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은 ㈜한샘, ㈜룰루랄라와 지난 1일 고양어린이박물관 키친랩 구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오는 11월 중순 공식 개관을 예정하고 있는 국내 유일 뮤지엄 창작공간인 ‘뮤지엄랩’의 성공적인 구축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박물관은 기업과의 상호 협약을 통해 누구나, 함께, 푸드메이커가 될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며, ‘키친랩 구축’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밝혔다. 특히 이번 키친랩은 고양시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일산아지매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룰루랄라’와 함께 운영하며 다채로운 요리, 베이킹, 다도 클래스가 진행되는 쿠킹클래스, 일과 육아로 지친 엄마들이 함께하는 반찬 품앗이, 경력 단절 부모를 대상으로 강사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통해 실질적인 사회 재진출의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홈 인테리어 대표기업 ‘㈜한샘’은 약 48㎡ 규모의 키친랩을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공간으로 스타일링 할 계획이다. 한샘은 키친랩 주방 가구, 가전, 식기 등 주방과 관련된 모든 아이템을 지원한다. 고양어린이박물관 뮤지엄 랩은 총 700㎡ 규모로 다양한 메이커 교육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고양시니어클럽이 지난 1일 보건복지부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으로 열린 ‘2019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평가 결과, 시장형 사업분야에서 행주농가 사업단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공익활동형 사업분야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는 매년 사업운영 및 추진성과, 참여자 선발 및 활동 내실화 등 사업 전반적인 부분을 심사·평가 한다. 고양시니어클럽은 이번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은 시장형사업으로 행주농가 사업단 외 9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익활동형 사업으로는 노노케어 사업단 외 13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고양시니어클럽 신우철 관장은 “지역의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더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고양시니어클럽은 노인복지법 및 노인복지법 시행령에 근거해 설립된 노인복지시설로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근로와 지역사회 공익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활기차고 건강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민간자원 및 재능기부를 활용해 저소득 소외계층 6가구에 대해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2019년도 G-하우징사업’을 완료했다. G-하우징사업은 민간 참여업체의 지원과 재능기부 등 봉사를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에 대해 화장실, 부엌, 거실 등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부분에 대한 개·보수 및 기타 주택보수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집수리 사업이다. 시는 올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 가구 6가구 주택을 선정하고,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의 지원과 재능기부 등 봉사를 통해 도배, 장판, 싱크대, 창호 등 집수리를 실시했다. 김재용 주택과장은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G-하우징 사업에 참여해 주신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더 많은 민간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향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9월 27일 일산동구청에서 ‘2019년 고양시 장애인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24개 구인 기업과 구직자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면접장에서는 70여 명의 우수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1:1 현장면접을 실시하는 한편 부대행사로 이력서 사진촬영 헬스키퍼 일산동구보건소의 건강상담 직업심리검사 등을 운영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면접 볼 업체를 정하지 못하고 방문한 장애인 구직자들을 위해 현장매칭상담관을 운영해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해 주는 기회의 장을 제공했으며, 수어통역사 3명, 직업상담사, 자원봉사자 40여 명을 배치해 행사장 안내, 이력서 작성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개발사업과 연계한 일자리발굴과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청년, 여성, 중장년을 위한 채용행사와 계층별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일자리 통합홈페이지, 블로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월 28일 주말을 이용해 직원, 주민자치위원, 관내 청소년 등 80명이 참석한 ‘청소년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청소 한바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집게와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지참하고 일산1동의 대표공원인 기찻길 공원, 주요도로변, 일산5일장 등을 돌며 담배꽁초를 비롯한 쓰레기와 페트병, 빈 우유갑 등 재활용품 400리터를 수거했다. 특히 이날은 일산 5일장의 전통 장날과 겹쳐 여기저기 무질서하게 버려져있는 물건들을 정리했으며 장에 나온 시민들에게 청결한 일산1동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기도 했다. 행사를 마친 배영민 주민자치위원장은 “관내 청소년들이 지역 가꾸기에 참여하고 싶은 의욕은 많은데 비해 참여공간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현재 한 달에 한 번씩 하고 있는 청소년 봉사활동을 격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복지일촌협의체는 맞춤형 복지팀과 함께 지난 9월 27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과 ‘찾아가는 우리마을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추진하고 있는 복지시각지대 발굴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지역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해서 감춰진 복지대상자를 찾고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이다. 발굴 경로를 다양화해, 더 이상 복지서비스정보의 소외로 인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캠페인의 목적이다. 또한 맞춤형복지팀 담당주무관들이 ‘찾아가는 우리마을 복지상담소’를 운영해 행정복지센터 내방이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상담을 해드렸다. 안혜자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발굴을 위해서는 복지일촌협의체 위원들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주민들이 자신의 이웃에게 가지는 관심이 중요하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면 꼭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연락해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9월 28일 고양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불우이웃돕기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물품이 배부됐다. 우리 이웃 주변에는 정보가 부족해서 필요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협의체는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이런 이웃들이 고양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 달라고 부탁했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고양동복지일촌협의체와 고양동행정복지센터, 덕양구 보건소와 연계하여 복지서비스 상담 및 건강 예방교육 등을 진행하여 시민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하늘문에서 기증 받은 축구공 50개, 라켓 50개, 셔틀콕 20개, 양말 100켤레로 어려운 이웃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나눔 행사를 통해 총 788,000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고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준태 위원장은 “후원금 전액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복지사각 지대에 처해있는 어려운 분들을 위해 소중히 쓰일 것”이라며, 후원한 모든 분께 감사를 전했다. 고양동장은 “더 많은 지역 주민
