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16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확대 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심의 자문기구 기능에 그쳤던 주민자치위원회에 주민참여 기능을 보다 강화한, 각 동의 주민자치 대표기구라고 할 수 있다. 고양시는 이러한 주민자치회의 확대 실시를 위하여 지난 7월 고양시 주민자치회 설치 · 운영 및 시범실시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확대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주민자치위원 및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주민자치회의 원활한 확대를 돕기 위한 행사다.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의 이해를 돕고, 고양시의 주민자치회 확대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더불어 주민자치회 기초 교육과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의 동 확대 계획 안내도 덧붙였다. 주민자치회 기초교육은 “주민자치회, 마을 민주주의의 출발이다”라는 제목으로, 주민자치회로의 전환 필요성과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성공회대 유창복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2016년 7월부터 창릉동 · 풍산동 등 2개동에서 시범실시 중인 주민자치회를 올해 말 3개동 이상 확대하여 실시할 것이
(경기뉴스통신) 경기 고양시는 인접한 파주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 방지를 위해 선제적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정부 재난단계 중 최고단계인‘심각’단계 발령으로 방역대책상황실 가동 및 전 양돈농장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파주 인접 지역에 거점소독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구산동 양돈밀집단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외부 차량에 대한 방역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17일부터 19일까지 48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에 따른 돼지 관련 축산차량 이동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 중이다. 또한 농협중앙회, 고양축산농협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실시해 민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축협 공동방제단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농장 외부 및 주변도로에 대한 방역을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돼지농장 비상연락망 구축, 소독약품 및 생석회 배포, 전담방역차량 운영 등 집중방역대책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에는 22가구의 돼지농가에서 7868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우리 시와 인접한 파주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인접 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화정1동 복지일촌협의체에서는 지난 11일, 취약계층 가정 2세대를 방문하여 두발관리 이발 사업을 추진했다. 작년부터 시작한 ‘두발관리 이발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 거주 환경 확인 및 개인 이발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청결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유영열 화정1동장과 김경인 외 2명이 취약계층 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이발을 실시하였으며, 어르신들은 “거동이 불편하여 이발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찾아와 이발을 해주니 기분이 좋다” 며 매우 만족해했다. 화정1동 복지일촌협의체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하여,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10일, 시민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설치된 야외운동기구 21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운동기구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표시상태를 확인하고 작동상태 · 이용환경 등을 점검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 달 중순까지 수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갑작스러운 태풍 및 폭우로 인해 보수가 필요한 야외운동기구가 추가되었을 수 있기에, 추후 수시 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주기적인 점검으로 시민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가 작년 7월부터 올해 8월말까지 시행한 향동동 분양권 거래 전수조사 실시에 따라, 부동산거래 거짓신고자를 적발해 총 2억 8,000만원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 했다. 덕양구는 작년 7월 분양권 거래가 성행하는 향동지구를 중심으로 분양권거래 거짓신고 의심 건 중 총 728건을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거짓신고자 4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허위계약서 작성에 따른 양도소득세 · 취득세 등의 탈세 혐의 의심 14건에 대해 관련 세무서에 통보했으며, 분양권 전매제한 기한에 거래한 7건을 적발하여 고양시 주택과에 알렸다. 또한 허위계약서를 작성한 개업공인중개사 위반 사항 12건을 은평 · 서대문구 등 부동산중개업 담당자에게 통보하여 업무정지등의 처분도 진행했다. 구에 따르면, 하반기에도 부동산거래 거짓신고 의심대상자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3기신도시로 인하여 주변 지역의 다운계약서 작성 성행에 따른 부동산거래의 무질서한 행태를 바로 잡고, 투명한 부동산실거래가 정착을 위해 홍보 및 조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덕양구 부동산정밀조사 담당 과장인 김기선 시민봉사과장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화정1동 복지일촌협의체에서는 지난 11일, 취약계층 가정 2세대를 방문하여 두발관리 이발 사업을 추진했다. 작년부터 시작한 ‘두발관리 이발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 거주 환경 확인 및 개인 이발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청결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유영열 화정1동장과 김경인 외 2명이 취약계층 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이발을 실시하였으며, 어르신들은 “거동이 불편하여 이발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찾아와 이발을 해주니 기분이 좋다” 며 매우 만족해했다. 화정1동 복지일촌협의체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하여,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고양하천네트워크 소속 고양환경단체협의회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특별환경감시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추석연휴도 반납한 채 ‘러브공릉천’과 함께 활동한 이번 감시에서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비롯하여 폐수방치 · 불법소각 등 36건을 적발하여 고양시에 신고했다. 특히 대형소각로를 불법으로 설치하고 각종 폐목과 합판 등을 소각한 시설을 적발 · 신고했으며, 악취 발생 요인이 되고 있는 하천오염물질 방치 건에 대하여 조치요청도 했다. 더불어 공릉천에서 낚시행위를 하고 있던 20여명을 계도하여 철수하도록 하고, 현장에서 어른팔뚝만한 가물치 · 잉어 · 붕어 등 30여 마리를 하천에 풀어 주기도 했다. 현재 공릉천은 낚시금지 하천으로 지정되어 있다. 고양환경단체협의회는, 자연을 가꾸고 보전하는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고양 환경지킴이를 자처하는 ‘고양하천네트워크’ 대표 단체다. 2001년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환경부에서 선정하는 최우수 환경단체에도 선정된 바 있다. 최근에는 한국 강의 날 대회 민관거버넌스 부문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양환경단체협의회 환경감시단은 매년 추석 · 구정 등 관공서가 문을 닫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사람에게서 공수병을 유발할 수 있는 광견병을 근절하기 위해 “2019년 하반기 광견병예방백신 무료접종 행사”를 실시한다. “관내 사육 중인 3개월령 이상의 개”의 경우 반드시 1년 1회 광견병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하며, 위반 시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고양시는 39개 동별로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무료접종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은 “최근 반려동물 사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번 광견병 무료 접종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매주 월요일, 고양시민과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중이다. 