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된 읍·면·동 소통행정 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홍보를 위한 찾아가는 사진 전시회를 실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쓰레기 분리배출제도가 시행된 지 30년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도 생활쓰레기 등의 불법 무단투기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등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어 일상생활에서의 분리배출 등에 대해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도시지역에는 크린넷 시설이 설치돼 종량제 봉투는 지정 투입구에 투입해야 하나 주변에 쌓여 있어 악취와 주변 미관을 저해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품 배출시간의 준수 등 생활쓰레기 등의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를 다각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동수 자원순환과장은 “생활쓰레기 등 불법투기·소각 및 배출시간 미 준수 시에도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어 적발에 따른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조남옥 김포시 환경국장은 지난 24일 공원·녹지분야 주요 현안 대상지를 점검하는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행정은 태산패밀리파크 정비사업 대상지를 비롯한 문수산 군하리 숲길 조성사업지, 청송마을 금빛정원 조성지, 시 직영 수묘장 등을 방문했으며, 특히 장마철 호우기를 대비한 안점 점검도 병행하면서 실시됐다. 이날 조남옥 환경국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안전사고에 항상 경각심을 갖고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과 시민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공원 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재국 공원녹지과장은 “태산패밀리파크에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된 시설에 대해 전면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주차장 확충 및 녹색쉼터를 추가로 조성해 시민에게 보다 질 높은 공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운동의 생활화 및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을 위해 25일 “우리동네 키즈짱 되기” 프로그램을 보건소 별관 4층 보건교육실에서 개강했다. “우리동네 키즈짱 되기”는 청소년들에게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와주며 청소년들이 흥미로워 하는 방송댄스와 전신 스트레칭을 주 내용으로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10회 과정으로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운영된다. 관내 초등학교 2~6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자 65명을 접수하며 매주 월, 수, 목 주 3일 운영된다. 홍성애 보건사업과장은 “적절한 신체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우리동네 키즈짱 되기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보건소가 신생아 난청 조기진단 검사와 보청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신청대상자는 중위소득 180%이하의 가구에 해당하거나 다자녀 가구에서 출생한 신생아의 경우 소득수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난청 선별 및 확진검사는 입원해 검사한 경우 전액무료이며, 외래 방문 검사 시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보건소에 영수증, 검사내역서, 선별 또는 확진검사 결과지, 주민등록등본, 보험료 납부내역서, 통장사본을 준비해 방문신청하면 되며 신청기간은 출생일 기준 1년 이내다. 보청기 지원 대상자는 양측성 난청이며 청력이 좋은 귀의 평균청력역치인 경우 측정치의 평균)가 40~59dB 범위의 청각장애등급을 받지 못하는 난청이 있는 경우 지원 가능하다. 단, 장애등급을 받은 환아는 해당이 안 된다. 홍성애 보건사업과장은 “선천성 난청아에 대한 조기진단과 조기재활에 혜택을 줄 수 있게 돼 다행이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도시철도 개통 연기에 따른 출근시간 대 교통대책의 일환으로 29일부터 서울 연결 5개 노선에 전세버스 총 20대를 긴급 투입한다. 당초 주52시간 적용으로 시내버스 업체를 통한 추가 교통대책을 마련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운수업체와 전세버스업체의 공동운수협정으로 개화역, 김포공항역 경유 5개 시내버스 노선의 전세버스 투입이 가능하게 됐다. 구체적으로는 2번 버스 6대(국내선, 송정역 미경유), 20번(국제선, 공항공사, 국내선 미경유) 2대, 21번(국제선, 공항공사, 국내선 미경유) 5대, 22번(국제선, 공항공사, 국내선, 송정역 미경유) 5대, 8000번 2대이며 출근시간 대 기존 버스 사이사이에 배차된다. 다만, 긴급투입 전세버스는 노선에 따라 국내선, 국제선, 공항공사, 송정역을 경유하지 않아 해당 정류장 이용객은 사전 확인이 꼭 필요하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긴급 전세버스 투입으로 서울지하철 9호선, 5호선, 공항철도로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모시고 출근길 불편을 조금이나마 줄이려고 한다”하며 “도시철도 안전, 적기 개통에 더욱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중봉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수련활동인증 제6031호 ‘인생샷 프로젝트’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한다. 인증 제6031호 ‘인생샷 프로젝트’ 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사진을 다양하게 찍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에 대한 개념, 구도, 빛에 대해 배우면서 사진에 대한 진로교육도 함께 진행되며, 다양하게 찍은 작품사진을 마지막 날 전시회를 통해 뽐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기준에 따라 심사해 프로그램을 인증하는 국가인증제도이다. 