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는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여유 있는 삶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방하천인 가좌천에 산책로를 조성했다. 가좌천은 파주시 교하지구에서 발원하여 장월평천으로 이어지는 지방하천으로 가좌천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가좌마을이 위치하고 있고, 오른쪽으로는 덕이동 일원에 주택단지가 산재해 있다. 그동안 하천변을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파주시 교하지구까지 오가는 시민들이 적지 않은 곳이나 제방도로를 차량과 자전거,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다보니 사고위험 뿐만 아니라 잠시 숨을 고르고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구는 3억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가좌천 중류 가덕교에서 삽다리까지의 2㎞ 구간에 대해 하천 좌안을 따라 제방도로와 인도를 분리해 산책로를 설치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실시설계 등 절차를 걸쳐 사업을 완료했다. 아울러 10월 중에는 사업비 9천8백만 원을 추가 투입하여 산책로 중간에 파고라와 그네 벤치를 설치하고 나무 식재와 화단을 조성하는 등 시민 휴식공간과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가좌천 산책로 조성은 시민들에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는 지난 4일 ‘태화상사 동원샘물’과 ‘복지나눔 1촌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복지시설인 일산대화노인종합복지관, 홀트일산복지타운,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3곳을 대상으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랑의 생수 나눔은 관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의 건강한 생활과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을 위해 관내에 위치한 기업인 태화상사 동원샘물 측의 자발적인 후원 참여로 이루어졌다. 태화상사 동원샘물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지역사회 기관들과 연계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쳐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싶다”며 나눔 의지를 밝혔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불경기에도 후원에 참여해주신 태화상사 동원샘물 측에 감사를 표하며 “후원한 생수는 소외계층에게 전달하여 건강한 생활을 돕고, 지역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적극 발굴하여 소외된 분들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도로시설물 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지역은 추석 명절 차량 통행 급증이 예상되는 시립공동묘지, 국제공원묘지, 청아공원 진입로를 포함하여 자유로, 백마로, 고봉로 등으로, 특히 사고발생 위험이 있는 포트홀과 파손된 도로 등을 집중 보수하고 도로표지판 훼손 여부, 안전운행을 저해하는 도로변 적치물 제거 등 사전 정비 작업을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사고발생이 우려되는 도로의 긴급 보수를 위해 안전대책반을 구성하여 민원 처리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에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도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지난 5일 고려대 KU 개척마을과 지역 내 메이커문화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내용은 메이커스페이스 인프라 공유 메이커스페이스 관련 운영·기술정보, 자료 및 지식에 대한 상호 협력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 관련 상호 콘텐츠 개발·지원·운영 자문·홍보 협력 기타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이다.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지난 1년간 정부의 정책적 로드맵에 부합하는 도약을 이뤄냈다. 상반기 중에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공모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5년간 약 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해당 공모는 대한민국 메이커문화 확산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국가정책사업으로 전국에 120개 메이커스페이스가 지정됐다. 120개 메이커스페이스 중에서 지방자치단체는 ‘고양시도서관센터’가 유일하다. 이후,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으로부터 다양한 자문 및 사업 프로모션, 전국에 있는 메이커스페이스와 네트워크를 구성·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고, 첫 시도로 ‘고려대 메이커스페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치매 바로알기 교육과 인식개선’에 적극 나섰다.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일 일산2동 치매안심마을내의 치매극복선도학교인 ‘일산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전교생 3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무지개마을 치매특공대’라는 제목의 인형 연극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 연극은 무엇이든 척척 알던 척척박사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려 일상이 어려워지자 손주와 친구들이 힘을 모아 할아버지를 위해 신비의 책을 찾아내 할아버지를 돕는다는 내용인데, 신비의 책이란 다름 아닌 치매예방수칙과 대응법이 담겨 있는 책이었다. 치매안심센터는 연극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자신의 조부모님, 혹은 부모님을 떠올리며 치매 친화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연극을 함께 관람한 일산초 교사는 “어렵고 무서운 질병이라는 인식이 강한 치매를 인형 연극으로 쉽게 풀이해 보여줘서 재미있었고, 문득 나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생각났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6일 가좌초에서 인식개
