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과 수원 지역 국회의원들은 23일 팔달구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당정 정책간담회를 열고, 내년 수원 지역 정부 예산 반영사업과 수원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혜련·김영진·박광온·김진표 의원과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갑지역위원장,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백운석 제2부시장, 4개 구청장,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2020년 수원 지역 정부 예산 반영사업들을 점검하고 국비 확보방안을 논의했다. ,전기자동차 구매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 ,수원수목원 조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지역별 주요사업 우선순위를 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시 법제화, 신분당선 연장사업, 수원화성군공항 이전사업 등 수원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염태영 시장은 2019년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하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 화서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등 수원시 관련 공모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염 시장은 “생활 SOC 사업 등 중앙부처에서 계획한 주요 공모 사업의 물량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이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차별 없는 포용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3일 수원체육관에서 연 기념행사에 참석한 염태영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장애인이 노동·주거·교육·육아 권리 등 시민의 기본권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염태영 시장은 기념사에서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증인’에 ‘다리가 불편한 사람과 대화를 하려면 걸음걸이를 맞추면 된다’는 대사가 나온다”면서 “비장애인들이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다면 보이지 않는 벽은 금방 허물어지고,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애인·비장애인,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함께한 이날 기념행사는 장애 자녀를 둔 부모로 이뤄진 ‘소리야 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기념식 후에는 ‘장애인 복지 박람회’가 열렸다. 박람회는 장애인들이 제작한 공예품 전시회, 장애인 보조기기 체험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염태영 시장은 장애 극복을 위해 노력해 다른 장애인의 귀감이 된 장애인과 장애인 인권보호·복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와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위원회 활동기간 내 유족분들이 보다 많이 진정하실 수 있도록 관내 홍보활동에 긴밀하게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해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를 대상으로 유가족분들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유가족분들이 명예를 회복하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위원회는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아니하다고 의심되는 소위 ‘의문사’ 사건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 등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다룬다. 예전에도 비슷한 맥락의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있었으나, 창군 이래 모든 사망사고를 다룬다는 점에서 조사범위가 더욱더 넓어졌으며, 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군 관련 조사관은 배제하고, 검찰과 경찰, 민간에서 채용한 조사관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국민의 인권증진 측면 및 정부에 바라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변화와 혁신이 있었다. 한편, 2014년 관련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수원역 남측광장에서 ‘제7회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을 연다. 수원시니어클럽·수원시실버인력뱅크가 주관하는 이번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일자리박람회다. 유한회사미소, ㈜보람상조 등 수원시가 선정한 25개 우수 민간업체가 참여한다. 현장 면접을 거쳐 어르신 7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주요 모집 직종은 건물 경비원, 미화원, 어린이집 급식보조원, 운전원, 요양보호사 등이다. 구직활동 초보자를 위한 취업상담, 면접클리닉, 이력서 작성법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인화 등 취업지원 서비스도 함께 진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와 지역사회 소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6년 시작된 수원시 노인일자리 채용한마당은 해마다 두 차례씩 열린다. 매회 어르신 60명 이상에게 민간일자리를 연계하고 있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수원수목원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중장기 운영 로드맵을 수립한다. 최근 ‘수원수목원 식물수집방침·운영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한 수원시는 수목원 조성단계부터 수목원 운영 방향을 검토해 설계에 반영하기로 했다. 연구 용역은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다. 수원시는 연구 용역으로 수원수목원 운영 비전·목표를 수립하고, 주요공간 운영 방안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예산 운용계획 등 수목원 운영관리를 위한 포괄적 가이드라인을 세운다. 특히 수목원의 목적과 정체성을 대변하고, 운영의 핵심 방향을 제시하는 ‘식물수집방침’도 마련한다. 식물수집방침은 수목원의 식물 수집·관리 기준이다. 