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치매환자의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이며, 등록되지 않은 환자는 신분증과 진단서 등을 구비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등록이 가능하다. 치매로 진단받은 어르신에게는 기저귀, 물티슈, 바디로션 등의 위생 소모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추후 다양한 제품을 추가할 예정이다. 조호물품 수령 시 병원처방전과 신분증이 필요하며, 가족이 신청할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하고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현재 덕양구보건소 치매센터에서는 조호물품 제공서비스 이외에도 치매무료검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배회인식표 제공 등의 치매지원서비스도 추가로 시행하고 있다. 김안현 덕양구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을 제공해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속적인 지원 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도시, 고양시 덕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호물품을 수령하기 위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국내외 도시재생 및 환경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9 고양도시포럼’을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고양시 일원 및 킨텍스에서 개최 한다. “도시, 미래를 묻다”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처음 열리는 ‘2019 고양도시포럼’은 고양형 도시재생 방향을 고민하고, 환경과 도시가 공존하는 도시 발전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열리며, ‘도시재생’ 과 ‘환경’을 주제로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이례적인 경우이기도 하다. 포럼에는 국내외 도시재생 및 환경분야 전문가, 학계 관계자,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특히 영국, 독일, 뉴질랜드, UNFCCC 등에서 세계 유수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정책사례 발표 후 열띤 토론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포럼 첫날인 10월 22일에는 분야별로 그룹을 나눠 국내외 초청인사와 함께 고양시 역세권·역사문화권 도시재생 전략지역과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 대상지인 장항습지 등을 직접 돌아보는 현장 투어가 진행되며, 개회식은 포럼 두 번째 날인 10월 23일 오전 9시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열리고, 이어지는 정책포럼의 첫 번째 세션은 도시재생을 주제로 ‘도시에 활력을 더하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고양시만의 특화거리 조성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13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일자리창출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일자리창출위원, 일자리 관련공무원, 유관기관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토론의 장을 만들었다. 고양시 일자리창출위원회는 고양시 일자리 창출 종합대책 협의 및 자문, 지역일자리 인프라 구축, 취업·교육훈련·창업지원 제안, 일자리창출 민·관 공조체계 구축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11년 구성돼 현재 4기가 활동하고 있으며, 위원은 학계, 경제계, 취업관련 기관·단체 대표 27명으로 이뤄져 있다. 일자리창출위원의 전문성과 함께 일자리 관련 공무원 등이 참여해 현장의 확장성을 더해 일자리 사업의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19년 주요 고용지표와 일자리관련 추진사항 등 일자리에 관련된 총괄보고 후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특강과 집중 토론시간이 이어졌다. 특강자로 나선 남민 작가는 인문여행 작가와 서울시 관광정보 자문위원 등의 경력을 토대로 전국의 유명한 특화거리의 유래와 현황, 시사점 등을 소개하며, 고양시에 특화거리를 입혀서 지속 가능한 일자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금년 6월 경기도가 주관한 ‘2019년 시·군 규제개혁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두 번째 쾌거다. 이번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규제혁신 사례 83건을 심사한 후 우수사례 17건을 선정해 개최한 것으로, 고양시는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 완화, 군관이 함께 한다’라는 주제로 지자체 주도형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업무 추진사례를 발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재정인센티브 6천만 원을 받게 됐다. 시는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및 행정위탁지역 확대, 군협의 서식 표준화 및 전산프로그램 구축·보급 등을 통해 불합리한 행정절차를 걷어냈다. 이로써 약 7만 명이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로 인한 직접적인 수혜를 받게 됐으며, 행정위탁 지역의 경우 군협의 절차가 통상 1개월에서 1일로 단축됐다. 이러한 성과는 고양시 주도로 군부대와 지속적인 간담회, 업무협의를 통해 군과의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각종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은 노력이 빚어낸 결과다. 행사에 참석한 이재준 고양시장은 “그동안 과도한 입지규제로 피해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21일 덕양구 강매동 317번지 일원에서 ‘제3회 고양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했다.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 3회째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고양하천네트워크 자연보호고양시협의회에서 주최하고 강고산 마을, 매화정 마을, 행주14통, 한국숲사랑고양시지회에서 주관하고 고양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도심 속 시민들이 맑은 공기와 자연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특히 줄지어 피어난 코스모스의 수려한 자태는 외래식물과 가시덩굴, 갈대가 무성했던 황무지를 시민단체, 지역주민이 합심해 가꾸어 낸 결과이기에 의미가 더 깊었으며, 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이와 함께 노래자랑 및 공연 등 각종 행사를 같이 체험하며 가을의 운치를 마음껏 즐겼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자연보호고양시협의회 최훈석 회장은 황무지에 가까웠던 창릉천을 강고산마을, 매화정마을, 행주14통 인근 주민들과 고양시가 협치해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한 업적을 자랑했으며 더욱 아름다운 창릉천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지켜낸 시민의 안식처인 이곳 창릉천 생태보전 활동이 삶의 여유가 가득한 고양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22일 오후 2시 20분 고양시청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고양시 구간 성화봉송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첫 주자 출발에 앞서 고양시립합창단과 차유빈트리오의 공연을 통해 행사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이재준 고양시장의 인사말, 성화봉 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고양시장이 점화한 성화는 오후 2시 20분 첫 주자에게 건네져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으며, 성화는 고양시청을 출발해 어울림 누리, 화정역 문화광장으로 이어지는 성화봉송 구간과, 호수공원 선착장을 출발해 한울광장으로 이어지는 이색봉송 구간으로 나뉘어 총 19개 구간 3.8km를 달렸다. 