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11월 03일 --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포털 최초로 부산 지역 실시간 버스정보 제공을 통해 실시간 버스 정보 서비스를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부산시와 ‘부산 버스정보공유’ 협약을 체결하고 실시간 버스정보를 제공해 이용자가 현재 운행 중인 버스의 위치와 정류장 도착 예정 시간 등을 PC와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제공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청주시, 부산광역시에 이어 점차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PC웹에서 대중교통 길찾기, 실시간 버스정보 메뉴를 이용해 버스번호, 버스정류장을 검색해 실시간 버스정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지도 위의 버스정류장을 클릭해 운행 버스번호목록과 버스도착정보를 쉽게 볼 수 있다. 모바일웹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실시간 버스정보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대중교통 길찾기에서도 이용자가 버스의 실시간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로드뷰로 일반 지도로는 찾기 어려운 버스 정류장의 위치나 모습을 쉽게 확인하도록 했다. 다음 전정환 로컬서비스본부장은 “다음 지도를 통해 부산지역의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버스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게 했다”며 “앞으로도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11월 03일 --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모바일광고플랫폼 ‘AD@m(이하 ‘아담’)’이 월간 페이지뷰(PV) 100억을 넘어섰다. 아담, 출시 1년만에 월간 PV 100억 돌파, 빠른 성장세 아담은 출시 1년도 안돼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첫 페이지 월간 PV의 3배에 달하는 PV를 기록하며 국내표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혔다. 이는 달리 표현하면,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2,000만명이 한달에 약 500번씩 아담 광고를 접한다는 의미이다. 현재 1,900여 개에 달하는 파트너사(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사이트 합산)를 확보한 아담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탑재형 광고인 ‘인앱애드(in-app ad)’와 모바일웹을 포괄하는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모바일 사이트 운영자 등 다양한 플랫폼의 운영자들이 간단한 등록만으로 아담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광고주 역시 노출할 광고 및 페이지를 아담에 등록하면 자사의 광고를 바로 노출할 수 있다. 이처럼 아담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오픈 플랫폼 구조로 그 동안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지 못했던 국내 모바일 생태계의 상생과 협력에도 새로운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09일 -- 최근 전국적으로 점포임대료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폭등하고 있다. 그 중 서울과 수도권은 전년대비 약 4.6% 정도가 오른 것으로 조사되었다. 서울에 있는 상가를 분양받으려면 지하 1층은 약 3억 9천만 원, 지상 1층 상가는 약 8억 원, 지상 2층은 약 5억 원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장 비싼 1층의 경우 수도권 내 중대형 아파트 2채와 맞먹는 가격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점포임대료가 억소리 나다 보니 수도권에서 자신의 매장을 갖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더 힘들다. 물론 매장을 갖추고 사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최근엔 같은 규모의 사업이라면 무점포 인터넷창업이 훨씬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언제 또 오를지 모르는 점포임대비용을 걱정하는 것보다 인터넷창업으로 자신만의 점포를 만드는 것이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인터넷창업의 기본은 사이트를 만드는 일이다. 예전엔 홈페이지 제작업체에 많이 의뢰했지만, 제작기간이 길고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 때문에 똑소리 나는 창업주들은 기존 제작업체의 1/10 가격에 단 하루 만에 사이트를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04일 --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맛집 방송이 있다. 바로 방송인 사유리씨가 진행을 맡은 ‘사유리의 식탐 여행’이다. 이 프로그램의 갑작스러운 인기 비결은 진행자가 음식에 대한 견해를 솔직하게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무조건 칭찬만 해야 한다는 맛집 정보 프로그램의 고정관념을 깨니 사람들은 무엇보다 신선하고, 맛집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프로그램 덕분에 잠시 주춤했던 맛집에 대한 열풍이 다시 불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방송과 인터넷사이트에 올려진 맛집들을 다녀오고 평가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를 찾기 시작했다. 이러한 인구들이 많아짐에 따라 맛집과 프랜차이즈 식당들은 맛집 소셜커머스사이트와 전속적인 계약을 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하는 추세다. 