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손승현, 이하 'TTA')는 '한-영 공동 인공지능 안전,신뢰성 세미나'를 12월12일(화)부터 이틀간 경기도 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영국 블레츨리 파크에서 개최된 인공지능(이하 'AI') 안전성 정상회의 논의의 연장전 상에서, AI 안전,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양국 간 기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개최되었다. 세계 최고 AI 연구소로 불리는 영국 앨런튜링연구소를 포함하여 딥마인드, 삼성전자, 네이버, 서울대 등 양국을 대표하는 AI 기업,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AI 안전,신뢰성 관련 표준화,R&D 동향을 공유하고 부문별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먼저, 영국 앨런튜링연구소 Ardi Janjeva 수석연구원은 기조강연을 통해 '생성형 AI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AI 안전성 및 국가안보에 대한 위험 평가방안'과 '국가 안보를 위한 제3자 AI 보증방안'을 소개하며, AI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인프라 및 기술 연구 관점에서의 제언과 모범사례 구축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12월 5일(화요일) 중국 북경에서 제26차 한,중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4년 만에 열린 이번 대면회의에서 양국 국세청장은 서로의 국세행정 동향과 진출기업의 이중과세 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합의 절차 활성화 등을 논의하였다. 또한, 양국 청장은 진출기업에 대한 적극적 세정지원을 통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하기로 약속하였다. 한,중 국세청은 1996년 이래 매년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세정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세정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양국 국세청은 최근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납세자를 위한 국세행정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의견을 모으고, 양국의 납세편의 제고 및 민생경제 지원 분야 세정 경험을 공유하였다. 한국 국세청은 최근의 홈택스 개편, AI 세금비서 도입 등 디지털 혁신사례와 함께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제도 등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세정지원 방안을 소개하였다. 아울러 양국 청장은 양국의 투자 및 교역 확대를 위해서는 납세자의 이중과세 부담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으고, 양국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외교부는 미 국무부 및 에너지부와 공동주최로 12.12.(화)~14.(목) 3일간 서울에서 국제 핵,방사능 테러 대응 위기소통 워크숍을 개최한다. 권기환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은 환영사를 통해 핵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소개하고, AI 등 신기술로 인한 허위정보에 대한 대응 등 새로운 환경에서 국제 핵,방사능 테러 대응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국가 간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권 조정관을 포함하여, 조이 사쿠라이 주한미국대사관 공관차석, IAEA 핵안전안보국 담당관 등 한국, 미국, 영국, 캐나다, 인도, 베트남, 호주, 인도네시아, 몽골, 태국 등 20여개 국 90여명의 핵안보 분야 전문가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국의 핵,방사능 테러 대응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핵/방사능 테러 위협에 대해 공동의 도전 과제를 확인하고, 각국의 최적관행을 공유하는 패널 토의와 도상훈련(TTX)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3일의 일정을 통해 워크숍의 주제인 핵,방사능 테러 대응 효과적인 대중 소통에 초점을 두면서도, 이를 위한 기관간 조정, 응급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2.11(월) 오후 방한중인 정 박(Jung Pak) 미국 대북특별부대표를 접견하고,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와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측은 북한의 추가 '위성' 발사 포함,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압도적이고 강력한 억제력을 바탕으로 한미,한미일이 긴밀히 공조하여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주도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측은 북한의 군비증대는 민생과 경제를 파탄으로 이르게 할 뿐이며 북한의 안전한 환경과 발전 도모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북한이 한미와의 대화와 외교에 호응해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양측은 불법 사이버 활동, 해외 노동자 파견, 해상 환적 등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주요 자금원 차단 노력을 강화하고, 안보리 결의상 금지되어 있는 북한과의 군사협력을 저지해 나갈 것임을 재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양측은 국제사회의 더욱 철저한 안보리 대북 제재 이행을 견인해 나가는 한편, 우방국간 독자제재 공조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이러한 측면에서 최근 한,미,일,호 4자 최초의 대북 독자제재 연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중국 저장성 '이우소상품성(Yiwu China Commodities City,Chinagoods)'은 제29회 중국 이우 국제소상품(표준) 박람회에서 10월 22일 전 세계 최초로 상품무역 분야의 대형 언어 모델 인공지능(AI)의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 'Chinagoods AI'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우소상품성은 칭화 모델베스트(面壁) 팀, 피플데이터(人民數據) 등 12개의 AI 응용 서비스업체와 협력해 AI 인공지능 신기술 응용을 중점적으로 실현했다. 상업,무역 분야에서 AI 응용 기술 정식으로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에서 발표된 3가지 제품은 AI 기술로 무역 효율을 높일 수 있음을 보였다. '소상AI(小商AI)'은 사용자를 도와 정확하고 빠르게 제품을 찾아준다. 'AI상품 스마트 업로드(AI商品智能發佈)'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상품 정보를 원클릭으로 업로드할 수 있다. 