(경기뉴스통신)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재활을 위해 재활프로그램을 주 5일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회원들과 함께 하는 지역사회적응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정신장애인의 주요 증상 중 하나인 음성증상은 모든 것에 흥미와 욕구를 상실해 점차 은둔생활을 하게 되고 사회와 단절되는 것을 뜻한다. 또한, 사회적 관계 결여와 외부활동의 단절은 정신질환자를 더욱 고립시키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하다. 이에,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역사회 적응훈련을 통해 다양한 외부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회원들이 사회와 소통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적응훈련을 포함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9일, 센터 회원들과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SHOW ME YOUR SELFIE’ 전시를 관람했다. 우리 문화의 일면과 예술의 관계에 대한 전시로, 아직은 더운 날씨에 실내에서의 미술 관람에 대한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전시 관람에 참여한 한 회원은 “여름휴가를 못 갔는데 이렇게 시원한 곳에서 회원들이랑 좋은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항상 이번 달 지역사회 적응훈련으로는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보건 소치매안심센터에는 ‘배움터’라는 공간이 있다. 이곳에서는 치매예방을 목적으로 작업치료, 미술회상, 노래교실 등 다양한 교육이 매일 진행되고 있다. 지난 9월 4일 ‘배움터’에서 치매예방 인지강화 프로그램 ‘두뇌건강교실’의 수료식이 개최됐다. 총 12회기를 마무리하는 이 시간에 참석한 수료자들은 수업활동 영상을 감상하고, 개별 소감을 발표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수료자는 “처음에는 깜빡거리는 건망증이 걱정이 돼 치매안심센터에 왔지만, 지금은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을 만나 함께 배우니 너무 재미있다. 공부나 운동, 미술 등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어서 좋다. 계속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고 싶다”며 수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덕양구보건소 치매예방교육 담당자는 “앞으로도 ‘배움터’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예방프로그램은 덕양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소통과 공감행정 실현을 위한 ‘고양시민원콜센터’ 상담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감정노동자 대표 직군인 콜센터 상담사의 애로와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에 따른 민원콜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해 상담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상담사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고질민원으로부터 언어적 폭행·폭언 등에 노출된 상담사들의 고충을 공감하는 등 감정노동자의 아픔을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실현했다. 또한, 상담사들은 시장에게 정기적인 소통의 시간과 상담사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구했다. 이에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것이며, 상담사들의 의견을 빠른 시일 내 반영하겠다”며, “상담사들의 건강을 고려한 리프팅 책상 등을 추경에 반영해 근무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고양시는 상담사의 정신건강 프로그램에 이어 육체건강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고양시민원콜센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과 지난 5일 오전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2019년도 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노사 양측 대표교섭위원인 이재준 고양시장과 구석현 노조위원장 등 교섭위원 14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7월경 노조 측에서 149조문 333개 조항을 요구했으며 1년여간 7차의 실무교섭과 수차례의 실무자 간 협의를 거쳐 이번 단체교섭에서 141조문 283개 조항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고양시 공무원노동조합과 체결된 최초의 단체협약으로 수당 제도 개선 근무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업무추진 시 노조와 협의 노사협의회 설치를 포함한 복지, 근무조건, 조직 및 인사제도의 운영, 조합활동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지난해 4월 고양시 공무원노동조합 설립 후 최초로 체결된 단체협약이며, 공직사회 개혁 등 시정발전과 공공서비스 향상, 고양시민의 복리증진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노사합의를 원만하게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공무원노조에 감사드린다”며 최초의 단체협약 체결의 공을 노조에게 돌렸으며, 구석현 위원장은 “이제 첫발을 내딛었을 뿐, 이번 합의를 계기로 발전적
(경기뉴스통신) 민선7기 고양시는 ‘풍요로운 삶의 시민행복도시’를 강조했다. 국비지원 사업에 발맞추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문화체육시설·어린이집 등 다양한 생활 SOC사업을 발굴했고, 별도의 TF도 구성하여 지속적인 탐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조례들을 선별하여 제·개정을 준비해왔다. 