이영인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수원시의 환경, 역사, 문화적 특수성을 고려한 수원수목원만의 특화된 운영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성공적으로 수목원을 운영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에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수원수목원’은 천천동 일월공원 내에 축구장 14개 넓이인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된다. 2019년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2020년 공사를 시작해 2022년 개방을 목표로 하고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9개 도서관이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질 높은 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지역주민 대상 인문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호매실·북수원·광교홍재·화서다산·서수원·한림·버드내·대추골·일월도서관 등 9개 도서관이 선정됐다. 광교홍재도서관은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5월부터 11월까지 ‘100년의 걸음을 따라가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전문가가 ‘수원지역의 3.1운동을 따라 걷다’, ‘내 어머니의 길을 따라 걷다’, ‘독립운동가 부부의 길을 따라 걷다’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북수원도서관은 5월부터 7월까지 ‘철학의 눈, 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관계에 대한 고민, 미술이 그렸다’ 등을 주제로 미술 도서를 읽고, 석파정 서울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 등 미술관을 탐방해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채운 고전비평공간 규문 대표, 조광제 ㈜철학아카데미 대표이사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의 ‘빛의 산책로, 수원화성’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0년까지 사업비 6억 6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화 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사업이다. 사업계획서 평가, 발표 보고, 전문가 현장점검 등을 거쳐 선정한다. 수원시는 사업 적정, 실현 가능성, 지속가능성·잠재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사업에 선정됐다. 수원시는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화성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수원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관광명소다. 수원시는 수원화성 주요 시설을 자전거 택시를 타고 탐방하며 전문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빛의 산책로, 수원화성 자전거 택시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야간 문화관광해설’도 운영한다. 문화관광해설사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수원화성을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화성행궁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수원시는 화성행궁 내 공간을 활용해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
(경기뉴스통신) 지난 15일 수원 영통구보건소 대강당, 머리가 희끗희끗한 어르신 50여 명이 모여 열심히 발성 연습을 했다. 연습을 마친 어르신들은 지휘자의 손짓에 집중하며 환한 얼굴로 ‘봄처녀’, ‘얼굴’, ‘연가’ 등 가곡을 합창했다. ‘영통 수다 하모니’의 첫 연습이 있던 날이었다. 영통구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하는 영통 수다 하모니는 치매 어르신,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치매예방 프로그램 수강 어르신, 치매 환자 가족 등으로 이뤄진 합창단이다. 단원 50명 중 치매 어르신이 13명,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이 12명이다. 영통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과 환자 가족 치유 프로그램으로 합창단을 기획하고, 합창단 연습을 위한 피아노도 마련했다. 치매 어르신들이 즐겁게 수다를 떨며 노래를 불렀으면 하는 바람으로 ‘수다 하모니’라는 이름을 붙였다. 합창을 처음 해보는 어르신이 대부분이고, 첫 연습이었지만 분위기는 무척 좋았다. 김은경 골든 보이스 솔리스트 앙상블 대표가 합창단을 지휘하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통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노래를 부르며 즐거워하셨다”면서 “지휘자의 열정적인 지도 덕분에 어르신들 반응이
(경기뉴스통신) 수원화성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조선의 읍성과 수원화성’을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연다.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성곽 역사를 집중 조명한다. ‘평양성도’, ‘진주성도’, ‘함흥읍도’, ‘화성전도’ 등 조선시대 읍성을 그린 지도, 병풍과 읍지, 지방군현의 지도 등 80여 점이 전시된다. 조선시대 학자인 양성지는 자신의 시문집인 ‘눌재집’에서 “동방은 성곽의 나라로 성곽을 갖추는 일은 늦출 수 없다”며 성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선시대에는 중앙집권 통치체제가 정비되면서 지방행정과 백성들을 안착시키고, 군사적 방어기능을 위한 읍성이 발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의 읍성 가운데 가장 완성된 성곽으로 평가되는 수원화성을 그린 ‘화성전도’를 만나볼 수 있다. 비단에 채색된 화성전도는 팔달산 정상의 서장대와 산 아래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축성 직후 수원화성의 모습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이밖에도 19세기 평양의 자연·인문적 경관을 재해석한 ‘평양기성도’, 진주읍성과 읍성을 둘러싼 민가, 자연을 그린 ‘진주성도’, 함경도 감영의 소재지였던 함흥부의 읍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야외할동이 늘어나는 행락철을 맞아 22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시 소재 도시공원의 일제 정비작업을 진행한다. 정비 대상은 시내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 모두 317개소다. 수원시 공원관리과 직원들로 구성된 점검반이 조경·시설물·청소·불법행위·전기시설·화장실관리·비상연락망 등 7개 관리 분야를 점검한다. 펜스, 목재 데크, 운동기구 등 공원 시설물을 안전점검하고, 고사목, 수목주변 잔재, 토사유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 램프, 분전반, 누전차단기, 공중화장실 세면대, 대·소변기 등 보수가 필요한 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오기영 수원시 공원관리과장은 “도심공원을 정비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면서 “지속해서 공원을 관리하고 정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북수원·광교홍재·화서다산·대추골도서관이 ‘2019 인문독서 아카데미 사업’에 선정돼 도서관별로 사업비 1000여만 원을 지원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문독서 아카데미’ 사업은 인문학 정신을 고양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학·철학·역사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인문학 관련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강의 구성의 우수성, 인문독서 아카데미 연계 활동, 수행기관 운영 능력 등을 심사해 선정한다. 