'AI 디지털 휴먼(AI數字人)'은 가상 AI 캐릭터를 생성하고, 자신의 실제 영상을 한국어, 일본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전환하며 이우 판매자를 외국어 능력자로 변신시켜 해외 구매업체와의 거래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특허청(청장 이인실)은 12. 15.(금) 15시 엘타워 골드홀(서울 양재동)에서해외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학술회의(이하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술회의는 해외 진출(예정)기업 및 특허법인 등을 대상으로 해외에서 발생한 지식재산권 분쟁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재권분쟁 대응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해외 지재권분쟁(특허,케이(K)브랜드) 대응전략 지원사업의 '23년도 주요 성과와 차년도 추진방향을 소개하고, 내년부터 새롭게 개편되는 해외지식재산센터의 운영방향도 소개할 예정이다. 특허의 경우, 우리기업이 해외 비실시 특허관리기업(NPE)으로부터의 특허침해소송을 성공적으로 방어한 사례를 시작으로 기업이 보유한 특허권 행사 및 사전대비 사례를 발표한다. 상표,디자인(케이(K)-브랜드)의 경우, 해외 진출 중 우리기업 브랜드(케이(K)-브랜드)의 위조상품을 발견해 민사소송으로 대응한 사례에 이어 상표 무단선점 대응사례, 콘텐츠 지식재산권 보호사례를 발표한다. 또한, 행사장 내 상담공간을 마련해 해외 지식재산권 분쟁에 대한 1:1 현장상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외교부는 우리의 정책, 지식, 문화 등을 통해 외국 국민의 이해와 신뢰를 증진시키는 공공외교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우리 국민들의 공공외교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제1회 대국민 공공외교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였으며,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이 12.11(월) 외교부에서 있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공공외교 활동을 통해 해외에서 대한민국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증진시킨 경험' 이었으며, 이에 대해 우리 국민과 재외동포들이 70여개국에서 수행한 420여건의 공공외교 활동이 수기와 영상 형태로 응모되었다. 접수된 응모작들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의기구가 한달여 간의 심사를 진행한 결과, 대상 1개(상금 300만원), 우수상 3개(상금 각 150만원), 장려상 9개(상금 각 50만원) 등 13개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대상으로 에티오피아에서 무료태권도교실을 운영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홍보하는 공공외교 활동을 전개한 사례가 선정되었다. 우수상으로 르완다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현지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2.11(월) 08:00에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안보공급망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여 최근 공급망 리스크 품목 수급 현황 및 향후 대응방안, 공급망기본법 후속조치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지난 주 국내 업체가 5천톤의 차량용 요소 수입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현재 총 4.3개월분의 물량이 확보된 상황으로, 앞으로도 반입 물량을 지속 늘려나가기 위해 검역이 완료된 물량의 조속한 수출 재개를 중국측과 협의하는 한편, 차량용 요소 할당관세를 내년까지 연장하고 제3국 대체수입시의 해상 운송비 일부를 내년 4월까지 한시적으로 재정지원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조달청을 통해 요소 비축물량(1,930톤)의 긴급 방출, 공공비축 규모 확대 및 중소기업 공동구매를 추진하고, 불안 심리에 따른 유통시장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시 매점매석 고시나 긴급수급조정조치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향후 요소 국내 생산시설 구축 방안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인산이암모늄의 경우 현재 총 4만톤의 재고를 확보하여 내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최근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등 아태지역을 중심으로 디지털통상 규범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에 우리나라와 지정학‧통상 등에서 긴밀한 관계에 있으면서 정보통신기술(ICT)에 강점*이 있는 동북아지역을 중심으로 디지털 통상 규범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한‧중‧일 각국의 전문가들이 모인 「디지털통상 국제 세미나」가 12월 8일(금) 고려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국제경제법학회(회장: 강준하)가 주최하고 고려대 사이버법센터(소장: 박노형)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총 4개의 세션(디지털통상규범의 국제적 발전, 한‧중‧일(+아세안) 관점의 디지털통상 법‧정책, 디지털통상의 분쟁해결, 디지털통상의 비차별대우)으로 구성되어, 한‧중‧일 전문가의 관점에서 디지털 통상 법률 및 정책, 최신 논의 동향, 향후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제언 및 논의가 진행되었다. 금일 세미나에는 학계‧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와 현재 산업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통상 전문인력 양성사업' 참여 학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한국과 베트남이 지난 두 차례('22.12, '23.6)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공급망, 교역투자, 에너지 협력 성과 확산을 위해 한-베 핵심광물 공급망 센터 구축을 본격 이행하는 한편, 무탄소 연합 이니셔티브, 청정에너지 등 탄소중립과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월 7일(목) 서울 신라호텔에서 베트남 산업무역부 응우옌 홍 디엔(Nguyen Hong Dien) 장관과 함께 제13차 한-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및 제7차 한-베트남 FTA 공동위원회를 주재하여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먼저 개최된 산업공동위에서는 정상 국빈방문 계기 체결했던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 후속조치의 속도감 있는 이행을 위해 양국 핵심광물 연구기관이 핵심광물 공급망 센터 구축, 소재부품 기술개발 협력 등을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공동연구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또한, 양국 정상이 선언한 2030년 교역액 1,500억 불 달성 목표 이행을 위해 민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외교부는 오는 12월 11~12일(현지시간) 제44회 쿠바 아바나영화제(12.8~17.) 