다. 참가자들은 수원과 서울에 위치한 홍명보 축구센터를 방문하며, 월드컵 경기장, 풋볼펜타지움 등 축구관련 시설뿐만 아니라 용인민속촌,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등 주요 관광지도 답사한다. 향후에는 홍명보 축구교실의 원 포인트 강습과 축구 친선 경기 등이 더해져 실질적인 축구교류 상품으로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팸투어를 총괄하는 정진수 한국관광공사 관광상품실장은, “금번 팸투어는 중국 유
(경기뉴스통신) 나이키가 오직 스포츠에서만 느낄 수 있는 좌절과 환희, 순수한 열정으로 더욱 강인하고 독립적인 존재로 거듭난 모든 여성들을 응원하고, 세상을 향한 이들의 외침이 더 많은 여성들에게 영감을 전할 수 있도록 ‘저스트두잇’ 캠페인을 펼친다. 나이키는 자신의 한계와 장벽을 극복하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행동할 수 있는 영감을 나누며 세상을 이끄는 힘이 바로 스포츠에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스포츠를 통해 여성들이 그들 스스로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깨닫게 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스포츠의 힘을 통해 여성들은 그들이 속한 사회와 문화를 이끌어 가며 그 누구도 쉽게 간과하지 못하도록 존재감을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다른 여성들에게 그들의 강점과 내면의 자신감을 찾도록 영감을 전한다. 새로운 ‘저스트두잇’ 캠페인은 스포츠를 통해 앞으로 내달려 가는 여성들을 지지한다. 이번 캠페인 론칭과 함께 공개된 캠페인 영상 ‘랠링 크라이’는 스포츠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쾌감, 좌절 등의 순수한 감정을 경험한 강인하고 독립적인 여성에 대한 찬사를 담아냈다. 전 세계 다이내믹한 도시를 대표하는 10명의 여성들이 등장하는 이 영상에서는 스포츠에 대한 환희를
(경기뉴스통신)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관내 4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건기(5월)에 농약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토양, 연못, 유출수 시료에서 검사대상 농약 28종이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맹·고독성 농약사용 금지에 따른 사용여부 판정 및 농약의 안전사용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내 4개 골프장(팔공컨트리클럽, 냉천컨트리클럽, 육군 무열대, 공군 11전투비행단(K-2))을 대상으로 농약잔류량을 검사하고 있다. 검사대상 농약은 총 28종으로 트랄로메트린 등 고독성 농약 3종, 피프로닐 등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다이아지논 등 일반 항목 18종이 포함된다. 2018년 건기(5월)에 토양, 연못, 유출수 등을 대상으로 농약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4개 골프장 모두 검사항목 28종이 불검출로 나타나 관내 골프장들은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잘 준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주변 환경오염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8년 하반기에는 우기(9월)에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검사결과 고독성 농약 또는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 해당 구·군에 통보하여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
(경기뉴스통신)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에서 양강 구도를 이룬 오지현과 최혜진이 신설 대회 올포유 챔피언십에서 첫날부터 팽팽하게 맞섰다. 오지현과 최혜진은 경기도 이천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보기 없이 버디 6개씩을 잡으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공동 선두인 김자영, 김지현(롯데)에 1타 뒤진 공동 3위이다. 오지현과 최혜진은 장하나, 이소영과 함께 이번 시즌 KLPGA 투어에서 2승씩을 올렸다. 현재 상금 랭킹에선 오지현이 1위, 최혜진이 2위이고 대상 포인트에서는 최혜진이 1위, 오지현이 2위이다. 이번 대회에서 두 선수 중 한 명이 먼저 3승 고지에 오르면 치열한 타이틀 경쟁에서도 크게 한발 앞서 갈 수 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KLPGA
(경기뉴스통신) 민족통일협의회 창설 37주년을 기념한 ‘2018 민족통일 전국대회’가 민족통일중앙협의회(의장 이정익) 주최,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회장 하윤수) 주관, 통일부.대구광역시 후원으로 대구 육상진흥센터에서 개최된다. 민족통일 전국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10만여 민족통일협의회 회원들이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 달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화합을 다짐하는 행사로 매년 전국을 순회하여 개최되며 올해 14년 만에 다시 대구에서 대회가 열린다. 이날 전국대회에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 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전국 민통 회원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특히 민간통일 운동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국민훈장 1명, 국민포장 2명, 대통령 표창 5명, 국무총리 표창 12명, 통일부 장관 표창 80명 등 100명에 대한 시상을 통하여 회원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민족통일협의회는 지난 1981년 창설 이래 민간차원의 대국민 계도 활동과 통일 활동을 펼치며 국민들의 올바른 통일관 정립과 평화통일의지 배양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한민족통일문예제전’,
