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가평군 상면행정복지센터는 상면생활개선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진모 상면장은 “이웃돕기 성금기부를 통해 행복 나눔을 실천해주신 상면생활개선회 회장님과 회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가평군은 전통시장인 청평여울시장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천만원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앞으로 청평여울시장은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12회에 걸쳐 상인대학과정을 진행해 상권 활성화를 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인들은 이 기간 ‘우리는 누구와 경쟁하는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상인의식과 상인정신, SNS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또 올 가을에는 지난해에 이어 공동마케팅을 위한 ‘청평여울 문화축제’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 나갈 방침이다. 군은 상인들을 대상으로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 설명과 청평면 핵심상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건의사항 등을 수렴해 나가기로 했다. 또 최근 이슈로 떠오르는 소상공인을 위한 제로페이 관련 정부정책 소개와 가평사랑상품권 사용 적극 권장으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상인스스로 상인정신과 상인단합을 이룰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향후 정부지원정책에 적극 참여 가능하도록 파급효과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평여울시장은 지난 2018년 5월, 상인 87명이 모여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전통
(경기뉴스통신) 가평군이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주고 임금을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의 일원이 되어 정착할 수 있도록 적합한 일자리를 찾아 청년-기업을 연개해주고 급여를 지원하는 것이다. 취업청년 채용시 기업 인건비의 90%인 최대 180만원을 2년간 지원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군 소재 사회적경제 및 중소기업을 비롯해 관내 거주 만18세~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사업기간 내 군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군은 이달 말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다음 달 심사 및 매칭·선발을 통해 3월부터 근로계약 체결·근무 및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년 하반기부터 추진하고 있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첫해에는 8명이 참여했으나 2019년에는 4배 많은 32명이 관내 기업에 취업함으로써 지역 청년유입과 중소기업 위기극복 등 공공사회서비스 확충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이뤄 나가고 있다. 특히 사업기간 중, 지도점검 및 애로사항 수렴 등을 통한 중도포기자 발생을 억제하고 발생시 즉각적인 추가채용을 통해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인재가
(경기뉴스통신) 가평군은 2020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9천759건에 1억7700만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1월 1일 기준으로 식품접객업 부동산중개업 병원·약국 통신판매업 등 등록된 면허 중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이나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금액은 면허의 종류,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그 규모에 따라 1종에서 5종까지 구분된다. 최저 4천500원에서 최대 2만7000원까지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이달 말까지이며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납부 또는 위택스, 지로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CD/ATM기를 통해 납부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다른 지방세에 비해 세액이 적어 자칫 납부를 소홀히 할 수 있으나 납기일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을 부담하게 된다”며 “자발적으로 성실납부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가평군 통합 범군민 비상대책위가 제2경춘국도 국토부 노선 반대 건의문을 채택하고 오는 17일 가평군 노선 관철을 위한 총 궐기대회에 앞서 국회를 방문했다. 10일 범대위에 따르면 김석구, 이원호 상임공동대책위원장으로 비롯한 군의회 송기욱 의장, 박종희 전)국회의원, 관계 공무원 등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박순자 의원을 면담하고 가평군민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범대위는 “수도권 이라는 이유로 중첩규제를 받아 지역발전이 둔화되는 실정에 국토부 제안 노선은 가평경제를 더욱 침체시켜 주민들에게 큰 상실감을 줄 것”이라며 “가평군 건의 노선안이 적극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건의했다. 김성기 가평군수도 설연휴 전, 국토부 고위관계자를 찾아 국토부 노선안은 가평군민 생존권과 기본상권을 보호하지 않는 노선계획이라고 전했다을 주장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지난해 4월 주민설명회에서 가평읍으로 우회하는 노선안을 제시한 뒤 각계의견 등을 수렴, 같은 해 12월 9일 군의회와 협의해 자체 노선안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제2경춘국도는 노선의 80% 이상이 가평지역을 지나게 된다. 또 가평군 자체 노선의 사업비도 9천951억원으로 국토부 노선보
(경기뉴스통신) 가평군이 대표관광 명소인 자라섬 남도를 지난해 꽃테마 공원으로 만들면서 방문객 8만명 시대를 연 가운데 올해부터는 동도 활용방안도 모색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볼품없이 그대로 방치된 자라섬 동도마저 그 가치를 찾는다면 4개의 섬이 각기 다른 테마을 제공함으로써 사계절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해 지역경제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9일 군에 따르면 그동안 미개발 지역으로 방치된 동도의 원시림 식물과 곤충이 보전되어 있는 특성을 활용해 다양한 생태 자연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산책공원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남도에서 줄배와 부교 등의 이동로 설치를 통해 관광객 및 방문객에게 이동 간 즐거움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 2015년 6월 마련한 자라섬 종합개발계획수립용역과 더불어 각 실과소 직원들의 참여 속에 의견을 수렴하며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있다. 앞서 군은 자라섬 남도를 에코힐링존으로 꾸몄다. 지난해 초 꽃길·꽃동산 가꾸기 사업을 통해 봄과 가을에 13종의 다채로운 꽃들이 만개하면서 평일 1천500여명, 주말 1만여명 등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
