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시유재산 찾기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숨겨진 시유(市有) 재산 찾기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숨겨진 시유재산 찾기 사업'은 공익사업과 토지개발사업에 편입된 토지 소유주에게 수원시가 보상금을 지급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소유권 이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지금까지 개인 명의로 돼 있는 공공용지의 소유권을 되찾는 사업이다. 수원시로 소유권 이전이 되지 않은 기부채납 토지도 사업 대상이다. 시유재산 찾기 사업 추진대상은 도로 개설, 공원조성 등 공익사업에 편입된 토지 27.58㎢(3만 3738필지)와 개발사업 토지 21.29㎢(25개 지구)이다. 수원시는 먼저 대상 토지 중 개인 소유 토지를 찾아낸 후 보상내역·기부채납 조건·정황 자료 등을 수집할 계획이다. 이어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토지명의인을 설득해 '소유권 이전'을 요청하고, 이전 등기 절차를 밟을 예정이며 토지명의인이 끝까지 소유권 이전을 거부하면 '소유권이전 등기 청구 소송'을 제기해 소유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수원시 면적은 121.05㎢이고, 그중 시유지는 24.39㎢(20.1%)에 이른다. 사유지는 69.68㎢(57.6%), 국유지 21.02㎢(17.4%),
(경기뉴스통신) 수원천에서 물고기 500여마리가 폐사해 수원시가 원인 조사에 나섰다. 수원시는 지난 5일 밤 9시 07분쯤 “수원천에서 물고기가 폐사했다”는 주민신고를 받고, 당일 하천수 시료를 채취하는 등 현장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신고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육안검사와 함께 죽은 물고기와 수질조사를 위한 시료를 채취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유관기관에 분석을 의뢰해 폐사원인 규명에 나서는 한편, 하천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당일 밤 10시30분부터 다음날 새벽 1시30분까지 사고지점인 매교를 중심으로 상중하류(구천교~매교~세천교)에 대한 육안실태조사, 3개지점 6개 하천수 시료채취, 원인분석을 위한 폐사물고기 개체 확보에 나섰다. 6일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 시와 구 관계자들은 폐사한 물고기로 인한 악취 등 2차 주민피해 최소화를 위한 죽은 물고기 수거 작업을 마쳤다. 시는 폭염이 이어지다 당일 오후 내린 소나기로 하천바닥에 가라앉은 부유물질이 떠올라 수질이 오염됐거나 용존산소량이 일시적으로 급감한 영향으로 물고기가 폐사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폭염과 함께 비가 갑자기 들어가면서 용존 산소량이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사람 중심의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제2회 인권작품 공모전’ 응모작을 21일부터 9월 25일까지 접수한다. ‘인권작품 공모전’은 ‘시민 주도형 인권도시’를 만들어가고자 수원시가 지난해 처음 시작한 시민참여 행사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언제, 어디서나 인권이 실현되는 ‘사람 중심 수원’ 만들기 ▲인권존중 및 인권보호사례 또는 인권의식 및 인권문화증진 ▲인권침해 또는 차별사례 찾아보기 등이다. 아동·청소년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글(수필, 창작시, 표어 등), 그림(포스터, 웹툰, 사진 등), 영상(광고·실사영상, 애니메이션, UCC 등) 3개 분야의 작품을 모집한다. 분야별로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각 한 편씩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상금(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1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11월 중 수원시청 홈페이지에 발표하며, 12월에 열릴 세계인권선언 기념행사를 비롯해 각종 인권 포럼·교육 등에서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권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시 홈페이지에서 ‘인권작품공모전 신청서 및 서약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21일부터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사회적 약자 배려정책'의 하나로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공동주택단지 경비실의 에어컨 설치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2일 관내 514개 공동주택단지 입주자대표회의에 이번 사업을 알리는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8일까지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지원 신청을 받고 심사를 거쳐 10일까지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에어컨 설치비용 지원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건설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다. 