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영광군은 오는 8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15가정 4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가족사랑 키우기 드림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통해 부모와 자녀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며, 아이들의 꿈과 비전을 서로 애기 하고 가족간 사랑 대화법과 역할을 바꿔보는 시간을 갖고, 우리가족의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가족이 단합하는 미니운동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또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자!”라는 주제로 부모교육 강의를 하며, 참가한 가족들과 함께 하반기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토론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삼척시가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물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시설을 준비하여 청소년 여가활동 및 스트레스 해소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 워터페스티벌” 이라는 컨셉으로 오는 8월 6일(토) 오후 2시 삼척시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2016 삼척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다섯 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단체인 너나우리와 삼척시청소년수련관에서 주최하며 안전요원 안내 및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다양한 게임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주요 행사내용은 에어바운스 3종 체험(해적선슬라이딩, 에어수영장, 어린이장애물탐험대), 물풍선 터트리기, 물총싸움 게임, 바람개비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소년단체인 너나우리와 삼척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행사의 원활한 추진과 운영을 위하여 각 학교, 유관기관, 청소년 관련단체와 협의를 마쳤으며 평창국립청소년수련원에서 재직중인 유능한 청소년지도사 1명을 사회자로 섭외하였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 내부 에너지 표출 기회 제공의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활성화를
(경기뉴스통신) 올해 여름 1300만 관광도시 여수시를 찾으면 이열치열 (以熱治熱)로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이겨낼 수 있다. 8월 여수에서는 무더위를 날릴 열정적인 축제가 연일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관광의 대표 아이콘 '여수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2016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고 한다. 낭만적인 축제,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여수의 낭만(Romance In Yeosu)’이라는 주제로 이순신광장 앞 해상에서 한여름 밤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축제에서 펼쳐질 낭만버스킹 공연, 넌버벌(non-verbal) 퍼포먼스, 100년 전통의 이탈리아 뮤지컬 불꽃쇼와 국내 최고를 자랑하는 (주)한화의 멀티미디어 불꽃쇼 등은 무더위를 피해 여수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여수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오후 6시부터 행사장 주변 3.5km 도로변 양방향 갓길 1차선에 주차를 허용하는 등 임시주차장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복잡한 도심의 열기를 벗어나 섬에서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는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도 12일
(경기뉴스통신) 신안군 비금 강강술래 보존회는 지난 2일 비금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비금면 뜀뛰기 강강술래 보존회’ 발대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강강술래는 10월 예정인 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군민의 대화합을 기원하고 군민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 식전행사로 공연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동우 비금면장을 비롯하여 이종주 신안군의회 부의장, 권오연 신안군 의원, 조송암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 10월 군민의 날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유점자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뜀뛰기 강강술래 보존회의 발대식을 계기로 지역주민을 위주로 참여 인원을 구성하여 강강술래 전승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션들과 음악을 즐기는 젊은이들이 몰려온다. 전주MBC가 주최하고 전주시 등이 후원하는 ‘2016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이하 JUMF)’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JUMF는 ‘지역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지난 4월 첫 라인업 발표와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I.O.I, 자이언티, 비와이, 이승환, YB, 국카스텐, 스틸하트의 밀젠코마티예비치(Miljenko Matijevic), 전인권, 어반자카파, 곽진언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가해 3일 동안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행사 첫날인 5일에는 새로운 얼굴의 싱어송라이터와 순수 창작곡 발굴을 위한 ‘2016 JUMF 창작가요제’가 열려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린다. 총 상금 3,000만원이 주어지는 이번 대회는 지난 6월부터 총 240팀의 참가자들의 예심을 통해 본선 진출자 13명을 확정하였으며, 페스티벌 첫날 열띤 경합을 펼치며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6 JUMF는 지역