(경기뉴스통신) 대구시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KBS WORLD와 손잡고 동남아관광객 대구 유치를 위한 ‘Battle trip in DAEGU’ 이벤트를 실시했다. 동남아 등 여러 나라에서 103개 팀이 지원해 그중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각국별 1개팀 2명씩, 3개팀 6명을 선발해서 대구여행 배틀을 진행했으며, 배틀진행 내용을 KBS WORLD의 SNS를 통해 전파, 확산하면서 대구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대구시는 그간 시장 다변화를 위한 지속적인 현지 홍보마케팅 활동 및 동남아 직항노선 취항으로 인한, 왕래 편리 등으로 7월말 현재 한국방문 해외관광객 중 동남아 관광객은 1,408,966명으로 전년 동월 1,258,099명 대비 12% 증가한데 비해, 대구방문 동남아 관광객은 38,045명으로 전년 동월 26,307명 대비 44.6% 증가 추세이며, 대구국제공항 입국객수도 2,066명으로 전년 동월 592명에서 249%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관광환경을 고려하여 대구시는 동남아시장을 타깃으로 우수한 해외홍보 채널을 가진 KBS WORLD와 함께 9월 7일부터 9일까지 동남아관광객 유치를 위한 ‘Battle trip in DAEGU’ 이벤
(경기뉴스통신) 9월 12일(수),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그랜드 컨트리클럽(파72/6,154야드) 동코스(OUT), 남코스(IN)에서 열린 ‘KLPGA 2018 제2차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18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6백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박수진B(18)가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박수진B는 1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잡아내며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선두와 2타차 공동 10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박수진B는 탁월한 퍼트 감을 앞세워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골라잡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치며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70-67)로 경기를 마쳤다. 3타 차 우승을 차지한 박수진B는 “선두로 출발한 것이 아니라서 우승은 생각지 못했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꼭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수진B는 올해 3월 점프투어 1차 디비전(1차전~4차전)을 통해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했으며 입회 후 참가한 14개의 점프투어에서 이번 우승을 포함해 총 4회 톱텐에 진입했다. 박수진B는 우승의 원동력에 대해 “공격적인 골프를 추구해왔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코스가 어렵기 때문에 그런 생각
(경기뉴스통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9월 12(수),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KLPGA 사무국에서 보이스캐디와 ‘KLPGA 공식 거리측정기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KLPGA는 전체 투어의 코스 측정과 세팅 시 보이스캐디의 최신 거리측정기와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을 지원받아 최상의 투어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조인식에 참석한 보이스캐디 김준오 대표이사는 “KLPGA의 공식 거리측정기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보이스캐디가 제품의 정확성, 기술력을 인정받았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 KLPGA 경기위원, 프로들을 위한 프로패셔널한 거리측정기 브랜드로서 그에 걸맞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확장하고 있는 보이스캐디와 대회 개최에 이어 파트너십까지 체결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보이스캐디는 국내 거리측정기 대표 브랜드로 클럽별 탄도와 거리를 계산한 알고리즘을 적용하는 기술력을 통해 높은 정확도를 자랑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10월과 11월 직장인들의 즐거운 여가생활 및 건강한 삶을 위하여 배드민턴 · 당구 동호인이 함께 모여 틈틈이 닦은 실력들을 발휘할 수 있는「직장인 배드민턴 · 당구대회」를 개최한다. 배드민턴은 ‘16년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되며, 당구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3회째 실시되는 직장인 대회로 바쁜 직장생활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와 건전한 여가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생활스포츠로 정착되어 있는 배드민턴은 도봉구 도봉동 다락원 실내배드민턴장에서 10.27(토) 여자복식, 10.28(일) 남자복식 경기가 개최되며, 여자복식은 100팀, 남자복식은 150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는 2인조 복식경기로 연령대별 급수별로 구분하여 게임을 진행하며 접수 팀수에 따라 3팀(4팀)을 1개조로 편성하여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각 조 1,2위가 본선에 진출하고 토너먼트로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모든 경기는 25점 1세트 게임이며 선수출신은 참가가 제한된다. 팀당 참가비는 4만원이며 참가자 티셔츠 비용으로 활용된다. 당구는 직장인들에게 일상 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는 종목으로, 11.11(일) 강
