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여성 안심·안전 사업’, ‘고위 공직자·공공기관 관리자 성평등 교육’ 등 34개 여성친화 사업을 전개해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한다. 수원시는 3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2019 상반기 여성친화도시조성 위원회’ 회의를 열고, 수원시 여성친화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2013년 4월 구성된 수원시 여성친화도시조성 위원회는 여성친화도시 관련 사업 정책을 심의·자문한다. 학계 전문가, 수원시의회 의원, 대학교수, 여성단체 대표 등 19명으로 구성돼 있다. 수원시는 올해 안전·건강복지·교육문화·환경·교통·일자리·소통 등 7대 분야에서 34개 여성친화 사업을 전개한다. 주요 사업은 ‘여성 안심·안전 사업’, ‘고위 공직자·공공기관 관리자 성평등 교육 오블리주 5.0+운영’, ‘중·장년 여성 취업지원’ 등이다. 여성 안심·안전 사업은 ‘여성 안심화장실 운영’, ‘우먼 하우스 케어 방범 서비스’, ‘가스배관 특수 형광물질 도포 사업’, ‘여성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 사업’ 등이다. 수원시는 여성 안심화장실 운영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성들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
(경기뉴스통신) 트램 도입,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을 추진하는 수원시가 원도심의 교통수요관리 대책을 수립한다. 수원시는 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병규 안전교통국장 주재로 ‘수원시 원도심 교통수요관리 종합대책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KG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무소 ㈜선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무소가 담당하는 용역은 2020년 1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트램 도입,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에 따른 도로정비 방안 등을 수립하는 것이다. 트램을 도입하고,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조성하면 원도심 지역 일부 도로는 차량 통행제한이 불가피해진다. 수원시는 수원역부터 팔달문, kt위즈파크, 장안구청, 북수원복합환승센터에 이르는 6.5㎞ 구간에 트램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12개 정거장을 설치하고, 정거장 세부 위치는 향후 설계 단계에서 구체화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친환경교통수단인 트램은 1km당 건설비용이 지하철의 6분의 1 수준으로 경제성도 뛰어나다. 대중교통 전용지구는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대중교통이 원활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승용차 등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는 구역이다. 트램이 지나가는 수원역, 교동사거리, 중동사거리, 장안문까지 3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9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일 수원시를 비롯한 6개 지자체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선정 지자체에는 사업계획 수립·대표 솔루션 실증 비용 등으로 국비 15억 원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내년 우수지자체 1~2곳을 선정해 본 사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 대학 등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솔루션 서비스를 상품화하고 확산해 신사업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48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사업 전담 기관인 국토연구원은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4월 30일 발표 평가를 했다. 종합심사를 거쳐 수원시를 비롯한 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수원시는 ‘New 1794 정조대왕 No.1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응모했다. 세계 최초 3차원 지리정보 기반 ‘모바일 디지털 트윈’ 사업으로 시민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정조대왕이 1794년 건설한 우리나라 최초 계획도시 수원화성 일원에서 ‘내 손안의 행궁동’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바일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시지부와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2일 평소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여행이 어려웠던 발달장애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기차여행을 마련했다. 이번 여행에 참가한 장애청소년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은 수원역에서 출발해 대전역까지 기차로 이동하면서 따뜻한 봄의 기운을 만끽했다. 무수천하 마을에서는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했다. ‘뿌리공원’과 ‘한밭수목원’을 둘러보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는 시간도 보냈다.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수원역 대합실에서 참가자들을 환송하며 “발달장애를 가진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하반기에도 발달장애 청소년과 가족 등 150여 명을 위한 기차여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에 소재한 ‘무수천하 마을’은 하늘 아래 근심·걱정 없는 마을이라는 뜻에서 이름 붙여졌다. 고추장·된장·청국장 등 전통 장, 떡·한과 등 전통음식 만들기와 계절별 농사체험 등 다채로운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주요 인구정책에 대한 자문·심의와 인구정책 시행을 위한 사업조정·협력 등을 담당하게 될 ‘수원시 인구정책위원회’가 첫발을 뗐다. 수원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인구정책 실무기획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인구정책 실무기획단 발대식’을 열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2019년 현재 평균연령 39.1세인 젊은 도시지만 2035년부터 인구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10년을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생각하고, 인구절벽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수원형 인구정책’을 수립·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패러다임이 ‘출산장려’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변화했다”면서 “오늘 첫 만남을 가지는 인구정책위원회 위원님들과 실무기획단 여러분이 힘을 모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포용환경을 조성해 ‘모두의 삶이 빛나는 수원’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인구절벽 시대와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수원형 인구정책’을 수립하고 있는 수원시가 인구정책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뉴스통신) 트램 도입,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을 추진하는 수원시가 원도심의 교통수요관리 대책을 수립한다. 