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인 중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는 지난 19일 어수할머니경로당을 찾아가 경기도 우수프로그램 ‘1봉사단체 1경로당 결연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회는 어르신들과 함께 둘러앉아 다과를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말씀드리고, 경로당 이용의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푸드뱅크로부터 후원받은 돼지고기를 할머니·할아버지경로당에 각각 전달해 훈훈함이 배가 됐다. 차유철 협의회장과 권정순 부녀회장은 “내 부모님같이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고,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지치시지 않고 건강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 봉사회가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회는 평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활동, 밑반찬 및 생필품 배달, 식사대접, 노인복지관 배식봉사, 환경정화, 방역활동 등 중앙동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오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단체인 동두천시 소상공인봉사회는 지난 18일 광암경로당에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보조금사업-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4회차로, 어르신들과 함께 편백나무 베개와 인형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세심한 바느질이 필요한 어려운 활동임에도, 모든 어르신들이 집중해 멋진 완성품을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차명숙 회장은 “처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할 때는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했었는데, 봉사단과 함께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해 주시는 모습과 다음에도 함께 해달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어르신들을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최용덕 시장은 지난 19일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7회 기호 참일꾼상 시상식에서 기초단체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기호 참일꾼상은 기호일보사가 창간 31주년을 맞아 인천·경기지역 기초단체장과 행정, 교육, 경찰, 소방, 사회봉사 등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직무를 묵묵히 수행해 온 참일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동두천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경기도 최초 착한일터 선정과 민간분야 착한일터 39호점으로 선정 등 기부문화 확산, 시 승격 이후 최초로 경기도 시설 유치, 행안부 주관 국가재난관리평가와 세외수입 분야 우수기관 선정 등의 시정운영 성과를 보여 왔다. 기초단체부문 참일꾼상을 수상한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이날 수상소감에서 “오늘 주신 이 상은 지난 67년 간 국가안보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우리 10만 동두천시민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 더욱 영광스럽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시민의 뜻을 우선하고 존중하는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 시장으로서의 역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민선7기 출범이후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동두천의 곳곳이 변화하고 있다. 동두천은 1982년 경기도에서 7번째로 시로 승격되었으나,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 보호구역, 미군 공여지 등의 각종 규제로 낙후를 면치 못하고, 경기도 내의 낙후지역으로 각인되고 있었다. 그러나 민선7기 경기도정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자그마한 희망이 싹트기 시작했다. 경기도 내의 시·군에는 경기도의 시설이 곳곳에 산재해 있으나, 동두천은 시로 승격된 지 38년 동안 경기도의 시설이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달라진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의 운영이 경기도로 이관되기 때문이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사업비 162억원을 투입해 2016년 5월 개관했다. 박물관은 개관이후 연평균 17억원 상당의 적자가 발생해,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지방재정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개관이후 계속된 적자로 인한 지방재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박물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6월 13일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도 이관 협약식을 개최했다. 박물관 운영이 이관되어 경기도가 운영하게 되면, 동두천시의 재정부담 감소뿐만 아니라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문화격차 해소에도 기
(경기뉴스통신) 자유한국당 김성원(동두천·연천) 국회의원이 지난 18일 새벽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먼저 이유를 불문하고 직원의 부적절한 행위로 동두천·연천 주민여러분과 국민께 깊은 우려와 걱정을 끼친 것에 대해 국회의원으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사고에 대해 “통상적으로 국회에 출근하는 중이었으며, 집으로부터 1.5km 떨어진 지행역 사거리에서 신호대기를 하던 중 뒤따르던 차량이 후방에서 충돌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또 “사고 직후 119 구급차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후송됐다.”면서 “차에 탑승한지 얼마 안 돼 사고가 발생해 수행비서와 대화를 나눌 시간도 없었고, 병원에서 보좌관을 통해 수행비서의 음주운전 사실을 알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 의원은 입장문 말미에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부정확하고 악의적인 내용들이 확대 재생산 되지 않도록 언론인과 주변 많은 분들께서 꼼꼼하게 팩트를 체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김 의원의 수행비서에 대해 “현재 반성의 의미로 사직의사를 밝혀 면직처리 됐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대한숙박·목욕업중앙회 동두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생명사랑 홍보를 통한 자살위험 환경개선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았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안희남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살위험 환경을 개선하고, 범사회적 자살예방 환경조성에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협약식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 보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7일 싸릿말경로당을 방문해, 경기도 우수프로그램인 ‘1봉사단체 1경로당 결연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회는 정성스레 직접 만든 밑반찬과 함께 떡과 과일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에게 말벗서비스를 실시했다. 또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라면과 베개, 냉장고바지를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용구 보산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뜻깊은 봉사가 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주신 봉사센터와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효도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뵙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회는 관내 독거노인 밑반찬 배달봉사, 여름철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 환경정화, 지역행사 봉사 등 보산동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아름다운문화센터는 올해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수렴 및 2020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프로그램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프로그램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기존 프로그램 참여 유무 및 선호 강좌, 희망 교육시간, 신규 희망 강좌 및 운영방법 개선 문항 등 총 23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설문대상은 동두천시민 및 관내 직장인이며,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아름다운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자유롭게 참여 할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문화센터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복지관, 청소년수련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등에 비치되어 있는 설문조사지를 작성해, 오프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설문이 아름다운문화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를 통한 2020년도 프로그램 운영 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들의 다양하고 솔직한 의견이 수렴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설문조사 참여를 부탁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에서는 19일 ‘노년에 찾은 작은 행복’과 ‘경기은빛 독서나눔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반기 활동에 따른 결과 보고와 하반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림책 읽어주기 사업인 ‘노년에 찾은 작은 행복’과 저학년 독서지도 사업인 ‘경기은빛 독서나눔이’에 활동 중인 어르신 29분은 현재 어린이집, 장애인센터, 노인보호시설 등 31개소와 초등학교 돌봄교실 17학급을 찾아가고 있다. 