단지 당 최대 지원금액은 200만원 이며 시가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한다. 나머지10%는 공동주택에서 자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해야 한다. 수원시청 홈페이지(http://www.suwon.go.kr)에서 ‘공동주택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고, 에어컨 설치비용 견적서를 첨부해 수원시청 공동주택관리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수원소식' 탭의 '공고/고시/입법예고'에서 '공동주택관리 보조금'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재단 공식 CI(Corporate Identity, 기업이나 조직의 통합 이미지)를 확정하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한다. 이번 CI는 ‘무한대 기호’(∞)를 활용해 재단의 핵심 가치인 ‘지속가능’의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전체적으로 시민과 재단이 손을 맞잡은 모습을 형상화했다.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 시민의 벗’이라는 재단의 비전을 기반으로 시민과의 지속적인 협력·융합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CI에 사용된 청록색은 ‘수원의 자연환경과 지속가능한 도시’를, 오렌지색은 재단 구성원의 에너지를 의미한다. 함께 사용된 국문서체는 CI의 곡선 이미지에 맞춰 부드러운 형태로 개발했다. 이와 함께 재단은 지난달 27일 문을 연 ‘지속가능도시재단 마을 사랑방’의 BI(brand identity)도 발표했다. ‘마을 사랑방’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재단에 무상 위탁한 매입임대주택을 단장해 청년창업가·사회적경제기업·저소득층 등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안상욱 재단 이사장은 “지난해 12월 비전 선포에 이은 이번 CI 확정으로 기관의 면모를 갖추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민과 함께 수원의 미래를 만드는 기관으로서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관내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시청·사업소·구청·동주민센터에서 근무할 인턴직원 40명을 모집한다. 근무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이며, 주5일 하루 8시간 근무한다. 시급 7910원의 기본급과 주휴·월차 수당을 지급한다. 주요 업무는 ▲민원지원 ▲자료정리 ▲문서관리 ▲행정사무 보조 등으로,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8월 1일 현재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서, 최종학력 기준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 중 저소득층·장애인·한부모가정·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자 10명을 우선 선발한다. 접수기간은 8월 1일부터 7일까지며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무작위 추첨을 통한 1차 선발 결과(예비자 20명을 포함)는 8월 10일 오후 6시 이후 시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청년층 인턴사업’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시청 앞 올림픽공원 광장에 4~7세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물놀이장에는 영유아를 위한 에어풀장 2조, 에어슬라이드 1조가 설치된다. 에어풀장은 4~5세 전용, 6~7세 전용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샤워실·탈의실·휴게실 등 부대시설도 설치되며 안전사고에 대비해 기본 구급약과 안전요원 6명이 배치된다. 36개월 이하 유아, 8세 이상 취학 아동, 반려동물은 풀장에 들어갈 수 없다. 보호자 등 성인도 입장할 수 없으며 다른 이용자들을 위해 반드시 수영모를 착용하고 맨발(아쿠아슈즈 불가)로 입장해야 한다. 모든 물은 상수도용수(수돗물)를 사용한다.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하고,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해 일주일에 한 번 수질검사를 시행한다. 한편 수원시는 샘내공원(장안구), 권선·마중·매화·일월공원(권선구), 고래등어린이공원·물봉선어린이공원·매여울공원(영통구) 등 8개 공원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8개 공원 물놀이 시설은 8월 31일까지 운영하며, 나이 제한은 없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도쿄예술대학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득중정어사도'(得中亭御射圖)를 복제해 2018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득중정어사도'는 정조대왕이 1795년 윤이월 9일부터 8일간 어머니 혜경궁 홍씨 회갑을 기념해 수원 행차를 하는 장면과 수원에서 주요행사를 하는 장면을 그린 화성행행도(華城行幸圖) 8폭 중 하나다. 