(경기뉴스통신) 함양군은 제13회 산삼축제(7.29~8.2)기간 함양상림공원에서 여름휴가철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부3.0 현장 홍보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특히 1일엔 함양군과 경남도, 정부3.0 서포터즈 등 30여 명이 협업으로 진행, 경남도의 정부3.0 핵심과제인 서민자녀 생애맞춤형 4단계 교육지원사업, 청년일자리 창출 경남형 기업트랙, 미등기 토지 상속인 찾아주기사업 등 함양군과 경남도의 정부3.0 핵심가치를 알리고 주요 성과를 홍보했다고 한다. 협업홍보단은 이날 군과 군민이 함께 나누고 공유하면 그 가치를 두 배 이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정부3.0 공공데이터 개방 서비스도 적극 홍보했다. 실제 함양군은 정부3.0으로 공공서비스 제공 방식을 정부 중심에서 국민 개개인 중심으로 바꾸고 있으며, 국민이 받아야 할 서비스를 신청이 없어도 공공기관이 먼저 찾아서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군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와 받아야 할 서비스는 한 곳에 모아 통합 제공하고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영유아, 청소년, 중장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복지는 맞춤형으로 개발 제
(경기뉴스통신) 8월 첫째 주 여름휴가 피크를 맞아 하회마을 부용대와 안동댐 개목나루와 월영교, 낙동강 버들섬 앞, 안동문화의 거리 등에서 풍성한 야외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하회마을에서는 매주 수·금·토·일요일 마다 오후 2시부터 하회별신굿 탈놀이가 상설 공연되는 가운데 이달 3일부터 7일까지 매일 저녁 8시에는 실경수상 뮤지컬 ‘부용지애’가 공연된다. 하회마을 전설 속 이야기인 허도령과 김씨 처녀의 애틋한 사랑이야기의 줄거리를 중심으로 단순화해 풀어가며, 하회마을 전경의 무대와 화려한 조명, 역동적인 움직임을 버무린, 안무, 감미로운 음악 등을 통해 환상을 연출한다. 이달 5일부터 6일까지 매일 저녁 8시에는 안동댐 개목나루에서 안동국악단 주관으로 가무극 ‘퇴계연가 매·향’이 공연된다. 올해 공연은 퇴계 이황의 기생 두향과의 인간적인 사랑, 심신수련을 위한 활인심방, 그의 절개 있는 다섯 벗, 퇴계의 인간적 면모를 담아 댄스와 뮤지컬이 가미된 댄스컬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선보인다. 안동댐 물문화관 앞에서는 마당극 ‘신웅부전’이 공연된다.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매일 저녁 8시부터 (사)문화산업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안동 전통시장 상인들의 일상생활을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달 25일~29일 5일간 시 외곽 농촌지역 경로당 5개소(고양16, 도내, 지영, 강매, 내유2)를 방문해 인근 어르신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한 여름밤의 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문화축제는 경로당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노인복지회관 등 문화 프로그램 접근성이 어려운 시 외곽 농촌지역 거주 어르신들에게 거주지 주변 경로당을 활용해 문화 및 여가생활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축제다. 꽃우물 봉사단 및 사단법인 대한공연예술인총연합회 등에서 직접 각설이 공연, 트로트, 민요, 색소폰 연주 등의 공연을 펼쳐 작지만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뜻 깊은 문화축제로 진행됐다고 한다. 한편, 고양시는 경로당을 단순히 어르신들의 사랑방이 아닌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열린 공간으로 가꾸어 가기 위해 신바람 난 경로당 사업 등 민관 협업 경로당활성화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군포시에서 여름밤 더위를 날리고 즐거움을 선물할 신나는 락(Rock) 콘서트와 운치 있는 재즈(Jazz)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포시민 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를 찾아, 또는 여가를 보내기 위해 도시를 방문한 누구나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무료 음악 축제 ‘2016 한여름 쿨 페스티벌’을 진행하는 것이다. 먼저 열리는 것은 시원한 음색과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일 락 콘서트다. 14일 오후 7시부터 산본로데오거리 원형광장에서 진행될 락 콘서트에는 3팀이 출연해 팀당 30분씩 공연할 예정이라고 한다. 2012년 KBS2 TOP밴드 시즌2 준우승으로 널리 알려진 ‘로맨틱 펀치’, 제4회 홍대앞 문화예술상 대한민국라이브뮤직페스티벌상의 주인공 ‘내귀에 도청장치’, 이에 앞서 제3회 홍대앞 문화예술상 대한민국라이브뮤직페스티벌상을 받은 ‘트랜스픽션’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재즈 콘서트는 20일 오후 7시 반월호수 수변무대에서 개최된다. 멋진 야경에 어울릴 음악을 선물할 공연팀은 역시 3팀이다. 이 공연은 자타공인 한국 최고의 재즈뮤지션인 ‘웅산’과 ‘방병조 밴드’, 2012년부터 매년 150회의 이상의 연주활동으로 독자적 음악세계를 구축 중인
(경기뉴스통신)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기획한 국내 동화 일러스트 작가 초대전인‘상상마을에서 만난 상상친구展’이 지난 6월 28일 전시를 시작으로 한 주간 640여명이 다녀가는 등 오는 8월 28일까지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상상마을에서 만난 상상친구展’은 지난 2014년 큰 반향을 일으켰던‘상상마을展’의 두 번째 구리아트홀 기획 전시로써 한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입소문이 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구리아트홀이 기획에서 제작단계까지 심혈을 기울여 마련 한 것으로국내 최초로 여덟 명에 달하는 동화 일러스트 작가들이 참여해 전시와 체험전을 겸하며 어른과 아이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컨텐츠로 자리 잡았다. 본 전시에 참여한 8인의 일러스트 작가는 현재 국내외 어린이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들의 엉뚱한 상상을 통해 각각의 상상 속 마을들이 완성되어 더욱 흥미롭다. 갤러리 입구에 있는 마을지도를 참고해 “클랜씨, 어느 날 아침, 종이아빠, 뽀루뚜아 아저씨, 가을열매, 곰씨공방, 괴물마을 친구”등 귀여운 캐릭터들이 가득 메우고 있어 볼거리가 가득하고 온 가족들도 부담 없이 상상마을을 여행하다 보면 지루할 틈이 없다고 한다.