계기 한국영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한국영화 특별전은 아바나 영화제에서 이준익 감독의 〈자산어보〉를 공식 초청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한국과 쿠바는 그간 「쿠바한인이주 100주년 사진전」 개최, 한국 도서의 「아바나 국제도서전」 참가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여왔다. 특히 지난해 7월 한국에서 개최한 「쿠바영화제」는 우리 국민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3일 내내 전석 매진 속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러한 교류 노력으로 이번 아바나영화제에 한국 영화가 최초로 공식 초청되었다. 한국영화 특별전은 11일(월) 쿠바와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주요 감독 및 배우, 영화계 인사 등이 참석하는 공식 환영 리셉션과 함께 시작된다. 특히, 리셉션 행사에서는 쿠바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대표 배우들의 사진전도 함께 진행해 한국에 대한 관심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공식 초청작 는 12일(화) 아바나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야라(YARA) 극장에서 상영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외교부는 12.8.(금) 오전 서울에서 유엔개발계획(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UNDP)과 제18차 한-UNDP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우리측에서는 원도연 개발협력국장, UNDP측에서는 울리카 모데르(Ulrika Modéer) 대외관계국장(유엔 사무차장보)이 수석대표로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그간의 한-UNDP 협력관계는 물론 개발협력 분야 전반에 걸쳐 2024년도 중점 활동 계획을 협의하였다. 우리측은 내년도 ODA 확대에 따른 책임성 강화 차원에서 사업 효과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배가해 나갈 것이라고 하고, 한-UNDP 협력의 성과를 점검하여 향후 전략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자고 하였다. UNDP측은 빈곤 종식, 선거 참여 확대, 청정 에너지 접근, 민간 투자 촉진 등 2022-25 UNDP 전략계획의 진전 경과를 소개하고, 거버넌스, 젠더, 디지털, 기후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UNDP의 강점을 살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글로벌 문제 해결에 기여해 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2023년 12월 6일 오전(뉴욕 현지 시간) 국제형사재판소(International Criminal Court, ICC)에 관한 로마규정 제22차 당사국총회 계기 실시된 2024-2033년 임기 ICC 재판관 선거에서 우리나라 후보인 백기봉 변호사가 당선되었다. ICC는 집단살해죄, 인도에 반한 죄, 전쟁범죄, 침략범죄 등 가장 중대한 국제 범죄를 저지른 개인을 처벌하기 위한 최초의 상설 국제재판소로 로마규정에 따라 2003년에 설립되어 지난 20년간 국제형사정의를 실현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금번 선거에서는 6개 공석을 두고 총 13개국의 후보자가 경합을 벌였으며, 백기봉 후보는 123개국 당사국 출석 중 중 유효 투표수(123표)의 2/3(82표)이상에 해당하는 83표를 획득하여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ICC 설립 이래 4회 연속 재판관*을 진출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외교부는 전재외공관을 통해 전방위적 지지교섭 활동을 전개하고 법무부 등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후보자의 능력과 전문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였다. 금번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외교부(장관 박진)와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12월 10일(일)부터 12일(화)까지 3일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국제여객터미널 5층)에서 제8회 북극협력주간(Arctic Partnership Week)을 개최한다. 북극협력주간은 북극 관련 정책, 과학연구,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2016년부터 개최되어 온 국제 포럼으로, 매년 정부 관계자와 주한 북극권 국가 대사, 국내외 전문가, 일반 국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하는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대전환의 시대, 북극 협력의 새로운 길(Great Transition: Navigating New Arctic)'을 주제로 개최되며, 10일(일) 소통의 날(개회식 포함), 11일(월) 지식의 날, 12일(화) 지속가능의 날 등 분야를 정해 분야별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한다. 일반 국민들도 관심 있는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발표를 듣거나 논의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가 북극권 현안을 논의하는 정부 간 협의체인 '북극이사회'의 옵서버 국가 지위를 획득한 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12.5.(화)-6.(수)간 가나 아크라에서 개최된 2023년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2023 UN Peacekeeping Ministerial)에 권기환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수석대표), 우경석 국방부 한미동맹70주년 TF장 등으로 구성된 외교부-국방부 합동 대표단이 참석하였다.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는 2015년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및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공동 주최한 평화유지 정상회의(Leader's Summit on Peacekeeping)를 계기로 출범한 장관급 정례회의로, 동 회의는 평화유지활동(PKO) 강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정치적 지지와 각국의 신규 기여 공약 발표를 견인함으로써 유엔 안보리의 핵심 업무인 평화유지활동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년 회의에는 80여개국 및 유엔,유럽연합(EU),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등 주요 국제기구의 고위급 대표단이 참석하여, 평화유지 임무 이행 및 임무단 효과성 제고, 임무단 역량강화 및 훈련, 임무단의 성공 요건 관련 본회의, 평화유지와 환경관리 증진, 평화유지와 여성 관련 부대행사를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