사업에 선정된 4개 도서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다채로운 인문학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북수원도서관은 5월 2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세계 고대 문명, 그 시간과 공간 속으로’를 주제로 이집트 문명, 황허 문명, 아스떼카와 마야 문명, 그리스문명 강좌를 연다. 강주현 작가가 ‘이집트문명’, 김선자 연세대 교수가 ‘황허문명’, 정혜주 강사가 ‘아스떼카와 마야문명’, 신양란 작가가 ‘그리스문명’을 강의한다. 강주현 작가는 현재 영국 런던에 거주하면서 대영박물관에서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집트 문명을 가르치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2018년 시작한 ‘그린커튼’ 사업이 ‘가성비 좋은 사업’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 그린커튼 사업은 건축물 외벽에 그물망·로프를 설치하고, 수세미·나팔꽃·작두콩·조롱박 등 1년생 덩굴식물을 심어 식물이 그물망·로프를 타고 자라 외벽을 덮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린커튼 사업이 “투자 대비 효과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전국 지자체가 수원시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올해 들어 제주·안성·구리·군산·시흥·군포·강릉시, 서울 송파구, 대구 달서구 등 10여 개 지자체가 수원시에 그린커튼 사업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거나 직접 찾아와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그린커튼을 설치한 건물은 일반 건물보다 여름철 실내 온도가 5도가량 낮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 감소효과도 주목받고 있다. 덩굴식물의 넓은 잎이 먼지를 흡착해 주변 미세먼지 농도를 낮춰준다. 그린커튼은 토지가 없어도 설치할 수 있어 도시녹화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해 시청, 구청, 동행정복지센터, 공원녹지사업소, 관내 학교 등 29개소에 그린커튼을 설치했다. 올해는 설치 건물을 51개소로 늘릴 계획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태장동을 망포1·2동으로 분동해 망포동 주민들에게 더 질 높은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태장동 분동으로 수원시 행정동은 44개가 됐다. 수원시는 22일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청사 개청식을 열고, 새로운 행정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는 늘푸른 벽산아파트 정문 인근 효요양병원 건물 1층에 들어섰다. 행정·복지 민원처리를 위한 민원실, 주민 소통을 위한 회의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는 망포지구 도시개발과 공동주택 입주 등 기존 태장동 인구 증가에 따라 늘어난 행정서비스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망포1동을 신설했다. 망포1동 신설 전 2019년 3월 말 기준 태장동 주민 수는 5만 5263명으로 수원시 43개 동 평균의 두 배 가까이 됐다. 관할 인구가 워낙 많다보니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망포1동 신설 후 동별 주민 수는 망포1동 3만 1085명, 망포2동 2만 4178명으로 조정됐다. 망포1동에 소속되는 지역은 현대아이파크 1·2단지, 그대가 센트럴파크, 영통 e편한세상 1·2단지, 동수원 자이, 잠원초교 인근 영통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취업준비청년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청카드 사업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660명이다. 수원시 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원시가 구직 청년에게 교통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인 가구의 세대원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제외하고, 4인 가구 기준 지역건강보험료는 18만 7654원 이하, 직장건강보험료는 18만 259원 이하면 청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청카드’가 지급된다. 청카드는 대중교통 전용카드로 버스·전철을 탈 때 사용할 수 있다. 매월 5만 원씩 6개월 동안 총 30만 원을 지원한다. 취업자, 고용노동부 구직활동지원금·취업성공패키지 등 타 기관의 취업 지원수당을 받는 청년, 재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주 35시간 이하 아르바이트 근무자, 대학교 졸업예정자나 취업 목적 휴학생은 근로계약서·면접확인서 등 구직활동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5월 8일까지 잡아바 홈페이지에서 신청 할
(경기뉴스통신)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는 19일 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와 ‘환경성 아토피질환 예방·관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 소속 어린이집 아동·교직원 대상 환경성 질환의 예방·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질환자를 발굴한다. 또 양 기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협력하게 된다. 특히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환경성 질환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수원시아토피센터가 5월부터 진행하는 ‘경기도 영유아 건강·영양·환경 교육’에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 소속 교직원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또 아토피센터는 센터 단체예방교육에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 소속 어린이집이 참여할 경우 이용요금의 3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수영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장과 이인숙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이수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수원시 내 어린이집 아동과 교직원들의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 교육 참여가 활성화 될 것”이라며 “중증 아토피 질환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예방·관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