맛집 소셜커머스는 단순히 맛집의 위치와 메뉴의 설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게의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캐릭터와 디자인으로 가게의 이미지를 만들어주고, 가게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다녀간 사람들의 후기를 볼 수 있게 게시판을 마련해 놓았다. 그뿐만 아니라 쿠폰과 할인이벤트를 병행하고 있어 단기간에 입소문을 내기에 매우 유용하다고 가맹주들은 한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11월 14일 -- 다모넷이 재능거래사이트 ‘아이끼닷컴’의 오픈을 기념하여 지난 11일 희망TV 봉사활동에 참여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아이끼닷컴의 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재능이지만, 그 재능을 세상에 공개하는 것이 어려운 재능인 ”봉사“를 먼저 실천하는 기업이 되고 싶었다”라고 이번 희망TV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였다. 11일 8시부터 20시까지 총 12시간 동안 진행이 된 이번 봉사활동은 “굿네이버스”로 참여하여,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보내줄 가방 만들기와 희망학교 2호 개교식에 사용될 개막천을 만드는 활동을 다른 봉사자들과 함께 진행하였다. 또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희망TV를 관람하면서 나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전하였다. 아이끼닷컴은 “앞으로도 작은 일이라도 의미가 있는 활동을 꾸준히 진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http://www.i-kki.com출처: 다모넷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11월 04일 -- 지난 달 31일 명동에서 코스프레를 하고 피켓을 들고 있던 코스녀의 정체가 밝혀졌다. 화제가 된 코스녀의 정체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재능거래사이트 ‘아이끼닷컴’에 자신의 재능을 판매하여 벌어진 사건이었다. 또한 코스녀는 과거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오케이녀로 출연한 박정 씨로 밝혀져 또 한번의 이슈가 되고 있다. 이슈가 된 코스녀는 ‘미유키 앨리스’라는 캐릭터 의상을 입고 있었으며, ‘그래피커’, ‘7060girl’, ‘지영아 사랑해’, ‘압구정 "면혼’ 등 다양한 피켓을 들고 있었다. 또한 할로윈데이를 기념하여 명동 시민들에게 사탕을 나눠줘 이슈가 되었다. 현재 코스녀 박정 씨는 “최근 무직상태로 구직활동을 하던 중 아이끼닷컴을 발견하고 이런 홍보 대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재능을 올리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박정 씨가 올린 재능은 아이끼닷컴의 광고의 재능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아이끼닷컴: http://www.i-kki.com출처: 다모넷
(서울 역삼동=뉴스와이어) 2011년 11월 01일 -- ‘홍대계란녀, 압구정사과녀 이어 명동 코스녀?’ 홍대에서 계란을 팔아 화제를 모았던 일명 ’홍대 계란녀’, 가을에 압구정에서 사과를 팔아 화제를 모았던 ‘압구정 사과녀’ 등에 이어서 명동에서 할로윈 사탕을 나눠주는 명동 코스녀가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명동 일대에서 코스프레 복장으로 하고 할로윈 사탕을 나눠주면서 다양한 피켓을 들고 있던 이 여성은 ‘코스녀’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현재 관련 동영상과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며 사람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그녀는 코스프레 복장을 하고 ‘해피 할로윈’이라 말하면서 사탕을 나누어주기도 하였고, 다양한 피켓을 들고 명동 거리를 지나다니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명동 코스녀를 본 시민들은 “이번에는 또 어떤 업체의 마케팅인가?”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하지만 기존과는 다르게 다양한 피켓을 들고나온 코스녀를 본 시민들이 조금 의아해한 반응을 보였다. 출처: 다모넷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15일 -- SNS페이지(대표 박준호, www.snspage.com)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사용자들을 위한 ‘무료 사주운세’ 앱을 출시하고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SNS페이지의 앱은 사주, 토정비결, 운세, 꿈해몽, 별자리점을 어디서나 쉽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접속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 됐다. 이미 앱스토어 무료앱 전체순위 17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평소에 사주나 운세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SNS페이지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들을 위해 3월19일까지 매일 ‘무료 사주운세 리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응모 방법은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 받아 사용한 후 앱스토어에 트위터 아이디와 함께 리뷰를 남긴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첨하여 기프티콘을 발송한다. 당첨자 발표는 SNS페이지 공식 트위터 계정인 @snspageu 를 통해서 매일 오후 6시에 발표한다. SNS페이지의 오세훈 차장은 “스마트폰 사용자 1천만 시대를 맞아 SNS 포털을 지향하는 SNS페이지는 앞으로도 사용자가 원하는 소비 기호에 맞춰 다양한 APP을 개발할 예정이다. 