인증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여성가족부장관 명의 참여 기록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있고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관리할 수 있다.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토, 일요일 4회기로 운영되며, 김포관내 중·고등학생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5,000원이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 학생은 8월 1일부터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9 창의적 직업프로그램”이 지난 22일 시작됐다. 2019 창의적 직업프로그램은 진로탐색단계에 있는 김포시 청소년의 진로,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교구와 교재를 활용해 즐거운 신직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며,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신직업 발굴로 진로, 직업에 대한 성취동기를 유도함과 동시에 지역연계를 통해 김포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 창의적 직업프로그램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중학교 1~2학년 대상, 7월 29일 ~ 8월 1일은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김포시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이외에도 자유학년제 현장직업체험처운영 진로멘토링 청년프로젝트 진로진학설명회 스마트아이디어공모전 진로특파원 진로진학박람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은 북변자주식주차장과 통진도서관 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사 대회의실을 개방해 폭염에 지친 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쉴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김포시 보건소와 연계해 8월 6일 오후2시에는 ‘찾아가는 건강검진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단 전문 인력을 활용해 독거 어르신들의 주거공간을 점검하는 등 쉼터로서의 공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사고예방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통진도서관에서는 8월 30일까지 휴관일을 제외한 매일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지하 1층 공간에 책과 명화 등을 전시하고, 개인 돗자리를 가져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평일 오후 2시에는 어르신을 위한 영화를, 저녁 7시에는 열대야에 잠 못 드는 아이들과 즐거운 저녁시간을 위해 가족 애니메이션을 상영할 예정이다. 특히 8월 9일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찾아와 ‘3D 가족영화’를 상영한다. 차동국 이사장은 “무더위 쉼터가 지역 내 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잠시나마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가족 간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고, 사춘기 자녀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인문학강좌 ‘도란도란 사춘기 처방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란도란 사춘기 처방전’은 브랜드유 리더십센터의 이진아 소장을 초청해 진행된다. 이진아 소장은 교육방송 중2끼리 하우스, 미래강연큐, 교육대토론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부모교육,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자녀 진로개발뿐만 아니라 리더십 강좌, 커뮤니케이션, 양성평등 교육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1강-아이들의 짜증과 반항에도 이유가 있다’, ‘2강-허세에 찌든 사춘기’, ‘3강-미래의 핵심인재 만드는 진로소통’, ‘4강-사춘기를 평화롭게 보내는 비결’의 총 4차시 강좌로 진행된다. 오는 9월 3일부터 24일까지 총 4차시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접수는 8월 7일부터 선착순 방문 및 전화접수로 이뤄진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풍무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사고와표현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도서관 재능기부강연회’에 선정됐다. ‘도서관 재능기부강연회’는 전국 각 대학에서 ‘사고와 표현’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수 및 연구자들이 공공도서관에서 시민과 학생을 위해 재능 기부 강연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풍무도서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부터 글쓰기 강의 ‘글쓰기, 표현의 매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글쓰기, 표현의 매력’은 서정미 안양대학교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잘 표현하려고 하는 이유’, ‘글쓰기의 목적’, ‘남들이 말하는 글 잘 쓰는 법, 말 잘 하는 법’에 대해 강의를 들은 뒤, 실제로 모둠 활동을 진행해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접수는 8월 1일부터 선착순 방문 및 전화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풍무도서관 게시판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여름 계절치료 ‘동병하치 한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동병하치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 중 약효가 좋은 만 3~4세 아동을 대상으로 여름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삼복 즈음 약 1~2주 간격으로 1회씩 삼복첩을 부착하는 시술로 따뜻한 기운을 보충해 겨울철 감기 및 비염 등의 호흡기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한방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진행된 ‘동병하치 프로그램’은 ㈜함소아한의원 김포점에서 후원하고 있으며, ㈜함소아한의원 김포점에서는 휴무일에 아동들을 위해 양촌읍에 위치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을 방문해 출장 진료 및 삼복첩 3회분과 생기차 10일분을 지원하고 있다. 