약 1,100여 명의 어린이들과 장애인, 어르신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기 활동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활동실적을 나누며,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고 하반기 운영을 위한 개선사항을 나누었다. 더불어 활기찬 하반기를 다짐하는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참석한 이상구 동두천시 부시장은 “관내에 이렇게 수고하시는 어르신들이 계셔서 동두천의 아이들이 밝고 따뜻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 같다.”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며, 참여 어르신들과 도서관 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정신건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의 문제해결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무한돌봄센터, 불현동·상패동·보산동 행정복지센터, 동두천시정신겅간복지센터,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 등 6개 기관, 16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의견을 공유하고 문제해결방안을 모색하며, 사례개입 방향 등에 대한 집중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회의는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 정신질환자 입원치료, 사례종결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 연계 등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의 정신건강 도모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대한 논의로 열기가 뜨거웠다. 회의에 참석한 실무자들은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각 대상자에 대한 이해와 가구별 문제해결을 위한 핵심과제를 명료화하고, 문제해결에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 내용의 연계방안 등을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민·관 협력기관들과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통합사례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에 대해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사례관리를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는 매년 폭염이 지속되는 것에 대비해 무더위를 식히고 시민에게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7월부터 오는 8월말까지 원도심과 신시가지 및 주요 간선도로 등에 도로 살수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폭염주의보시 16톤 살수차량 2대를 투입해 유동인구가 많은 원도심과 신시가지를 중심으로, 주요 간선도로 등 총 35km에 대해 폭염이 끝나는 8월말까지 1일 3~4회에 걸쳐 살수작업을 실시한다. 도로면 살수작업이 진행되면 도로변 복사열을 감소시켜 열섬효과 완화 및 미세먼지 제거 등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에 큰 효과가 있으며, 특히 열에 의한 도로변형을 감소시켜, 안전사고 예방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습 도로과장은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살수작업을 지속해서 시행할 예정이니, 주민들께서도 폭염 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주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9일 수강생 40여 명과 함께 서울시 은평구 구산동 도서관마을, 종로구 통인시장, 성북구 장위동 연주황골목길을 돌아보며, 도시재생을 접하는 선도지역을 답사했다. 수강생들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마을기업 설립·운영과정과 주민공동체가 형성된 현장을 돌아보며, 주민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답사는 은평구 구산동 도서관마을의 도서관 설립과 공동체 형성 과정을 시작으로, 종로구 통인시장의 마을기업인 통인커뮤니티의 설립과 엽전도시락카페 운영에 대해 견학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성북구 장위동 뉴타운 해제지역의 공동체 회복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과정에 대해 둘러보았다. 견학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동두천시 도시재생 사업에 그 어느 지역보다 단단한 공동체 조직을 형성해, 도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향후 도시재생에 사업에 대한 자신감과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이번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은 지난 2일 개강 이후 매주 화요일 두드림희망센터에서 총 5회차 강의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선도지역 답사는 3회차 강의 이후 실시되는 답사과정으로, 오는 30일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은하수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준공검사를 마쳤다. 은하수 어린이공원은 동두천시 송내 아이파크와 송내 주공3단지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공원으로, 면적은 1,906㎡이다. 은하수 어린이공원의 설계를 담당한 관계자는 공원이 보행자 통로를 잇는 중간지점에 위치한 특성을 감안해 공원을 가로지르는 동선을 최소화하고, 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 청소년, 노약자를 배려한 시설물을 배치해, 활력이 있고 편안한 사색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했다고 전했다. 은하수 어린이공원은 우선 지난 2018년도에 생연3 어린이공원에도 설치해 이용자가 많은 짚 라인, 친환경공법으로 제작된 조합놀이대, 키재기 조형물, 은하수 어린이공원의 특성을 살린 축광석 공간, 별모양의 벤치 등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특히, 해가 진 후에는 은하수공원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땅에는 축광석으로 빛나는 별이, 하늘에는 영롱한 별이 빛나는 낭만적인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동두천시의 유일한 공원이기도 하다.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그 동안 낡고 오래된 시설물들을 교체해,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놀이기구와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많
(경기뉴스통신)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7월 생일을 맞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 2가구를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 드리고,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올해부터 매월 생일을 맞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2가구를 대상으로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은 협의체 위원들이 케이크와 과일, 미역국, 계란 등의 선물을 준비해 작지만 따뜻한 생일잔치를 마련하고 어르신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생신상을 받으신 최모 어르신은 “혼자 생일을 보내다가 이렇게 여러분들이 선물까지 준비하고 찾아와 축하해 주셔서 눈물 나게 감사한 마음이고 오늘 생일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규웅 위원장은 “오늘 생일상을 받으신 두 어르신이 진심으로 기뻐하시는 모습을 뵈니 봉사의 기쁨을 느낄 수 있어 더욱 보람 있는 날이었고, 어르신이 행복한 소요동이 될 수 있도록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센터는 오는 29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19년도 3분기 주민자치센터 신규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3분기 신규프로그램 운영기간은 2019년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이며 모집인원은 3개 반 80명이다. 모집하는 프로그램으로는 공예분야 및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K-POP댄스 분야이다. 특히 공예 분야는 보산동 관광특구에 위치한 공방과 연계해 개설된 강좌로 지역 내 특색사업을 신규강좌로 개설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동안 동경의 대상이 되어온 k-pop 댄스를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강좌가 생겨나 댄스학원을 보내기에 부담스러웠던 학부모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신규프로그램 강좌는 2개월 동안 시범운영할 예정이며, 운영 결과에 따라 4/4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