교육·문화 시설 건립부터 시민들을 위한 규제완화 정책까지 그 중심에는 시민이 있고, 여기에는 사람을 가장 중시하는 이재준 고양시장의 시정철학이 깃들어 있다. “생활SOC부분에 예산을 대폭 확대하여 주민 삶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조성하고 사람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겠다, 문화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로 실생활과 연계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해나가겠다”, 이재준 고양시장이 ‘시민행복도시’로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고양시는 우선,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 특히 내유동 커뮤니티센터와 서구청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시민의 복지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7월 완공된 내유동 커뮤니티센터는 경로당·시립어린이집·작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5일 오후 2시 킨텍스에서 재정분야 전문가들과 관계공무원 및 각 직능단체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정분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의 열악한 재정구조를 개선하고 지방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부의 재정분권 추진이 본격화됨에 따라 인구 100만 대도시에 걸맞은 재정권한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과밀억제권역 등 3중 규제 때문에 만성적인 세수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중앙의 이전재원에만 계속 의존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 실질적인 재정확대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특례시의 핵심은 정부와 광역자치단체에 편중된 세금의 많은 부분을 이양해 실질적인 분권을 이뤄내자는 것”이라며, 재정확대방안으로 국고보조사업의 기준보조율 체계 개편과 지방소비세 인상분의 대도시 직접교부, 국세로 운영되는 양도소득세의 지방세 전환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이윤승 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인구 105만 고양시는 미래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재량과 권한이 필요하다”며 “특례시 재정분권을 통해 복지, 안전, 일자리, 도시계획 등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1동은 지난 4일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건강한 삼시세끼를 제공하고자 밑반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진행된 나눔 행사는 일산1동 복지일촌협의체에서 2019고양형민관협력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208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하였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복지일촌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이른 아침부터 굵은 장맛비가 내리는 우천 속에서도 땀방울을 흘리며 배추를 절이고 밑반찬을 만들며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평소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은 균형 잡힌 식생활이 어려운 까닭에 영양가 있는 식사를 위한 양념 소불고기 및 배추김치 100포기를 담가 60여 가구에 전달했다. 맛있게 만들어진 밑반찬은 가가호호 전달하였으며 복지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의 안부를 살뜰히 살폈다. 윤병열 일산1동장은 “우천 속에서도 밑반찬 나눔 행사에 애써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정성으로 만들어진 밑반찬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3일 대화동 동장실에서 의료비 및 주거비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주거비 및 의료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2가구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전세자금이 필요한 아동 가구에 전세임대보증금 450만 원, 심리치료가 필요한 아동에게 심리상담 치료비 350만 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 오은화 본부장은 “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도 지역의 어려운 아동과 그 가정에 다양한 자원 연계와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2동에 소재한 한전엠씨에스㈜의 직원 일동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명절의 의미를 나누고자 생활용품 40세트를 마련해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한전의 자회사인 한전엠씨에스㈜는 전기계기 검침, 송달, 단전 등을 주 업무로 하는 회사로, 지역사회에 정기적인 후원 연계활동을 위해 금년 1월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와 MOU를 체결했다. 이후 설 명절에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 명절선물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한가위에도 저소득층을 위한 명절맞이 선물세트를 기탁했다. 김인덕 지점장은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명절 때면 더 외롭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어 50여 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받으시는 분들이 혼자가 아님을 느꼈으면 좋겠고 미력한 힘이나마 함께 하는 이웃으로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용선 백석2동장은 “한전엠씨에스㈜ 직원들의 정성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이런 나눔의 정신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행주동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3일 숲예찬 빌라 화재 이재민을 위하여 관내 능곡중앙교회와 ‘복지협력 MOU’를 체결했다. 지난 8월 12일 밤9시56분경 토당동 내 숲예찬 빌라 주차장에서 시작된 불로 인하여 102동 전체가 전소됨에 12가구 14명 부상자 및 3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능곡중앙교회는 ‘복지협력 MOU’와 함께 쌀 20kg 12포, 라면 각 12박스, 샴푸 12세트, 온누리상품권 120만 원을 기탁했다. 능곡중앙교회 천세봉 목사는 “부족하지만 갑작스런 화재로 인하여 어려움에 닥친 이재민들의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커뮤니티의 선도적 참여 교회로서 복지사각지대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재홍 행주동장은 “이재민들을 위하여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관내 어려운 이웃 발굴 및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행주동 복지증진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