성화봉송 첫 주자는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이면서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2019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선수, 두 번째 주자는 2017 농아인올림픽대회 한국 최초 육상 은메달리스트 이무용 선수가 성화를 인계받아 힘차게 달렸다. 봉송주자는 스포츠스타를 포함해 체육관계자, 장애인, 다문화 가정, 고양시 거주 외국인 등 총 19명의 주자가 200m씩 나눠 달리며 누구나 참여하는 시민 대화합의 축제의 장을 마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대표 SNS캐릭터 ‘고양고양이’가 ‘제2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예선 1위로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역 공공캐릭터의 대국민 인지도 제고 및 활용 독려를 위해 실시하는 콘테스트로, 올해 2회째를 맞이했다. 지난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대국민 온라인 예선투표에서 고양시의 ‘고양고양이’는 13,384표를 얻어 출품한 85개 공공캐릭터 중 압도적인 수치로 1위에 선정됐다. 고양시 대표 마스코트 ‘고양고양이’는 일산 신도시로만 알려진 고양시 브랜드를 개선하기 위해 ‘고양’이란 지명에서 착안해 만들어졌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고양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본선투표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PC 및 스마트폰 등을 통해 누구나, 하루에 한 번 투표할 수 있다. 또한 투표에 참여한 분들에 한해 삼성전자 더 세로 TV, 갤럭시탭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고양고양이가 1등으로 예선을 통과할 수 있도록 투표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본 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24일부터 시작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20일 고양시정연수원 가와지볍씨홀에서 ‘인권증진위원회 4년간의 평가와 향후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권증진위원회의 3기 구성을 앞두고, 지난 2015년 11월 1기 출범 후 ‘인권도시 고양’ 실현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인권증진위원회의 지난 활동에 대한 성과와 한계를 되짚어 보고 앞으로 위원회가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1, 2기 고양시 인권증진위원회를 함께한 전·현직 위원과 광명시 인권위원장 및 인권센터장, 인권교육전문가 및 활동가, 시민단체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발표는 안미선 경기장애인인권포럼 대표의 ‘인권증진위원회 4년간의 주요활동’이란 주제를 시작으로 유왕선 前 고양시 인권증진위원회 위원의 ‘인권증진위원회의 성과와 한계’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박근덕 평화인권센터장의 ‘고양시 인권증진위원회의 향후과제’에 대한 발표로 마무리됐다. 이어진 토론에서 김대석 광명시 인권위원회 위원장은 “고양시 인권위원회가 지난 4년 동안 고양시의 인권 길라잡이로서 정말 많은 활동을 해온 거 같다”며 1~2기에서 이뤄진 다양한 인권증진을 위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도내 대중교통 정책을 시행함에 있어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소년의 통학요금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며 대중교통 버스요금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는 28일 경기도에서 시내버스 요금인상 정책 시행과 관련해 경제적으로 취약한 중·고등학생 청소년 교통요금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요금 감면비율이 성인요금 대비하여 기존 30% 감면을 40%로 확대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서울시와 경기도는 동일한 수도권 통합환승요금제 적용을 받고 있지만 서울시 버스요금과의 격차가 심해 경제적으로 취약계층인 중고생 통학요금의 할인폭 확대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현재 서울시는 청소년 요금의 할인율을 40%까지 감면 확대하고 있는데 반하여 금번 경기도에서는 시내버스 요금이 인상되면서 요금 격차는 더욱 심해져 지역 주민의 반발은 물론, 특히 청소년들이 반발을 사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금번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인상에 대하여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존 청소년 할인제도를 확대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김모군은 서울시 버스와 경기도 버스의 요금 할인폭이 차이가 발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과 19일, 경남 통영시 명정동에서 주민자치위원의 마을만들기 사업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주민자치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4년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지역활성화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명정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마을사업에 대한 벤치마킹 및 탄현동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토론 위주로 실시됐다. 명정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김정명 동장에게 지역활성화를 위한 서피랑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의를 하며 탄현동 마을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서피랑 99계단, 피아노 계단 등 사업 현장을 보고 지역주민을 위한 마을만들기 사업 발굴과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탄현동 주민자치위원들은 명정동 우수사례 견학을 통해 탄현동 마을 만들기 사업 계획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며 주민자치위원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서로를 격려했다. 