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가 오는 5월 15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이천도자기축제 기간에 이천시 육상경기연맹·연합회와 전국마라톤협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이천시가 밝혔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는 이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신둔면 수하리를 돌아오는 하프코스와 10km, 5km 구간으로 나누어서 실시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29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2000marathon.com)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전국 마라톤협회 (042-638-1080 또는 1082)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해마다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도자기 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4월 29일부터 5월 22일까지 24일간 설봉공원에서 열린다고 이천시가 밝혔다. 올해는 30주년을 맞이하여 ‘지나온 30년, 나아갈 30년(Past 30, Next 30)'이란 주제로 특별ㆍ기획展, 워크샵/심포지엄, 체험과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 문화공연과 이벤트, 어린이 놀이마당 등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지난 30년 동안 우리 도자기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 온 이천도자기축제는 이천의 도자산업을 알리고 진정한 시민의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2014년부터 입장과 주차를 모두 무료로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참여로 경쟁력을 더욱 높여 왔다. 이제 이천도자기축제는 30회를 기점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인들에게 한국 도자기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도자기축제의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축제기간 중 도자기 매출현황을 정확히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자기 판매부스에서 축제 때 사용할 카드조회기를 사전에 등록하여 축제가 끝난 후 이를 통해 정확한 매출액을 파악될 예
(경기뉴스통신) 이천의 아름다운 이천9경을 비롯한 자연경관과 축제, 전통문화, 농촌생활상, 레포츠 등 8개 분야를 소재로 한 제6회 이천관광 전국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이다.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지만, 계절의 변화와 접수기간 이전에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 등을 미리 촬영하기 위해선 지금부터 응모 준비가 필요해 보인다. 출품 자격은 제한이 없다. 단, 1인 당 2만원의 출품료가 있으며, 출품 수는 5점 이내로 제한한다. 소재는 모두 이천 지역 내에 있는 풍경과 이천에서 개최되는 축제, 공연, 문화, 생태 등으로 엄격히 제한된다. 접수는 우편(경기 이천시 부악로 40번지 이천시청 지하1층 소대본부 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지부)으로만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청 관광기획팀(031-645-3666 /010-8776-1698)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금상 1점은 이천시장상(賞)과 상금 2백만원 그리고 은상 2점은 이천시의회의장상(賞)과 상금이 각 50만원씩 수여되며, 동상부터 입선작까지도 소정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입상작은 공개심사를 걸쳐 오는 11월 중에 발
(경기뉴스통신)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2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농업인 e-비즈니스 운영 및 마케팅 교육 수료식이 있었다고 이천시가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4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모두 15회 과정의 64시간에 걸쳐 실시됐다. 교육은 SNS,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마케팅 등 온라인 마케팅 뿐만 아니라 우수농가 현지견학, 농업회계, 세무 지식 등 교육생들의 전자상거래 경영기술을 향상시키고 선도농가로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 자리에서는 교육생들은 지난 교육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동영상 제작 및 농장스토리를 파워포인트로 제작하여 발표회를 갖기도 했다. 또한 출석 우수생 4명과 발표 우수자 2명에게는 전자상거래 및 마케팅 과정에 필요한 소정의 부상을 수여했다. 윤선마케팅연구소 윤선 박사는 심사 평가에서 “단순히 교육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내용을 활용하여 자료를 직접 만들고 농장을 홍보하는 모습이 매우 좋았다”며, “이런 지식을 바탕으로 농장이나 농상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이 진행되어감에 따라 교육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정보화 수준이
(경기뉴스통신) 올해 교통업무 분야 최우수 시군으로 부천시, 안양시, 이천시, 동두천시를 선정했다고 19일 경기도는 밝혔다. 올해 도는 우수 시군 선정의 객관성과 형평성을 담보하고자 인구 규모별로 A(61만 이상), B(30만 이상 61만 미만), C(16만 이상 30만 미만), D(16만 미만)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교통행정,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서비스, 교통정보행정 등 5개 시책 분야 20개 항목 26개 지표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대상기간은 지난 201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그룹별로 살펴보면, ▲A그룹에서는 부천시가 최우수, 용인시가 우수, ▲B그룹에서는 안양시가 최우수, 광명시가 우수, ▲C그룹에서는 이천시가 최우수, 오산시가 우수, ▲D그룹에서는 동두천시가 최우수, 과천시가 우수 시군으로 각각 뽑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부천시의 ‘송내역 환승시설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동두천시의 ‘무선통신 교통신호운영관리시스템 구축’, 용인시의 ‘경부고속도로 연계 대중교통 환승시설 설치’, 이천시의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사업’, 안양시의 ‘확장형 버스정류장(Bus bulb) 도입’ 등이 우수 시책으로 호평을 받았다. 경기