정조가 신하들과 화성행궁 내 득중정 앞에서 활쏘기와 매화포 시연(불꽃놀이)을 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도쿄예술대학미술관이 소장한 득중정어사도는 한국·일본에 현존하는 6점 중 보존상태가 가장 좋고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성행행도는 한국·일본 7개 박물관·미술관에 총 12점이 있으며 교토대학종합박물관도 득중정어사도를 비롯해 낙남헌방방도, 봉수당진찬도, 환어행렬도, 한강주교환어도 등을 1폭 족자 형태로 소장하고 있다. 수원박물관사업소는 2015년 화성행행도를 소장하고 있는 도쿄예술대학미술관과 교토대학종합박물관에 복제품 제작 가능성을 타진했다. 지난해 11월 두 곳을 방문해 복제품 제작 허가를 받고, 복제에 필요한 실무협의를 했다. 지난 4월 사진 촬영·복제를 위한 계약을 한 후 5월까지 득중정어사도를 고화질로 촬영했다. 7월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7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수원시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장과 부상(인센티브 사업비 1억 원)을 받았다. 수원시는 사업비 1억 원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일자리 목표 달성비율, 일자리대책의 창의성,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 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지자체를 선정한다. ‘민선 6기, 지역 일자리 17만 개 창출’을 목표로 세운 수원시는 2014~2016년 지역 일자리 11만 6291개를 창출해 애초 목표치(9만 8000개)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목표의 127%에 이르는 일자리 4만 3382개를 창출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2015~2016년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는 ‘일자리아젠다 8’을 선정, 76개 핵심전략을 발표하며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자리아젠다에 대한 부문별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일자리정책과, 청년정책관, 노인복지과 등 13개 부서에서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민들은 수원시의 민원처리에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 감사관이 지난 4월~6월 67개 부서에 민원을 제기한 시민 1,36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민원처리 공직자에 대한 종합적인 만족도는 8.05점으로 지난 1분기보다 0.15점 상승했다고 밝혔다. 신속성, 공정성, 만족도, 청렴성 등을 5단계(① 매우 그렇다 ~ ⑤ 매우 그렇지 않다)로 측정했다. 문항당 배점은 매우 그렇다 10점, 그렇다 7.5점, 보통이다 5점, 그렇지 않다 2.5점, 매우 그렇지 않다 0점이다. 1분기 조사와 비교하면 ‘업무처리 신속성’은 8.4점으로 같았고, ‘공정성’은 8.2점으로 0.2점 높아졌다. ‘만족도’는 8.0점으로 변화가 없었고, ‘청렴성’은 7.6점으로 0.4점 상승했다. ‘평소 수원시 공무원들이 청렴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40%가 ‘매우 그렇다’고 답했고, 32%가 ‘그렇다’, 21%가 ‘보통이다’, 5%가 ‘그렇지 않다’, 2%가 ‘매우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민원처리부서에 대한 평점은 권선구 서둔동·영통구 태장동이 10점으로 가장 높았고, 문화예술과, 영통구 행정지원과, 영통구보건소 보건행정과가 뒤를 이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17일부터 21일까지 노후 경유차 1100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지원사업’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차주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2년 이상, 연속으로 ‘수도권 대기관리권역’에 등록돼 있는 특정경유자동차로 차종·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價額)의 100%를 지원한다. 2000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차량은 기준가액 100%를 지원하고, 2001년 1월 1일부터 2005년 12월 31일 사이에 제작된 차량은 3.5톤 미만은 165만 원, 3.5톤 이상 배기량 6000cc 이하 차량은 440만 원, 3.5톤 이상 6000cc 초과 차량은 77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5톤 이상 차량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 차량을 대상으로 700대를 지원하고, 2.5톤 미만 차량은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 차량을 대상으로 400대를 지원한다. 신청 차량 대수가 지원 대수보다 많으면 차량제작연월일이 오래된 순서로 지원한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참여할 시민은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신청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법적설치주차대수 50대 이상인 주차장에 교통약자우선 주차구획을 설치하도록 하는 '주차장 조례 일부 개정안'을 17일 공포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법적설치주차대수 50대 이상인 노상(路上)·노외(路外)·부설 주차장에 교통약자우선(고령자·임산부·영유아 동반자 등) 주차구획을 설치해야 한다. 