(경기뉴스통신) 2018시즌 스물세 번째 대회이자 올 시즌 처음 선보이는 ‘올포유 챔피언십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이 오는 9월 13일(목)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61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시즌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LPGA 대회는 ‘올포유 챔피언십 2018’이 두 번째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신생 대회인 만큼 그동안 이 코스에서 개최된 다른 대회들과 차별화하고, 선수와 갤러리에 신선한 느낌을 주기 위해 전장을 길게 세팅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5년간 이 골프장에서 열린 총 여덟 번의 대회의 전장에 비해 평균 150야드 길게 플레이 될 예정이다. ‘올포유 챔피언십 2018’은 시즌 막바지에 점점 치열해져 가는 각종 포인트 경쟁에 더욱 불을 지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상금과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엎치락뒤치락하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오지현(22,KB금융그룹)과 최혜진(19,롯데)의 대결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KLPGA
(경기뉴스통신)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오는 10월 6일(토) 강릉농악보존회 야외 무대에서(오죽헌 인접) 『제1회 동부지방산림청장배 트리클라이밍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민들에게 수목관리전문가의 역할을 널리 알려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림레포츠의 활성화 및 저변 확대의 방안으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트리클라이밍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기술로 경기는 일반인과 전문가 두 분류로 나뉘어 개최된다. 일반인은 속도등반만으로 최단시간 기록경쟁하여 최종순위를 결정하고, 반면에 전문가는 속도등반을 예선전으로 실시하고 작업등반 최단시간 기록경쟁으로 최종순위를 결정한다. 행사장에서는 대회 진행 외에도 공중구조시연, 아름다운 숲 사진, 아보리스트 장비전시 등 흥미로운 볼거리와 트리클라이밍, 트리보트, 일회용컵으로 소나무 화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목관리 전문기술인력(아보리스트)들이 대중화되어 더 많이 양성되고, 나아가 다양한 분야에서 이를 활용한 활동들을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산림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데뷔 3년차 정슬기 선수가 77번째 출전 경기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정슬기는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딱 1경기에 출전한 바람에 기록상 데뷔는 2015년이지만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뛴 정슬기는 3년 동안 상금 40위 이내 진입해본 적 없는 철저한 무명이었다. 그러나 챔피언의 반열에 오르며 1억원의 상금과 2년 동안 시드 확보라는 풍성한 수확을 안았다. 정슬기는 "순위표를 보지 않고 내 경기에만 집중했다. 노력이 보상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어렵게 투어에 입성한 만큼 시드 걱정을 던 게 가장 좋다"고 말했다. 정슬기는 그야말로 무명 중의 무명이었다. 2016년 MBC PLUS 여자오픈 준우승으로 반짝했지만, 톱10 세번에 상금 40위(1억5천606만원)에 그쳤고 작년에도 톱10 세 번에 상금 47위(1억4천161만원)에 불과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KLPGA
(경기뉴스통신) 지난 2일 막을 내린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지역 출신 선수들의 메달 수상 소식이 연이어 전해진 가운데, 비인기 종목인 조정에서 올린 성과 뒤에 또 다른 숨은 이야기가 알려져 눈길을 끈다. 지난 달 24일 열린 조정 남자 경량급 더블스컬 결선에서 대구상수도사업본부 소속인 이민혁(23), 김병훈(23)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1위를 차지한 일본과는 불과 1.5초 차이. 다소 아쉬운 결과일수도 있겠지만, 비인기 종목이라는 어려움을 딛고 올린 성과라 주변으로부터 더욱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민혁, 김병훈 선수가 올린 눈부신 성과의 배경에는 이들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큰 몫을 차지하지만, 또 하나의 숨은 조력도 있었다.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역 기업지원기관과 기업이 힘을 합쳐 자체 개발을 통해 제공한 조정 시뮬레이터가 바로 그 것. 조정 시뮬레이터는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의 ‘실생활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참여한 운동기구 전문 제작업체인 ㈜투크로스가 개발했다. 지난 해 10월부터 약 6개월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올해 2월 대구조정협회를 통해 보급되었다. 이 제품은 조정 경기정의 리깅,
(경기뉴스통신) 국내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대구사격장이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 대회를 맞아 프랑스, 브라질, 사우디 아라비아 등 8개국 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선택받으면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대구사격장은 2008년 개장한 이래 각종 국·내외 대회를 개최해 온 국제사격장으로서 합숙소와 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훈련집중도와 효율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선수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사격장으로 알려져 있다. 대구시와 대구시설공단은 대구사격장이 국제사격장으로서 창원사격장과 동등한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고, 창원에서 지리적으로 가까워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해외 참가팀의 전지훈련 유치를 성사시키게 되었다. 특히 프랑스의 경우 메인 훈련캠프로서 대구사격장을 선택하여 라이플과 클레이선수 50명이 대회 기간 중에 상시 훈련중에 있으며, 전통적인 사격 강국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지역 선수들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자인 알사우드 선수(클레이)도 훈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대회에 스키트 종목에 선수로 참가하여 대구사격장에서 훈련중인 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