(경기뉴스통신)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국립식량과학원과 ‘이천벼 품종 개발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천시가 밝혔다. 이 자리에는 조병돈 시장과 국립식량과학원 이규성 중부작물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두 기관은 벼 품종육성을 위해 다양한 연구과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이천시는 마장면 소재 김동리 농가의 시험포를 임대하여 조생종 6가지 계통과 중만생종 6가지 계통 등 12가지 계통을 식재하여 시험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우량계통 선발을 위해 벼의 생육과정이나 계통별 특성, 등숙기 벼의 도정율, 단백질량 등을 기존 추청 품종과 비교하여 우량한 품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런 지적시험은 2년 이상 시험을 거쳐 선발한 예정이며 이천지역에 가장 적합한 품종을 선발하여 보급한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국립식량과학원이 이렇게 지자체와 함께 협약을 맺고 새로운 벼 품종 관련 업무를 추진하는 것은 이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최초”라고 설명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도자기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천도자기축제가 4월 29일부터 5월 22읽까지 이천설봉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이천도자기축제가 30주년을 맞이하여 지나온 30년 나아갈 30(Past 30, Next 30)이란 주제를 갖고 그 어느 해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되고 있다고 이천시가 밝혔다. 이런 가운데 지난 9일 설봉공원에서 YMCA와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축제에 앞서 시민들이 직접 물레와 도자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부스가 마련돼 이천도자기축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특히, 프리마켓과 함께 이천 옹기장이가 직접 선보이는 물레 시연 그리고 시민과 도공이 함께 직접 물레 성형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 등이 선보였다. 이번 30주년 이천도자기축제에서는 다양한 특별전과 기획전 그리고 국제도자 워크샵 및 심포지엄이 열린다. 또 풍성한 도자체험과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통한 살거리, 먹거리는 물론이고 공연과 이벤트, 어린이 놀이마당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되고 있다. 조병돈 시장은 “올 30주년을 맞는 이천도자기축제를 시민과 국민들에게
(경기뉴스통신) 동요 보급과 확산을 통해 어린이들의 음악적 재능을 개발하고 바른 인성을 키워주기 위해 제1회 이천시 동요대회를 개최한다고 이천시가 밝혔다. 이번 대회는 먼저 노래 부르는 모습을 담은 UCC 동영상으로 접수 받는다. 그런 후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그리고 중창부 등 부문별로 10팀씩 총 40팀을 선정한 다음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1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본선 경연을 갖게 된다. 이번 동요대회는 서희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과 한국동요사랑협회가 후원한다. 노래부르기에 자신이 있거나 노래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노래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보내 주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희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icyouth.kr) 또는 동요문화팀(031-637-6591)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4일 서울 롯데호텔 '2016 국가브랜드대상(NBA)'시상식에서 '임금님표이천' 브랜드가 6차산업 공동브랜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이천시가 밝혔다. 이는 임금님표이천 브랜드가 지난 2012년부터 내리 5회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운 것이다. 시상식에는 박태수 이천부시장을 비롯하여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대상의 영광과 기쁨을 함께했다. 국가브랜드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일보의 후원으로 국가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한다. 만16세 이상 소비자 12,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조사한 것으로 “임금님표이천”에 대한 브랜드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임금님표이천은 이천에서 생산된 모든 농축특산물에 ‘임금님표이천’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엄격한 심사와 품질기준을 통과한 상품에 한해 적용을 한다. ‘임금님표이천’ 브랜드가 적용된 상품은 소비자에게 고품질, 안전성,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1차 농산물에 그치지 않고 2차 가공 상품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임금님표이천 로컬푸드매장을 운영하여 6차산업화의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이천시 농업인들이 고품질의 농·축·특산물을 제
(경기뉴스통신) 성주읍은 5일(화) 오전 10시부터 봄철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산책로 환경을 조성해주고자 성밖숲 이천 연도변(경산교~경산2교) 약 1km에 걸쳐 금계국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읍사무소 직원 및 노인일자리 사업 어르신들이 동참하였으며, 모두가 내 집 앞 화단을 가꾼다는 생각으로 햇살이 따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에 임했다. 김창수 성주읍장은 “쾌적한 봄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성밖숲 산책로를 이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땀 흘려 의미 있게 조성한 꽃길인 만큼 주민 여러분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꽃길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는 윤화섭 의장이 지난 1일 이천시 백사면에서 열린 “제17회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윤 의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경기도 곳곳에 도민들에게 자부심이 되고, 행복을 주는 이런 축제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히면서, 축제의 주제처럼 ‘봄의 전령사!’ 산수유꽃이 ‘모두에게 희망을’ 전해주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조병돈 이천시장을 비롯해, 이천 출신 권영천 도의원, 이현호 도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마을 주민들의 소박한 마음에서 시작한 축제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했다.
