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6월 27일(목) 오후 7시(뉴욕 현지 시각), '뉴욕코리아센터' 개원식에 참석한다. 1979년에 개원해 올해로 45주년을 맞이한 주뉴욕한국문화원은 그동안 맨해튼 파크애비뉴에 있는 22층 건물 중 6층 일부를 임차해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국문화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재 위치인 맨해튼 32번가에 '코리아센터'를 건립해 확장‧이전했다. '코리아센터'는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세종학당 등 한국문화를 알리는 기관이 함께 입주하여, 각 기관 간 협력으로 한국문화의 다양한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종합(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엘에이(LA)와 상하이, 도쿄, 베이징, 파리에 이어 뉴욕에 6번째로 문을 열게 됐다. '뉴욕코리아센터'는 연면적 3,383㎡,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 규모의 건물 전체를 사용한다. ▴지하에는 공연과 영화 상영을 위한 190석 규모의 공연장, ▴1층에는 미디어벽(미디어월), ▴2층에는 전시장과 정원, ▴3층에는 도서실, ▴4층에는 요리강습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한-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6.26.(수) 「세르지오 마타렐라(Sergio Mattarella)」 이탈리아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축하 서한을 통해 마타렐라 대통령과 이탈리아 국민에게 각별한 우정의 인사를 전하고, 자유, 인권, 민주주의 등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발전시켜 온 점을 평가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작년 11월 마타렐라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통해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되었음을 평가하고, 올해 수교 140주년 및 「2024-25 한-이탈리아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통해 양국간 교류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마타렐라 대통령은 축하 서한에서 한-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간 우정의 끈이 더욱 단단해진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이탈리아와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며 국제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하는 대한민국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계속해서 발전시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6.26.(수) 오전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암란 모하메드 진(Amran Mohamed Zin)」말레이시아 외교부 사무차관과 제9차 한-말레이시아 정책협의회를 갖고, 양국 관계, 경제 협력, 국방,방산, 에너지,환경, 지역‧국제무대 협력 등 분야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 차관은 양국 관계가 1960년 수교 이래 제반 분야에서 내실있게 발전해온 것을 평가하고, 말레이시아 신정부 출범 이후 첫 정상회담('23.9월, 자카르타 아세안 정상회의 계기)과 두 차례의 외교장관회담('23.5월, 11월) 등 활발한 고위급 소통을 통해 다져온 양국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고위급 교류와 분야별 협력을 통해 양국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자고 하였다. 김 차관은 최근 양국간 FTA 협상 재개를 환영하고, 공급망, 할랄 식품, 인프라 등 분야에서 호혜적인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제안하는 한편, 현지 진출 우리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말레이시아 정부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암란 차관은 한국 기업들의 말레이시아 진출과 투자 확대를 환영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조태열 외교장관은 6.25.(화) 12:00-13:30간 대구에서 '6.25전쟁 제74주년 행사'에 참석한 6.25전쟁 참전국 주한외교단들을 대상으로 오찬을 주최했다. 이번 오찬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22개 참전국과 2백만여 명의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노고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장관은 오찬사에서 6.25전쟁 발발 이후 지난 70여년 간 참전국들의 역할과 임무를 이어받은 유엔군사령부가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를 지속적으로 수호해 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1953년 7월 27일 채택된 워싱턴 선언은 한반도에서 무력 공격이 재발하는 경우, 하나의 유엔 깃발 아래 참전한 16개 파병국들이 즉각 단결하여 대항하겠다는 결의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 장관은 전쟁 발발 이후 지난 70여년 동안 평화와 안정에 대한 북한의 위협도 끊임없이 지속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러시아 지도자가 6.25전쟁 당시 소련이 가담했다는 사실을 상기한 만큼, 우리 정부는 향후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거나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단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외교부는 6.25(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해조류 기반 지속가능 바이오에너지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동 워크샵에는 해조류 바이오에너지 관련 국내외 업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학계, 주한외교단, APEC 회원국 정부 인사 등이 참여하였다. 