설치기준은 전체 주차 면의 3% 이상이다. 교통약자우선 주차구획은 ▲사각(死角)이 없는 밝은 위치 ▲접근성·이동성·안정성이 확보되고 CCTV 감시가 쉬운 위치 ▲차량 출입구 또는 주차관리원이나 승강기에서 장애인 주차구획 다음으로 근접한 곳이어야 한다. 교통약자우선 주차구획은 분홍색 실선으로 표시해야 한다. 또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4~6등급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이가 본인 자동차를 운전하거나, 장애가 심해 다른 사람에게 대리운전을 부탁한 경우, 기존에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최초 1시간 면제에서 ‘최초 2시간’으로 확대했다.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 생활숙박시설, 오피스텔 등의 부설 주차장과 기계식 주차장의 설치기준은 강화됐다. 생활숙박시설은 100㎡당 1대 또는 1실당 0.7대이고, 두 기준 중 주차대수가 많은 것을 적용한다. 오피스텔은 「주택건설기준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둘째 아이를 낳은 가정에 출산지원금 5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출산·입양 지원금 대폭 확대'를 골자로 하는 '수원시 자녀 출산·입양 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17일 공포했다. 개정 조례는 17일 이후 출생·입양아부터 적용된다. 개정안에는 기존에 없었던 '둘째 자녀 출산지원금 50만 원 지급'이 생겼고, 셋째(100만 원→200만 원)·넷째(200만 원→500만 원)·다섯째 이상(300만 원→1000만 원)은 출산지원금이 기존보다 2~3배 늘어났다. 입양지원금은 첫째·둘째 입양아는 기존처럼 100만 원을 지급하고, 셋째 이후부터는 출산지원금과 동일하게 지급한다. 지원 대상자 범위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주민등록등본에 기재된 출산일·입양일을 기준으로 지원 대상자를 결정했지만, 개정안에는 가족관계증명서에 기재된 출산·입양일을 기준으로 한다. 주민등록등본에 등재되지 않았더라도 가족관계증명서로 자녀 숫자가 확인되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자녀 출산·입양일을 기준으로 180일 이전부터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시민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180일 미만 거주자는 출산·입양일 기준으로 180일이 지난 후에도 수원시에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에 민간사업자가 시설투자부터 관리운영까지 책임짐으로써 재정부담이 발생하지 않는 민영 공유자전거 정책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 보인다. 수원시는 7월부터 첨단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스테이션 없는 무인대여 공유자전거 시스템을 ‘민간사업자 운영방식’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 방식은 자전거에 GPS, 스마트폰 앱으로 작동되는 자동 잠금장치 등이 내장돼 있어 자전거 거치대와 무인 안내 및 결제시스템으로 구성된 이른바 도킹 스테이션이 없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눈에 띄는 자전거를 곧바로 이용하거나 스마트폰 앱으로 주변의 자전거를 검색해 찾은 다음, 자전거에 부착된 바코드를 스캔해 무선통신으로 잠금을 해제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한 뒤에는 시내 곳곳에 마련된 노면 표시 주차공간에 자전거를 반납하면 된다. 수원시는 당초 시 재정사업으로 설비투자와 관리운영까지 도맡으려던 공공자전거추진계획을 전면 재검토해 공유자전거시스템으로 전환하게 됐다. 수원시는 이 같은 정책 전환으로 공공자전거 3,000대 기준 초기시설 구축비 57억 원과 연간 운영비 17억 원 등 모두 7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민간사업자로부터 공급 대수에 따른 자전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세월호 참사 3주기(16일)를 앞두고 10~16일 수원역 남측 광장과 수원연화장 내 승화원 입구에서 ‘수원시민 추모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원역에 설치되는 추모분향소(롯데리아 앞 광장)는 10일 오전 11시 개소식을 한다. 두 분향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문을 연다. ‘세월호수원시민공동행동’이 함께 운영한다. 13일 저녁 7시 30분에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다시 봄, 진실·기억·약속’을 주제로 ‘추모와 약속의 수원 콘서트’를 연다.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민합창단, 유가족 등이 출연한다. 또 10~16일에는 행궁마을 커뮤니티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기억과 약속의 전시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