수원시는 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병규 안전교통국장 주재로 ‘수원시 원도심 교통수요관리 종합대책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KG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무소 ㈜선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무소가 담당하는 용역은 2020년 1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트램 도입,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에 따른 도로정비 방안 등을 수립하는 것이다. 트램을 도입하고,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조성하면 원도심 지역 일부 도로는 차량 통행제한이 불가피해진다. 수원시는 수원역부터 팔달문, kt위즈파크, 장안구청, 북수원복합환승센터에 이르는 6.5㎞ 구간에 트램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12개 정거장을 설치하고, 정거장 세부 위치는 향후 설계 단계에서 구체화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친환경교통수단인 트램은 1km당 건설비용이 지하철의 6분의 1 수준으로 경제성도 뛰어나다. 대중교통 전용지구는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대중교통이 원활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승용차 등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는 구역이다. 트램이 지나가는 수원역, 교동사거리, 중동사거리, 장안
(경기뉴스통신) “진정한 지방자치는 시민이 중심이 된 아래로부터의 힘으로 완성된다.” 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자치분권-주민자치의 방향과 과제 전국포럼’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환영사에서 “자치분권은 기초지방정부에게 지역 다양성을 활용하는 권한을 부여해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지만, 자치분권의 핵심인 재정분권은 기초지자체가 아닌 광역의 세수만 늘린 ‘한발 뒤로 뺀 모양새’가 됐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8:2 구조인 국세·지방세 비율을 7:3으로 바꾸기 위해 지방소비세 세율을 2020년까지 21%로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지방소비세는 광역지방정부 세목으로, 세율 인상으로 확보되는 세수입은 광역지방정부로 귀속돼 기초지방정부는 예산 활용에 광역지방정부의 눈치를 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염태영 시장은 “진정한 지방자치의 완성은 시민이 중심이 된 아래로부터의 힘으로 이뤄질 수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각 지역의 사례를 나누며 쌓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지방이양일
(경기뉴스통신) ‘수원 구 부국원’이 5월부터 오는 6월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수원의 100년 역사를 간직한 ‘수원 구 부국원’이 클래식, 재즈, 국악 등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오는 11일부터 6월 22일까지 ‘동분서주 콘서트’, ‘문화-재-콘서트’, ‘신작로 옆 모단길 콘서트’ 등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공연이 풍성하다. 5월 11일에는 ‘동분서주 콘서트’가 열린다. ‘아리랑’, ‘춘향’ 등 한국의 전통 멋을 느낄 수 있는 노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 국악극을 시민들에게 들려준다. 5월 18일과 19일에는 수원문화재단이 주최한 ‘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문화예술공동체 ‘더 뮤엘’의 ‘문화-재-콘서트’가 열린다. 피아노,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시대별 구 부국원의 모습을 그림책으로 감상해볼 수 있다. 5월 25일, 6월 8일, 6월 22일에는 인문학 강연과 예술공연이 어우러지는 ‘신작로 옆 모단길 콘서트’가 열린다.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수원 근현대사 강연을 들으며, 재즈와 일제강점기 만요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형식의 콘서트다. 아울러 5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수원박물관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날 기념 특별 전시 안내’를 진행한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테마전 ‘수원여성의 독립운동’ 등 기획전시·상설전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야외공연장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매직쇼, OX퀴즈, 어린이 장기자랑, 인형극 등이 열린다. 양궁, 맷돌체험, 투호, 대형고리 만들기 등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수원시외국어마을은 4일 오전 9시부터 ‘World Children’s Day’를 주제로 세계 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연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 캐나다·중국·멕시코·미국 등 세계 각국의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한국 전통 부채와 네덜란드의 와플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있다. 수원YMCA는 5일 오후 1시부터 광교호수공원 일원에서 ‘광교호수공원에서 놀자’ 행사를 연다.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인형극, 에코백·아로마 향주머니 만들기, ‘나비야 놀자’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나비야 놀자’에서는 어린이·시민들이 모여 꽃모종과 나무를 심는 행사다. 실내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경기뉴스통신) 오는 22일부터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를 앞두고, 수원시 청소년들이 직접 홍보에 나서고 있다. 수원시 관내 48개고 학생 600여 명은 25일까지 ‘슬로건 챌린지’로 청소년박람회를 청소년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슬로건 챌린지는 청소년들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본떠 기획한 SNS 홍보 활동이다. 슬로건 챌린지는 지난 4월 4일 대평고등학교에서 시작됐다. 4월 30일까지 수원여고·동원고·유신고·망포고·영복여고·수원공업고·곡정고·고색고·매원고·동우여고·매원고·삼일상고 등 13개 고등학교 방송반 학생들이 참여했다. 방송반 학생들이 청소년 박람회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하고, 올해 청소년 박람회 슬로건 ‘2019 다시 청소년이다’를 외친다. 슬로건 챌린지 영상은 해당학교 방송반 페이스북에 올린다. 홍보를 마치고 슬로건 챌린지에 참여할 다음 학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국 청소년들이 영상을 접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에서 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슬로건 챌린지는 박람회가 개최되는 5월 25일까지 이어진다. ‘2019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는 수원시와 여성가족부·경기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5급 이상 고위 공직자, 산하 공공·민간위탁 기관의 5급 이상 고위 관리자의 성 평등 교육을 의무화한다. 