동 워크샵은 외교부가 올해 APEC 기금을 활용하여 추진중인'해조류 기반 지속가능 바이오에너지 생산 APEC 역내 협력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해조류를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및 바이오에너지 생산 잠재력을 평가하고 생산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해조류는 아태 지역의 에너지전환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빠른 성장 속도와 높은 탄소 포집 능력, 상대적으로 낮은 환경 영향 등 다양한 장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워크샵에는 우리나라,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의 업계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석하여 글로벌 해조류 기반 바이오에너지 현황과 잠재성, 연구 및 기술 동향 등을 공유하였다. 또한,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칠레, 필리핀, 대만 등 APEC 회원국 정부 인사들이 참여하여 각국의 정책과 산업 현황 등을 소개하고, 역내 국가 협력을 위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6.25.(화)-28.(금)간 일본과 말레이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6.28.(금) 일본 동경에서 오카노 마사타카(岡野 正敬)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제15차 한일 차관전략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한일 차관전략대화는 작년 3월 한일 정상회담 후속조치에 따라 재개되었으며, 이번 회의는 2023.10.5.(목) 제14차 회의 이후 약 8개월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ㆍ국제 이슈 등 폭넓은 분야에 걸쳐 양국간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한일 양자 관계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 방문에 앞서 김 차관은 6.25.(화)-6.27.(목)간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여 암란 모하메드 진(Amran Mohamed Zin) 외교부 사무차관과 제9차 한-말레이시아 차관급 정책협의회를 16년만에 재개하여 양국간 협력 현안을 폭넓게 점검하고, 지역,국제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베트남 중앙은행(State Bank of Việt Nam, 이하 SBV)의 보고서에 따르면 HD은행이 6.2%의 대출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6월 14일 기준 베트남 은행의 대출 증가율이 지난해 말 대비 3.79%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출 증가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과제가 산적해 있다. 최근 SBV는 2분기 말까지 5~6%의 대출 증가율을 달성하기 위한 조치를 실행하라는 문서를 발행했다. 통계에 따르면 1분기에는 27개 은행 중 7개 은행의 대출 증가율이 역성장을 기록했으며, 여기에는 일부 대형 은행도 포함돼 있다. 하지만 업계 평균보다 훨씬 높은 대출 성장률을 기록한 은행도 상당수다. 특히 HD은행은 6.2%의 대출 증가율을 기록했고 이들 은행은 업계 평균에 비해 양호한 수익도 보이고 있다. 각 은행은 서로 다른 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며 시장 기회를 활용하기 위한 각각의 경쟁 우위를 지니고 있다. HD은행은 외부의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고 안정적이고 유연한 운영 체제를 보장하기 위해 조기에 리스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언더독스(대표 김정헌, 조상래)의 사내 콘텐츠 연구소 'ud Labs'가 오는 7월 12일 서울 역삼동 마루 180에서 한일 양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액션세미나 EP. 02 : 일본의 혁신 생태계' 포럼을 주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일본 혁신 생태계의 중심에 있는 창업 지원기관 리더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와 산업을 공유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과 동반 성장을 위해 정책과 산업, 문화 등 여러 측면을 주제로 대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 1부는 한국과 일본의 기업가정신 생태계를 주제로 각 국가 전문가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한다. 호세이대학교 기업가정신센터 강리혜 교수의 '일본의 혁신 생태계와 한일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의 가능성' 강연을 시작으로 포스텍(POSTECH) 서리빈 교수의 '혁신의 확산: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의 세계화를 위한 전략적 로드' 강연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사례 공유와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에 관한 메세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박장호 외교정보기획국장과 브렛 홈그렌(Brett Holmgren) 미국 국무부 정보조사 담당 차관보는 6.24(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외교정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한미 외교당국은 한미 정보동맹 강화를 위한 외교정보 분야 교류,협력 제도화 필요성에 대한 공통의 인식을 공유해 왔으며, 이를 위한 실무 협의를 올해 초부터 긴밀히 진행해 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외교부 외교정보기획국은 미 국무부 정보조사국과 다양한 역내 및 국제정세에 관한 외교정보 분석⋅기술을 교류하고, 역량 강화 협력을 개진해 나갈 것이며, 공동 정세분석 보고서 작성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업무 협력을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MOU 체결은 지난 5월 외교부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외교전략정보본부 업무 추진의 중요한 제도적 기반으로서, 한미간 보다 폭넓고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 마련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미 국무부가 6.24(월)(현지 기준) 발표한 「2024년도 인신매매 보고서(2024 Trafficking in Persons Report)」에서 우리나라의 등급이 작년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향됐다. 미 국무부 인신매매 보고서는 각국을 대상으로 매년 4월1일부터 이듬해 3월31일 기간의 인신매매 대응 상황을 평가한다. 우리나라는 2002년부터 2021년까지 1등급을 유지하다 2021년 4월1일부터 2022년 3월31일 기간을 평가한 2022년 보고서에서 2등급으로 하락했는데, 미 국무부는 해당 보고서에서 코로나19의 영향을 감안하더라도 당시 한국 정부의 노력이 진지하지 않고 일관되지 않았다고 평가하면서 2등급을 부여했다. 