(경기뉴스통신) 가평군이 미래 생명산업인 농업발전을 이끌어나갈 정예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2020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후계농업인에게는 일정기간 동안 자금, 교육 컨설팅 등 종합적인 지원이 펼쳐진다. 농지구입, 영농시설, 축산시설 운영자금 등에 필요한 농업창업자금을 최대 3억원까지 연리 2%, 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또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지원으로는 최대 3년 동안 개인별로 매월 80~100만원씩 주어진다. 단, 농지·시설 등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정보에 등록한 후, 본인이 직접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종사한 지 10년이 지나지 않아야 하며 농고 농대 등 농업계 학교를 졸업 하거나 군에서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교육을 이수한 자이어야 한다. 또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완화 등 농업인력구조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 창업농 사업도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인 자로 영농경력은 독립경영 3년 이하에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자이며 병무청으로부터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복무자
(경기뉴스통신) 가평군은 청평면 양진마을 건조나물 일자리사업이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별 맞춤형 지원’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천만원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양진마을 건조나물 일자리 사업은 주민 8명이 주축이 돼 산나물을 건조해 유통, 판매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나물 건조기 및 사업운영 등에 필요한 제반시설들을 구입 설치하는데 사용하게 된다. 공동모금회에서 기획한 이번 공모는 시군단위 복지수요를 반영해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의 효과성과 타당성, 지역 특수성을 고려해 평가했다.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는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모금회 성금 전달식과 더불어 경기북부 사랑의 열매로부터 제안받은 새로운 형태의 모금활동인 ‘희망가평·행복가평, 1004 나눔 릴레이’ 캠페인 협약식도 가졌다. 캠페인은 초기 1004명의 기부자 확보를 목표로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가입하는 형태로 매달 정기적으로 5천원을 후원하는 CMS방식 모금이다. 캠페인 전에는 6급 이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시간외근무 수당에서 차감하는 방식의 ‘우수리’라는 모금활동을 통해 복지재원을 마련해왔으나 이는 기부주체의 자발성 저해와 형평성에 대한
(경기뉴스통신) 6.25전쟁당시 가평전투에 참가해 혈맹을 맺은 호주, 호바트 시내에 있는 우정의 벽에 가평군 돌로 제작 기증한 ‘대한민국 패’가 설치돼 양국간의 우호증진과 가평군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패는 지난해 말 일본 패 하단에서 옆으로 나란히 재부착되면서 한인과 일본계 호주인들간, 우정에 대한 문제야기 요인과 방문객들의 불만을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우정의 벽에는 35년전인 1984년부터, 각국 단체가 그 나라 패부착을 신청해 부착하는 것으로 대한민국 패는 지난 2015년 11월‘태즈메이니아 한인봉사연합회’가 나서 설치하는 등 현재 총 72개가 부착되도록 조성되어 있다. 한인회는 상기목적을 위해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조국사랑 독도사랑 호주연합회, 클린업 운동의 진우회, 대한 체육회, 상공인 연합회, 재향 군인회 등 모두 7개 단체 연합회로 구성되어 있다. 대한민국 패는 가평군 돌을 공수해 한인회에서 디자인 했다. 정면 태극기를 중심으로 자랑스런 한글이 상부에 깊이 새겨졌으며 정면 좌측에는 문화유산인 첨성대, 우측에는 당당한 거북선의 위용을 넣었다. 또 우측 하단에는 돌을 기증한 ‘대한민국 가평군’ 문구를 새겨 넣
(경기뉴스통신) 가평군 상면행정복지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은 관내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노리파크 가평점에서 14만원 상당의 키즈카페 이용권 25장을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진모 상면면장은 “아이들에게 겨울방학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준 노리파크 가평점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제공하는 등 행복한 미래의 터전 상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가평군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효율적인 행정업무 수행을 지원하고자 오는 3월 20일까지 74일간 상반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읍·면 합동조사반을 편성, 각 세대를 방문해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등을 중점 조사한다. 군 관계자는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하는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금액의 최대 1/2이상까지 경감하도록 하는 등 주민등록사항 정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가평군은 농업인의 역량강화와 새해 영농설계를 돕기 위해 이달 22일까지 1천350여명을 대상으로 ‘2020년 농업인 실용교육’을 연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5개소에서 친환경벼농사반, 한우, 친환경인증, 미생물, 사과, 농업기계, 미생물, 양봉, 스마트폰활용, 포도, 고추 등 총 11과정 16회에 걸쳐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대, 농업여건 변화에 대응한 정보교류에 중점을 뒀다. 또 새로운 농업기술 및 기술보급사업, 농정시책·농약·GAP인증·PLS제도 등 각종 안내와 평소 애로사항 상담까지 원스톱 영농종합서비스로 제공된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관내 농업인과 귀농귀촌인 등 희망자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촌진흥청이 주관해 전국 156개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조직의 확대와 예산확보, 농업 신기술 정보지원, 농산물 제품개발, 과학영농시설운영 및 재해 병해충 대응, 농업인 교육 등의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뽑혔다.