박경태 탄현동장은 “이번 우수사례 동 방문을 통해 탄현동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주민을 위한 마을사업을 활발히 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원하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상현 탄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화정1·2동 마을축제 추진위원회와 화정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화정동 주민화합의 한마당 잔치인 ‘제14회 꽃우물축제’를 지난 22일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태풍도 빗겨가는 천운과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철저한 예방 활동 속에서 화정1·2동 마을축제 추진위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체험, 전시, 공연의 열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4천여 명의 방문객들이 만족하는 행사가 됐다. 본 공연 시작 전 제1부 만남의 시간에는 화정초등학교 음악줄넘기, 화수중학교의 랩동아리 및 화정1·2동 행정복지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줌바댄스·훌라댄스, 고양시태권도시범단, 다문화센터의 베트남 전통춤 공연 등이 있었다. 제2부 본 공연은 화정1동 행주치마 난타로 오프닝을 시작했으며, 주민 최대의 관심사인 주민노래자랑, 아이돌댄스와 경기문화의 전당 최서희의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초대가수 박남정의 공연 중에는 모든 관객이 자리에 일어서서 기립박수와 함께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그 외에도 심폐소생술체험, 고양시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풍선아트, 까롬스포츠, 보드게임, 소비자 시민모임의 바른먹거리 홍보, 가족이 함께
(경기뉴스통신) 지난 19일 고양시 덕양구 흥도동에서는 또 다른 후원 물품 기부 전달식이 진행됐다. 관내 유통업체인 ㈜로적에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간장 144개, 김 33박스, 에너지음료 등 식료품을 후원한 것이다. 이번에 기탁 받은 물품은 저소득 독거노인세대에 지원되며, 일부 물품은 향후 바자회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판매수익금은 전액 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로적의 후원 물품 전달은 이번이 두 번째며, 지난 6월에 라면 50박스를 후원한 바 있다. ㈜로적 박성강 대표는 “나누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방법을 몰라 망설였는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고 하니 앞으로도 자주 후원을 이어가고 싶다”며 정기적인 물품 기부를 약속했다. 후원물품을 기탁 받은 김덕수 흥도동장은 “후원해주신 업체에 감사드리고, 지역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흥도동행정복지센터가 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의 직능단체 회원들과 함께 삼송동 주민들의 안녕과 삼송동 발전을 위해 지난 18일 고사를 지냈다. 참석한 삼송동 주민들과 직능단체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은 신청사를 둘러보며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했다. 지난 2년간의 임시청사 생활을 벗어나 원래 자리에 신청사를 지어 이전을 마친 삼송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달 9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방상필 삼송동장은 동 주민들과 단체들, 관련부서와 전문가가 청사의 활용성과 기능성 확보 등을 고민해 센터 건물이 완성된 점을 강조했다. 윤양순 덕양구청장 및 윤명복 주민자치위원장은 삼송동의 발전을 기원하며 주민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한모 신도 농협장도 신청사 입주를 농협인과 함께 축하한다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삼송동 주민들이 청사 구경을 위해 삼삼오오 방문하고 있으며 가까운 거리에서 민원 업무와 문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돼 기뻐한다”고 전했다. 삼송동 청사는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됐으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해 요가, 댄스, 헬스, 노래교실, 어학 등 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는 지난 19일 주엽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설치·운영했다. 이날 운영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와 연계 진행됐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돕자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으며, 복지상담소를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복지사각지대 제보 접수도 받고 있다. 또한 ‘어려운 이웃 함께 찾기’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해 어려운 이웃 발견 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과 사회복지서비스 지원 내용 등에 대해서도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일산서구청 사회복지과에서는 올해 네 번에 걸쳐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홍보 캠페인, 동절기와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점검, 이웃 돌봄 현장교육 등 ‘복지사각지대 제로’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산서구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한 장소에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 어르신에 의한, 치매 어르신을 위한 진정한 축제의 한마당’인 ‘2019. 소담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엽역 커뮤니티센터’에서 치매 어르신의 직접 참여로 운영되는 소담 장터 및 콘서트 공연은 물론 치매 어르신이 일일 카페 직원이 되어 주문 접수와 서빙을 체험해 보는 소담 카페 운영 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치매예방 홍보부스에서는 OX퀴즈와 룰렛돌리기 등의 흥미진진한 게임과 이벤트를 통해 일반 시민들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축제에 빠질 수 없는 콘서트 공연에서는 사물놀이패, 치매예방체조 어르신들 및 통일가수, 실버 아코디언 연주단, 어린이 가수 등 각계각층의 다채로운 공연팀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소담장터를 찾은 주민은 “치매 어르신들이 가만히 앉아만 계시는 행사가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직업체험 활동까지 하시는 모습에 보는 내가 다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매년 개최되는 치매극복의 날 행사지만 이번 행사는 ‘소담 축제’라는 이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