교육 이수 여부는 향후 개인 인사와 공공·위탁기관 경영평가에 각각 반영된다. 수원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오블리주 5.0+’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에 나섰다. 그동안 성인지 교육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공공기관 등 협업기관 고위관리자도 대상에 포함됐다. 성 평등 교육 이수 여부를 인사에 연계하는 지자체는 수원시가 처음이다. ‘오블리주 5.0+’에 따라 수원시 5급 이상 고위공직자, 시 협업기관 5급 이상 고위관리자는 성 평등 교육을 반드시 연 1회,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교육 이수 여부는 각각 시 인사 담당 부서와 예산 담당 부서에 연계돼 개인 인사평가와 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된다. 수원시는 연말까지 고위공직자·협업기관 고위관리자 대상 성 평등 교육을 각 2회씩 모두 4차례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증진’, ‘성 평등 조직문화와 관리자의 역할’, ‘성별영향평가·성인지 예산제도’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책 추진의 핵심인 고위 공직자·관리자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보편적 아동복지 실현을 위한 ‘다함께 돌봄사업’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수원시는 30일 시청 복지여성국장실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와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관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센터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권선구 휴먼시아 16단지 주민복지관 1층 일부 면적을 10년 동안 수원시에 무상임대한다. 수원시는 해당 공간에 다함께 돌봄센터를 설치하고, 관리·운영 한다. 아울러 5~6월 중 공개모집으로 운영주체를 선정하고, 시설을 리모델링해 7~8월 센터를 정식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편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 복지시설이다. 학습지도, 문화체험, 심리상담, 등·하원 지원 등 돌봄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찬호 수원시복지여성국장을 비롯해 임용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수원권주거복지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사회가 중심이 돼 보편적 돌봄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맞벌이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2022년 개장을 목표로 조성할 ‘수원수목원’은 수원에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수목원이다. 일월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된다. 도심에 축구장 14개 넓이 ‘도시숲’이 생기는 것이다. ‘생활 밀착형 수목원’인 수원수목원은 언제든 찾아와 쉴 수 있는 시민들의 쉼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거점 수목원으로서 광교산·칠보산 등에 자생하는 주요 식물유전자원을 보존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수원시는 현재 1199만 3000㎡인 도시숲 면적을 2022년까지 1559만㎡로 30%가량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도시숲을 조성하고 있다. 도시숲은 공원, 학교숲, 산림공원, 가로수 등을 말한다. 2020년 조성을 시작하는 수원수목원은 수원의 대표적인 도시숲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시숲은 시민들의 휴식처 역할만 하는 게 아니다. 여름철 열섬현상과 소음을 완화하고, 공기를 정화하고, 도시 미세먼지 농도를 낮춰준다. 여름 한낮 기온을 3~7도 낮추고, 습도는 9~23% 높이는 효과가 있다. 도시숲이 있으면 시민 생활환경이 한결 쾌적해진다. 또 느티나무 1그루는 1년에 이산화탄소 2.5t을 흡수하고, 산소 1.8t을 배출한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와 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는 30일 팔달구 수원시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수원형 어린이집’ 학부모 50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부모역할·양육방법에 대한 교육을 열었다. ‘수원형 어린이집’은 효·예절 등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수원시의 특화된 공보육 모델이다. 현재 76개 어린이집이 ‘수원형 어린이집’으로 지정·운영 중이다. 이날 교육은 이보연 아동가족상담센터 소장이 진행했다. 이보연 소장은 “첫째아이 마음 아프지 않게, 둘째아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를 주제로 첫째·둘째 아이에게 필요한 사랑과 관심을 보내는 방법, 첫째·둘째 아이의 갈등을 해결하는 기술, 올바른 부모역할·양육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보연 소장은 “자녀를 양육할 때 비교하거나 편애하는 태도를 보이면 첫째·둘째아이 모두 마음을 다칠 수 있다”면서 “첫째아이는 질투심·부담감, 둘째 아이는 열등감·경쟁심을 갖지 않도록 배려해서 자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첫째아이와 둘째아이 사이에 갈등이 생겼을 땐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그 과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오는 5월부터 신규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방세 전반에 관한 교육·상담 등을 제공하는 ‘2019 지방세 멘토링’을 전개한다. 수원시 납세자보호관이 진행하는 ‘지방세 멘토링’은 신규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방세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상담 등을 제공해 지방세에 대한 부담을 덜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창업 초기 사업체가 알아야 할 지방세 전반에 관한 사항과 사업체 규모·업종·면적에 관련된 지방세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 신규 사업자의 사업 안정 단계까지 지방세 관련 고충을 지속해서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해준다. 이밖에도 ‘지방세 상담 전담 창구’, ‘마을 세무사와 연계한 국세 상담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신규 사업자가 알아두면 유용한 지방세 정보’ 책자 제작·배부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신규 사업자가 알아두면 유용한 지방세 정보’ 책자는 납세자 보호관 제도, 세목별 지방세 안내, 창업자가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감면제도, 지방세 가산금, 가산금 제도, 편리한 지방세 납부 방법 등 17장으로 이뤄져있다. 수원시는 10인 이하 소규모 영세 사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5월 중으로 ‘지방세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