동병하치 치료 시술을 받은 아동의 양육자들은 “평소 아동이 감기 및 비염 등의 호흡기질병으로 병원에 가는 횟수가 잦았는데 이번 동병하치 치료 및 시술로 겨울철 호흡기 질환을 사전에 예방해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포시 드림스타트는 향후에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도록 다양한 신체/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는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친화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관련 행정정보 공개를 확대하고 있다.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는 김포, 통진, 고촌의 대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한강 방류수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를 지난 2월 홈페이지를 개편해 시민들에게 관련 자료를 공개하기 시작했으며, 하수처리장 악취 모니터링을 위해 추진 중인 실시간 악취 자동측정기의 측정 자료도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장응빈 하수과장은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행정정보를 공개해 시민 신뢰도를 높이고 처리장 내 체육시설 등의 활용도를 높혀 주민친화시설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보건소는 여름철을 맞아 지난 23일부터 김포시에 소재한 횟집의 수족관수를 수거해 병원성 비브리오균의 검출 여부를 조사 하는 특별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병원성 비브리오균은 해수온도가 상승하는 7월에서 10월까지 대량 증식하고 환자 발생 또한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고, 특히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상처부위로 인한 감염의 경우 급속한 피부괴사가 발생하며, 섭취 시 40~60% 치사율을 가진 매우 위험한 질병이다.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 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 어패류의 생식을 피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어패류 조리 시 흐르는 수돗물에 씻고 조리도구는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해야 한다. 김진용 보건행정과장은 “요즘 같은 무더위에는 업소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어패류 관리나 조리 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준수해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돌발 병·해충 ‘매미나방’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원·녹지에 대한 긴급 병·해충 방제작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공원·녹지 수목 병·해충 조기 예찰 및 적기 방제를 통해 가치 있는 공원 수목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돌발 병·해충 긴급방제를 통해 최근 문제되고 있는 나방류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매미나방은 7~8월경 우화해 1주일정도 활동하며 나무줄기나 가지에 무더기로 산란한다. 알은 이듬해 4월경 유충으로 부화해 6월까지 각종 침엽수와 과목류의 잎을 갉아먹는 등 피해를 준다. 또한 야간에는 도심 불빛을 따라 이동해 집단서식 하는 등 돌발적으로 발생해 시민생활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이기도 하다. 시는 지난 5월말 1회 차 정기 병해충방제작업을 시작으로 7월초 긴급방제를 실시했으며, 7월말까지 2회 차 정기 병해충방제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규열 공원관리과장은 “수목 병·해충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공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작업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통실에서 2018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성동지구에 대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김포시법원 지대운 판사를 비롯한 9명의 위원이 참석해 성동리 76-2번지 일원 590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의 경계설정기준에 따라 설정된 경계를 심의·의결했다. 시는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결정된 경계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송부할 예정이며, 경계결정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경계결정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한다. 이후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 산정 및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 등기촉탁을 추진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임동호 토지정보과장은 “경계확정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경계 분쟁이 사라지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토지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관련 토지소유자들의 보다 깊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