우리나라가 2년만에 1등급으로 올라선 것은 2023년 「인신매매등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래 우리 정부의 충실한 인신매매 대응 및 피해자 보호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범정부적 차원에서 인신매매 범죄 대응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사회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했다. 정부는 또한 이러한 노력과 성과에 대해 미국 정부에 적극적으로 설명하면서 긴밀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6. 10.-21.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제232차 이사회에서 우리나라가 제기한 북한의 GPS 신호교란 행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결정을 채택했다. 아울러, ICAO 이사회 의장 명의의 서한을 통해 북한에 금번 결정을 통보하기로 했다. 국제 민간항공의 안전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UN 전문기구인 ICAO가 GPS 신호교란 행위의 주체로 북한을 명시적으로 지목한 것은 금번이 처음이며, 이는 GPS 신호교란이 자신과 무관한 듯 행동해온 북한에 대한 엄중한 경고로 볼 수 있다. 금번 결정에는 북한에서 발원한 GPS 신호교란 행위에 대한 심각한 우려 표명, 북한의 기존 이사회 결정 및 시카고 협약 등에 대한 엄격한 준수 강력 촉구, 재발 방지 보장 요구 등이 포함되었다. 정부는 5. 29.-6. 2.간 북한의 GPS 신호교란으로 20개 국가,지역의 500대 민간항공기가 영향을 받자 이를 ICAO에 정식 제기하였다. 특히, 우리 정부는 금번 행위가 2012년, 2016년의 이사회 결정에도 불구하고 반복적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폴란드를 방문 중인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6.21.(금) 오전 에어포트 오케체 호텔에서 열린 한-폴 전략대화에 참석하여 코시니악-카미슈 폴란드 국방장관과 함께 개회사를 했다. 동 행사는 한-폴 방산협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서 폴란드의 유망한 군사전문 싱크탱크인 푸와스키 재단과 현대로템이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로, 양국 국방장관과 군 고위급, 한화, KAI, PGZ 등이 참석했다. 신원식 장관은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은 수십년간 발전시켜온 방산역량을 바탕으로 폴란드의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국가이자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한-폴 전략대화 정부 세션에서는 석종건 방위사업청장과 파베우 베이다 폴란드 국방차관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양국 방산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석종건 청장은 모두발언에서 '폴란드의 전력증강을 위해 K2 전차 2차 이행계약 체결이 시급하다고 판단한다'며, 양국 공동생산 협력의 단초가 될 K2PL 2차 이행계약의 신속한 체결 필요성을 역설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진동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장은 6.21.(금) 오전(현지 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이벳 반 에이흐하웃(Yvette van Eechoud) 네덜란드 외교부 대외경제 부차관보와 제1차「한-네덜란드 경제안보대화」를 개최했다. 동 회의는 지난해 12월 한-네덜란드 정상회담 계기 경제안보 및 고위험 전략적 의존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양국간 경제안보대화를 설치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개최되었다. 양측은 지정학적 동향, 보호무역주의 대두 등 경제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공급망 안정성 및 회복탄력성 제고를 위한 정책을 소개하고 공급망 교란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우리측은 다음 주(6.27) 시행을 앞두고 있는 「경제안보를 위한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본법 (공급망기본법)」의 주요 내용 및 이에 따른 공급망 안정화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아울러 양측은 핵심,신흥기술 발전 정책 및 연구보안 제도에 대해 소개하고, 최근 양국 간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반도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조태열 외교장관은 뉴욕 방문 계기 「이안 브레머(Ian Bremmer)」 유라시아그룹 회장을 6.21.(금) 면담하고, 미중 관계, 사이버 안보 및 AI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과 브레머 회장은 미중 전략 경쟁이 심화되는 추세 속에서 경제,안보 차원에서 상호 전략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지속적인 대중국 관여와 소통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양측은 한미,한중 관계, 러북 군사 협력, 남북관계, 미 대선 등 미 국내 정치 동향, 사이버,AI 시대에 나타나고 있는 사회적 현상과 미래 세계의 모습 등 광범위한 이슈들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체 의식 형성과 이를 위한 전인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9월 2차 REAIM 고위급 회의 등 글로벌 AI 규범 형성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브레머 회장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고, 브레머 회장은 한국의 노력을 평가하며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우리나라의 6월 안보리 의장국 수임 활동의 일환으로 뉴욕을 방문한 계기에 6.21.(금) 오전 유엔 본부에서 감비아의 평화구축 경험을 주제로 개최된 평화구축위원회(PBC) 회의에 참석했다. 조 장관은 주유엔대사 재직 당시 PBC 내에서 긴밀히 협력했던 마마두 탕가라(Mamadou Tangara) 주유엔 감비아대사와 7년만에 양국 외교장관 자격으로 PBC 회의장에서 재회했다. 이번 회의는 감비아의 평화구축 경험 및 PBC의 발전 방향에 관해 조 장관과 탕가라 감비아 외교장관 간 대담 형식의 브리핑으로 진행되었다. 2016.12월 대선 결과 22년만에 정권 교체를 이룬 감비아가 정치,경제적 안정, 평화적 전환을 위해 국제사회의 지원을 필요로 하던 상황에서 당시 PBC 의장으로서 조 장관이 감비아에 대한 PBC 차원의 지원을 성공적으로 조율한 경험은 유엔 내에서 PBC가 관여해 평화구축에 성공한 대표적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탕가라 장관은 PBC가 조 장관의 리더십 아래 감비아 상황에 적기에 관여함으로써 인도적 재난을 방지하고, 감비아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