(경기뉴스통신) 2012년 두산아트랩에서 출발 지속적인 개발로 더욱 새로워진 연극 8월 3일에 오픈, 31일까지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눈빛극장'에서 공연한다. 2016년 화제작 이강백의 , 국립극단의 에서 주목받은 정새별 배우와 명동극장 에서 고혹적인 마샤를 연기해 호평을 얻은 황은후 배우가 숙종의 오매불망 연인이자 애증의 아내였던 장희빈을 연기한. 극단 떼아뜨르봄날 이수인 연출의 는 숙종대왕과 장옥정의 연애사를 색다른 관점과 스타일로 무대화한 작품입니다. 기타와 타악기의 라이브연주, 재치있고 스피디한 장면전개, 음악적이고 위트 넘치는 대사들의 하모니와 속도감은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보고 듣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경기뉴스통신) 갤러리위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레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도자기 그릇을 제작하는 장현순 작가의 개인展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장현순 작가는 식탁을 환하게 만들어주는 시원하고 깨끗한 색감과, 간결하고 단아한 곡선이 돋보이는 식기에 스토리가 담긴 오브제를 조합해 실용적이면서도 시각적으로도 재미있는 작업을 추구한다. 이번 갤러리위 개인展에서는 접시와 볼, 찻잔, 주전자 등의 그릇을 비롯해 수저, 수저받침, 테이블 매트 등의 다이닝 소품을 함께 매치해 정갈하면서도 센스 있는 테이블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서귀서초등학교는 본교 솜바니스트 오케스트라가 지난 8월 1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오케스트라 여름방학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솜바니스트 오케스트라는 그 동안 교내외 연주활동을 비롯 지역사회 행사, 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왔는데 2박 3일간 열린 이번 캠프에서 단원들은 각 파트별 앙상블과 합주 연습을 통해 연주 기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더운 방학중에도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주기 위해 집중 연습을 하고 있는 솜바니스트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경기뉴스통신) 충청남도는 2일 도청 본관 1층에서 ‘충남 양성평등 2030’의 안정적 추진 기반 조성과 양성평등 공감대 형성을 위해 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He For She’(히포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히포시 캠페인은 유엔여성의 성 평등 연대운동으로, 전 세계 여성들이 겪고 있는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10억 명의 남성들이 지지자로 나서줄 것을 호소하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양성평등 실천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스웨덴 ‘라이프 퍼즐’ 사진전 관람, 캠페인 서명 및 인증,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의식을 변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참여자 스스로 메시지를 작성,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양성평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 어머니를 위해, 아내를 위해, 귀여운 딸을 위해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남성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는 이번 캠페인에서 히포시 개념 이해 및 양성평등 정책의 공감대 형성에 공직자의 적극적인
(경기뉴스통신) 개막을 한 달 여 앞둔 ‘2016 경기 미래첨단 교통안전 엑스포’에 국내 교통관련 신기술 유망기업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6 경기 미래첨단 교통안전 엑스포’에 참가할 기업 및 단체를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2개월 간 모집한 결과, 100여개의 기업 및 기관, 단체가 최종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교통안전분야 첨단기술을 널리 알리고 교통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열리는 행사로,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린다. 박람회장에서는 국내 우수 업체에서 개발·생산한 기술 및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분야는 보행자 작동 신호기, 긴급차량 우선 교통신호 제어 시스템 등 ‘교통신호 분야’, 태양광 도로표시등,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 등 ‘안전표지 분야’, 도로열선 시스템, 안전 그레이팅, 태양광 경보등, 차량감지기 등 ‘도로안전시설 분야’ 등이다. 특히, ‘비즈니스 상담장’과 ‘바이어 라운지’를 마련해 박람회에 참여한 교통 신기술 유망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