지금까지 고양시에서 운영했던 이론위주의 반려동물 문화교실과는 달리,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반려인과 함께 교정하는 실습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효과적인 교육을 위하여 한 회당 교육인원을 10팀 이내로 제한하며, 교정이 필요하면 지속적으로 교육에 참여가 가능하다. 과거 ‘애완’견으로 여겨지던 ‘반려’견이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한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하여, 각각에 맞는 1:1해결법을 제시하고 연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문화교실의 주된 목적이다. 산책시 어려움, 잦은 짖음, 무는 행동, 분리불안 등과 관련하여, 가족 구성원이 함께 교육받을 때 효과적이라는 것이 이번 강의를 맡은 정광일소장의 조언이다. 아울러 고양시는 입양비 지원사업 · 동물등록제 비용지원 사업 등을 통해, 유기 동물에 대한 지원과 반려견의 유실유기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지난 6월부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참여 인원은 109명으로,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참여자의 만족도도 높다. 고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도시환경에서의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양시 기후대기과 주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공무원의 기후변화 대응 인식을 증진하고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전의찬 세종대학교수가 ‘신기후 체제의 시작과 지자체의 기후변화 대응’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부서별로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과 감축 기술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이다”라고 밝히고, “도시 환경 개발과 도시 생태계 등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로 시민의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인식이 점차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올해 4월부터 온실가스를 체계적 ·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준수하는 환경정책’을 오는 12월까지 수립할 계획으로, 고양시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시행계획과 온실가스 발생 저감을 위한 시민참여방안 등이 담겨질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고양시의회·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6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하여 기초지자체의 지방재정부담을 가중하는 경기도 매칭사업 매칭비율의 개선의견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의회 의장실에서 개최되었으며 경기도 매칭사업인 ‘어린이집 운영지원 사업’ 시행과 관련해 경기도의 일방적인 3:7 매칭비율을 5:5로 재조정할 것을, 고양시장 · 고양시의원 · 고양시 어린이집연합회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하여 한 마음으로 건의했다. 연합회 측은 ‘시민들의 복지욕구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재정 또한 해마다 증가하여 기초지자체의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나,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는 이를 고려하지 않은 채 지자체에 과도한 예산부담을 지우고 있는 실정’임을 지적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부담을 가중시키는 경기도 매칭비율 개선 매칭비율 사업추진 시 시군과의 충분한 의견 조율 경기도 ‘어린이집 운영지원 사업의 도 매칭비율 상향 조정 등을 경기도에 요구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인구 대비 세수가 비교적 낮은 기초자치단체로, 시 재정 부담을 줄이고 사업을 원활히 추진 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사업비 보조비율 상향을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제고하고 화장실 남녀분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추진하던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 분리 지원 사업’의 지원 유형을 확대하고 신청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현재 고양시에서 지정 · 운영 중인 개방화장실 개방화장실 최소 3년 지정조건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화장실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규정에 의한 민간공중화장실 등이다. 기존 모집에서는 남녀 출입구 분리 · 층별 분리를 지원했고, 추가 모집에서는 남녀분리 화장실의 안전개선사업을 추가로 지원한다. 총 2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지원대상자는 공사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대상자는 10월 11일까지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열린시정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남녀 분리 지원 사업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하는 만큼,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이용 환경이 조성되고 남녀분리이용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주엽2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11일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문촌7 · 9복지관경로당을 방문하여 추석맞이 과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세트 전달 행사는 주엽2동 복지일촌협의체와 고양동부새마을금고 주엽지점의 복지 나눔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과 고양동부새마을금고 주엽지점 이성근 지점장은 정성껏 마련한 선물세트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며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고양동부새마을금고 주엽지점 이성근 지점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추석과 건강을 기원드린다”며 “앞으로도 명절 · 어버이날 등 특별한 날 저소득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고독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랑의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기로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은 16일부터 주민자치 강좌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을 받는다. 수강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강의가 진행되며 취미교양 · 과학/컴퓨터 · 건강 · 어학 강좌 등 다양한 분야별 프로그램으로 개설됐다. 수강료는 3개월 기준 3~6만원이며,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자치실에서 선착순으로 방문 신청을 받는다. 접수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5명 내외로 대기자 명단에 등재되며, 결원 발생 시 추가 등록될 수 있다. 정발산동 인기 문화 강좌인 ‘컴퓨터 기초’는 보다 많은 주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 · 3분기 연속 수강자는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홈트레이닝’ 강좌는 정발산동 거주자만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위원회, 헬스장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주교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5가구에 추석맞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물품 전달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의 추천을 받은 가구 중, 실사를 통해 수급자 선정은 되지 못했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복지사각지대 5가구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양곡 · 김치 · 휴지 · 라면 · 생수 · 추석선물세트 등 20만원씩 총 100만원 상당이며, 후원물품과 함께 송편도 전달하여 한가위 분위기를 더했다. 왕한모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주변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도움이 필요하지만 정작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웃들이 의외로 많다”며, “이번 후원물품 전달을 계기로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써,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 하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