(경기뉴스통신) 가칭)가평군 통합 범군민 비상대책위가 환경악법 개선 및 제2경춘국도 가평군 노선을 관철하기 위한 총 궐기대회를 통해 군민 결집을 이뤄 나가기로 했다. 6개 읍면 전·현직 사회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 범대위는 오는 17일 오후 2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가평군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 및 총 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범대위는 지난 달 27일 범군민 비상대책위원회 창립 발기인대회를 갖고 총 궐기대회 준비를 마련해 왔으며 이달 6~8일까지 3일간 읍면 순회 설명회를 통해 주민 인식 확산과 결집을 도모할 수 있는 통합협의체 창립에 만전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1~4부로 진행되는 행사는 1부 임시의장 선출 등 창립총회 회무심의에 이어 2부 창립선언문 낭독 등 창립기념식이 이어진다. 또 3부에서는 중앙정부 팔당수계 7계 시·군 및 유역관리 협력관계 파괴에 대한 팔당수계 성명서 발표와 제2경춘국도 중앙정부 국토부 반대 건의문 낭독 등 환경악법 및 제2경춘국도 가평군을 위한 군민 성토대회가 열린다. 이어 4부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문화예술회관을 출발해 가평읍 시장떡방앗간→사거리→우체국→군청
(경기뉴스통신) 가평군은 희망·행복 농업을 이끌어 갈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다음달 7일 까지 1, 2차로 나눠 ‘제14기 클린농업대학’교육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친환경귀농귀촌과·농촌관광과·농식품학과 등 3개과 각 40명씩 총 120명으로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상은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전문농업인, 귀농·귀촌인, 주민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기 졸업생은 지원 불가하나 농식품학과에 한해 과정 신설에 따라 5~8기 졸업생의 재지원이 가능하다. 가평클린농업대학은 녹색농업·가평농업을 이끌어 갈 농업경영전문가를 양성하고자 지난 2007년 4월 첫 문을 열고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친환경귀농귀촌과는 채소 및 과수 재배일반, 토양관리 및 친환경인증, 병해충관리, 생활원예, 친환경 미생물 활용 등 귀농귀촌 교육의 이론 및 실습, 농업 기초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게 된다. 또 농촌관광과는 유튜브, 블로그 등 온라인마케팅, 농촌관광 홍보마케팅, 관광농업, 농업 농촌자원, 농산물 가공, 농촌관광운영 성공전략까지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농식
(경기뉴스통신) 가평군의 다양한 업무협약 중, 전체 66.5%를 차지하고 있는 보건·복지·지역경제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09년 2월 고려대학교와 ‘사범대학 및 교육 대학원 교육과 연구를 위한 관학협력협약’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25개 부서에서 312개 기관·단체와 171건의 MOU를 체결해 추진해 왔다. 이 중 45건은 종결처리 돼 현재 126건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서 하나 둘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2011년 11월 한림대 춘천성심병원과 ‘의료업무 협약체결’을 통해 현재까지 2천993명이 6천4백9십3만3000원의 비급여 부분의 본인부담금 일부를 할인받았다. 또 2012년 11월 가평경찰서 소방서 등 36개 기관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응급출동 76건, 병원연계 189건, 상담 및 연계 2151건, 아동 청소년 고위험자 연계 432건 등 소중한 생명보호에 기여했다. 아울러 2015년 6월 광명시청과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광명동굴 와인전시 및 판매로 1억4천4백40만원, 농특산물 부스 운영을 통해 8천5백8십2만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