(경기연합뉴스) 지난 10일 이천시의 통합 공동브랜드인 ‘임금님표이천’이 '201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K-BPI)' 농축산물브랜드 분야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이천시가 밝혔다. 지난 1999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한국산업브랜드파워 평가는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했으며 국내 브랜드평가 중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임금님표이천' 공동브랜드는 전국의 15세부터 60세까지의 소비자 1만1천명을 대상으로 1:1 개별면접을 통해 가장 높은 인지도를 보였다. 이로써 '임금님표이천'은 수 백개에 이르는 농·축특산물 브랜드 가운데 소비자에게 가장 잘 알려지고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조병돈 시장은 “임금님표이천 공동브랜드가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최고 품질의 농축산물을 생산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의 땀과 열정”이라며,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연합뉴스) 여주·이천 농업용수 부족문제를 해결할 점동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라고 경기도가 밝혔다. 10일 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 7일 여주 점동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켰다.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비용편익분석(B/C)은 1.07, 종합평가(AHP)는 0.571이 나왔다. 통상 B/C는 1이상, AHP는 0.5이상 나오면 사업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이 사업은 여주시 점동면, 가남읍, 여흥동과 이천시 설성면 장호원읍 일원 41개 리의 2,648ha에 양수장 3개소, 용수로 135.6km 설치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 간 총 1,314억 원이 투자되는 지역농민의 염원이 담긴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최대 36만 톤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다. 특히 사업 대상 지역은 지난 2012년 6월 극심한 가뭄으로 3일 급수 후 2일 단수하는 제한급수가 실시됐던 지역이기도 하다. 그간 도는 이 지역의 극심한 가뭄 해소를 위한 점동지구 사업이 지난 2014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로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경기연합뉴스) 이천시가 농촌도시 군에서 시로 승격 된지 20주년 됐다. 이천시는 지난 1996년 3월 1일 도·농 복합시로 승격됐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시는 2일 오후 2시 이천아트홀에서 시민과 내외빈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수도권규제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한 발짝 한 발짝 발전과 변화를 거듭하며 수도권의 강소도시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10년 7월 20일 우리나라 최초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을 계기로 세계 속의 명품도시로 우뚝 성장했다. 이천은 시 승격 당시 인구 16만명에 현재 22만명으로 증가했으며 가구수는 4만 9천에서 8만 2천 가구로 각각 35%와 68%가 늘었다. 또, 3만 5천여대 자동차 등록수는 9만 9천여대가 넘어 187%가 증가했으며, 예산은 1,338억원에서 315%증가한 5,952억 원에 이르고 있다. 36%였던 상수도 보급률은 94%로 증가했고, 279개소 였던 기업체는 939개소로 237%가 늘었다. 또 의료기관 역시 81개소에서 147% 증가한 200개소가 되었으며, 10개소였던 보육시설은 173개소로 1,630%나 증가했다. 이처럼 이천은 지난 20년간 많은
(경기연합뉴스) 경기 이천시의 대표적 4대 축제이자, 수도권에서 개최되는 대표 봄꽃축제인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오는 4월 1일 개막할 예정이다. 축제는 백사면 도립리 일원에서 4월 3일까지 개최될 계획이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 22일 추진위 사무실을 개소하면서 금년 축제 일정을 이같이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선상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 관계자들은 사무실 청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앞으로 추진위 사무실에는 상임 간사가 상주하면서 제17회 백사산수유꽃축제 추진계획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선상 추진위원장은 “제17회 백사산수유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위원들을 비롯하여 여러 기관, 사회단체와 함께 축제를 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추진위는 「이천시 백사 산수유나무 군락지 보호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한 이천시의회 서광자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