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동두천드림파워는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백미 200포를 동두천시에 기탁했다 동두천드림파워는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초대형LNG 복합화력발전소를 운영하는 회사로, 2015년 3월 완공 이후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으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명절마다 성품을 기탁해왔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매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드림파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명절을 위해 나눔 문화를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과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는 11일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이날 최용덕 시장은 장애인복지관 외 7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과일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시는 매년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하고 있으며, 이번 복지시설 위문은 홀로 어렵게 보내는 이웃들을 찾아 함께 정을 나누며,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최용덕 시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느낄 때일수록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정을 나눠야 한다.”며, “기관·단체 및 기업체, 공무원, 주민, 모두에게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함께하는 주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불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2019년 4/4분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프로그램은 에어로빅, 스포츠댄스, 요가, 방송댄스, 멧돌체조, 서예, 기타, 플롯, 노래교실, 민화교실, 수채화&드로잉으로 총 13가지의 프로그램이다. 모집기간은 9월 17일부터 27일까지이며, 프로그램별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며, 접수는 불현동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자치위원회를 방문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소요동에 위치한 토가는 지난 10일 소요동의 홀몸 어르신 5분에게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 소요동의 착한식당인 토가는 매월 식사를 거르거나, 부실한 식사를 하는 저소득 가구에게 중식과 밑반찬 나눔을 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박 모 어르신은 “혼자 살고 있어, 주로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곤 했는데, 매월 맛있고 다양한 종류의 밑반찬을 지원해줘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황현욱 대표는 “어르신들 모두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식 소요동장은 “매월 정기적으로 맛있는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토가 황현욱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행복하고 따뜻한 소요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밤 관내 방범초소를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 동장과 직원,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방범초소를 방문하여, 생연2동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승현 독수리지대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당연한 일을 하고 있는 것뿐인데, 이렇게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오천명 생연2동장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건, 묵묵히 방범활동을 하고 있는 여기 계신 분들 덕택이다. 여러분 덕분에 우리 마을이 더욱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네가 될 것이다.”라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한가위 명절을 맞아 관내 20개 경로당을 일일이 찾아 쌀과 음료수 등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인사를 드리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소요동장은 경로당 어르신 한분 한분과 대화를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명절 덕담을 나누었으며, 경로당의 전반적인 운영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행정을 구현했다. 김금수 동안경로당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명절을 맞아 귀한 시간을 내 찾아와주시고, 항상 경로당과 소요동 노인들을 위해서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동장님과 직원들에게 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대식 소요동장은 “곧 다가오는 추석 명절,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이 넘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소통하고 상생하는 행정복지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10가구에 방문하여 송편 및 갓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과 함께하는 따스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훈훈한 감동을 주기 위한 것으로, 송편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에 찾아오는 사람이 거의 없어 명절음식을 먹을 일이 없는데, 올해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장경원 위원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평소 외롭고 쓸쓸하게 생활하시는 독거노인 및 취약 주민들께 정성어린 송편을 전달했다.”며, “모든 주민이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9일 추석 한가위를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과일을 전달했다. 평소 거동이 불편하여 과일을 섭취하고 싶어도 이동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어르신과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결식 우려가 있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 35가구를 선정하여, 정성이 듬뿍 담긴 사과, 포도, 복숭아, 키위 등 7가지 제철과일을 담은 비타민 과일상자를 들고 방문했다.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미선 위원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는데, 거동불편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많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과일 나눔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과일 나눔이 한가위를 풍성하게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영순 동장은 “바쁜 중에도 불구하고, 매번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사는 보산동이 되도록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늘 주민들을 위한 복지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생연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관내의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장애인가구 등 총 40가구를 방문하여 돼지불고기, 물김치, 송편, 오이지, 동그랑땡 등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한 달에 한 번, 새마을부녀회원의 밑반찬 나눔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의 안부를 확인하며, 생연2동 이웃공동체를 살피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오천명 생연2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열정과 책임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늘 관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상패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추석을 맞이하여 저소득 어르신 가구 36가정에 맛있는 밑반찬과 송편을 만들어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상패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열린 불우이웃돕기 송편나눔 행사와 함께 주방에서 밑반찬을 만들어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 이영자 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한 반찬과 송편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명절을 잘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영호 상패동장은 “맛있는 반찬과 송편을 만들어 주신 부녀회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는 행사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소요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추석을 맞이하여, 저소득층 홀몸노인 25가구에 정성이 가득한 밑반찬과 송편을 전달했다. 소요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준비한 불고기, 고사리 및 도라지 나물볶음, 물김치 등 밑반찬과 송편을 홀몸 어르신들의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소요동 이웃공동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을 계획한 윤옥자 소요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부녀회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준비한 반찬과 송편을 홀몸 어르신들이 드시면서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과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대식 소요동장은 “민속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과 송편을 만들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위기상황에 놓여있지만 복지서비스를 알지 못하는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불현동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25가구에 송편과 김치겉절이를 전달했다. 매월 운영되는 소외계층 밑반찬 지원 사업은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사업으로, 결식의 우려가 높은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특별히 이날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단체위원들과 담당 공무원들이 25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송편을 전달하고, 덕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가정방문에 동행한 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동근 위원은 “오늘 송편을 받으신 어르신들 모두가 건강하시고, 이번 명절을 외롭지 않게 보내시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층 10가구를 위해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추석맞이 송편을 전달했다. 이날 관내 저소득가구의 풍성한 한가위를 위하여 보산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직접 담근 물김치와 제육볶음 등의 밑반찬을 만들고, 이른 오전부터 새마을동두천시지회에서 주관하는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송편나눔행사”에 참여하여 송편을 준비하여 정성스레 포장했다. 새마을부녀회의 ‘명절보따리’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전했으며, 이날 방문에서는 관내 소외된 어르신들이 최근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없으신지 확인하고, 긴 연휴 간 외롭고 쓸쓸한 명절을 맞이할 어르신들을 위문했다. 윤영순 보산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쁘실 텐데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 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마을 회원님들의 정성이 담긴 선물을 받고, 관내 어려운 이웃 분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산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저소득층 밑반찬 전달 외에 결연된 싸리말경로당에 밑반찬과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추석인사를 나누며 다시 한 번 돈독한 결연을 다졌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 작은사랑나눔회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게 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작은사랑나눔회 회원 10명은 지난 10일 가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어르신들게 전달할 음식을 만드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추석 명절을 외롭게 지내게 될지도 모르는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가구에게 전달할 전과 밑반찬을 만들고, 송편을 빚어, 40가구에 추석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순수한 봉사단체인 ‘작은사랑나눔회’는 2010년 9월 설립되어, 회원들이 매월 적립한 금액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설과 추석에 명절음식을 손수 만들어 전하며,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한 마음을 담아 지원하고 있다. 작은사랑나눔회 오명자 회장은 “엄마의 마음으로 준비한 음식을 드시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최용덕 시장은 “꾸준한 이웃사랑으로 지역사회에 모범되고 있는 작은사랑나눔회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모두가 행복한 참된 나눔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교육함과 동시에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옹호와 지지를 실천하는 치매파트너 양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도 주변 이웃들에게 치매에 대한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동두천시 모범운전자회 회원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발견과 치매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은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치매파트너로써,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다짐했다. 치매파트너는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일정 시간의 교육 이수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온라인 교육은 치매관련 필수 동영상 5편을 시청하면 이수할 수 있다. 이승찬 보건소장은 “치매파트너 양성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두천시 보건소가 늘 앞장설 것이며, 지역사회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