컨텐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10월 31일 -- 트위터에 기반을 둔 이슈 랭킹 서비스인 SNS페이지(www.snspage.com)가 베타 오픈을 개시한다. SNS페이지는 트위터에 올라온 인기 뉴스나 인기 사진들뿐만 아니라 각종 유머나 연예인 소식, 인기인 정보, 맛집, 영어, 자동차, 증권정보, 생활정보 등 디렉토리로 구성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보여주는 서비스이다. 이미 베타 오픈 이전인 알파 테스트 서비스부터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NS페이지의 첫 화면은 위젯들을 기반을 두어 구성되어 있으며, 각 위젯들은 드래그 앤 드롭(Drag-and-drop, 끌어서 놓기)이 가능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사용자 취향에 따라 각종 주제를 추가/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 맞춤 페이지 구성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SNS페이지에서 작성한 글이나 멘션(댓글)은 바로 트위터로 전송이 되며, 로그인시 사용자의 글을 분석하여 전체 랭킹이나, 사용자의 행복지수, 트위터 팬, 주간 인기트윗, 주간 인기사진 등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에게 다양한 재미를 주고 있다. 각 시간마다 트위터 #snspage 해시태그를 통해서 인기 트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1월 11일 -- 보도자료 전문 통신사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 속보 서비스인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를 이용하는 언론인 회원이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만~3만 명으로 추정되는 국내 언론인의 거의 절반이 뉴스와이어에 가입해 보도자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1만 명의 언론인 회원은 800여개 언론사에 소속돼 활동 중이다. 뉴스와이어에 가입한 언론인은 관심 산업,주제,지역별로 선택한 보도자료를 매일 2회씩 받아 볼 수 있는 ‘마이 뉴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은 해당 분야의 언론인에게 보도자료를 정확히 타게팅해 발송할 수 있다. 뉴스와이어는 이밖에도 언론인이 보도자료를 분야별로 손쉽게 구독할 수 있는 RSS 보도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모바일 기기로도 보도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뉴스와이어는 또한 주요 언론사와 포털에는 XML, FTP 방식으로 실시간 보도자료를 전송하고 있다.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한 언론인은 “뉴스와이어 보도자료를 인용해 많은 기사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요즘은 인터넷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같은 모바일 기기 등을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10월 05일 --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는 5일 사이트를 전면 개편해 언론인이 원하는 분야의 보도자료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하고, 유튜브 동영상을 보도자료에 삽입할 수 있게 했다. 뉴스와이어는 이번 개편에서 사이트의 폭을 대폭 늘리고, 홍보담당자는 보도자료를 쉽게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언론인은 원하는 분야의 보도자료를 쉽게 볼 수 있게 유저 인터페이스를 개선했다. 뉴스와이어가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제공하는 마이 뉴스 서비스는 언론인이 산업별, 지역별, 주제별로 원하는 카테고리의 보도자료를 선택해 쉽게 볼 수 있는 개인 맞춤식 뉴스 구독 기능이다. 뉴스와이어는 회원이 선택한 마이 뉴스 즉 관심분야의 보도자료를 매일 2회씩 이메일을 통해 배포하는 서비스도 제공을 한다. 뉴스와이어 신동호 대표는 “마이 뉴스를 통해 언론인이 단 한번의 클릭으로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확인할 수 있게 됨으로써, 기업은 좀더 타겟화된 대상에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뉴스와이어는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보도자료에 YouTube 영상을 쉽게 삽입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7월 16일 -- 코리아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는 마켓와이어(Marketwire), 글로브뉴스와이어(GlobeNewswire) 등 미국의 유명 보도자료 통신사와 제휴해 미국을 비롯한 유럽,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전 세계로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보도자료 글로벌 배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글로벌 배포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제품 출시나 전시회 출품, 사업 계획 등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기업들이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특정 국가, 특정 지역, 특정 산업 분야의 매체를 선택해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다. 국내 기업이 뉴스와이어를 통해 해외로 보도자료를 배포할 경우 Dow Jones, AP, The Wall Street Journal, New York Times, Google News, Yahoo! Finance, Bloomberg, Market Watch, MSN, AOL, MSNBC, Lexis-Nexis, Factiva 등 주요한 매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천 개 주요 매스 미디어로 전송 되게 된다. 코리아 뉴스와이어 신동호 대표는 “한-미, 한-EU FTA 체결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