(경기뉴스통신) 9월의 마지막 날인 지난 30일, 고양시 덕양구 흥도동은 관내 업체인 옛고을 쌈밥의 지원으로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초대해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협의체 위원들의 차량을 통해 참여했다. 식사 후에는 관내 유통업체인 현지리테일에서 지원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지역사회 후원자들의 풍성한 후원 덕분에 가능했던 나눔이었다. 식사에 초대된 한 어르신은 “혼자 밥을 먹으려니 입이 까끌거려 고추장에 대충 비벼먹고는 하는데, 이렇게 초대 받아 같이 식사도 하고 선물도 주시니 여한이 없다. 너무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덕수 흥도동장은 “혼자 살고 계신 저소득 어르신들께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될 수 있었던 것 같다. 후원자 개발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흥도동행정복지센터가 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 사회복지과는 지난 9월 30일 관내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인사이동이나 신규 임용된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자에게 사회보장급여서비스 신청ᐧ접수 시 필요한 구비서류 안내 및 최근에 변경된 지침, 2020년도부터 적용되는 제도를 교육하고, 민원과 직접 대면하는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현장고충을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황규동 사회복지과장은 “오늘 간담회가 직원 간에 이해를 돕고 행정복지센터와 구청 간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사회복지 행정의 밑거름이 되고, 현장에서 늘 고생하는 사회복지업무 담당공무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는 오는 19일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푸른고양 나눔장터’를 취소하기로 했다. 푸른고양 나눔장터는 시민들의 재활용 인식 증진과 자원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해 재사용 물품 판매, 환경체험 및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구 관계자는 최근 고양시 인근 지역에 발병 및 확산된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행사가 취소된 건 아쉽지만 내년에 더 알차고 좋은 행사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9월 28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청소년 메이커 활동으로 ‘We Maker 목공체험 활동’ 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인 ㈜위드플러스, ㈜라임우드 협찬으로 진행됐으며,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목공 테이블과 책장을 제작해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 기부했다. ‘We Maker 목공체험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목공을 제작하면서 개인이 아닌 공동의 목표를 통해 소통과 협업능력을 기를 수 있었으며, 직접 목재를 가지고 작품을 만들면서 상상력과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평소에 접하지 못한 목공 체험활동을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해서 흥미로웠고, 친구들과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일이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김지영 관장은 “청소년들이 무언가 만드는 행위를 하면서 창의 본능을 일깨우고, 자연의 일부를 소중하게 다뤄 재탄생시키는 작업이 청소년들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의 다양한 메이커활동의 욕구를 파악해 청소년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경기뉴스통신)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성가족부 2019년 종합평가에서 마두청소년수련관,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최우수, 토당청소년수련관, 탄현청소년문화의집은 우수등급의 점수를 받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을 근거로 2년에 한번 전국 471개소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관 운영 및 관리체계,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운영현황, 인사·조직 관리, 시설기준 및 안전 등 1차 서면조사와 학계 및 현장 청소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의 2차 현장평가로 진행된다. 이번 평가는 고양시 관내 4곳의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청소년이용 및 참여, 청소년활동프로그램, 종합평가 등 다방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무엇보다 이번 종합평가는 고양시청소년재단이 설립되기 전에 평가한 2017년 종합평가 점수와 비교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으로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우수에서 최우수로,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적정에서 우수로 향상되는 결과를 얻었다. 이는 그동안 “청소년재단이 설립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청소년활동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할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에게 최저임금 보전을 위해 근로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양시의 근로장려금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고용된 지 3개월이 경과한 이용장애인 중 월급여 20만 원 이하를 받는 이용장애인들에게 최소수입 보전을 위해 개인별 임금수준을 고려해 매월 3만 원에서 최고 15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이재준 시장은 “이번 조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근무하는 장애인들에 대하여 자긍심과 근로의욕 고취 등을 위해 최소한의 수입 보장 방안을 위한 것”이라며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장애인 스스로의 노동으로 얻은 결실로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한 끼 식사 대접을 통해 성취감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고 말했다. 현재 고양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들의 상당수가 발달장애인으로 최저임금 지급제외 대상에 해당돼 전혀 임금을 받지 못하거나 월 20만 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대상자를 수혜대상으로 한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이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서,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은 임금을 목적으로 근로를 하는 근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10월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고양시 수제품 사업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시는 증가하고 있는 공방, 협동조합, 개인 창업자, 1인 작가 등 수제품 제작 판매 종사자의 판로 확보를 위해 고양시 수제품사업 육성 및 판매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프리마켓 연계 및 벨라시타, 하나로마트 등 대규모 점포에 프리마켓 입점을 지원해 왔다. 이번 공모전은 내년 수제품사업 육성 및 판매촉진 지원사업의 시행에 앞서 수제품 사업 활성화에 관한 고양시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수제품사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계획에 반영하고자 마련됐으며,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프리마켓 활성화 방안 온라인 판매 활성화 방안 셀러 교육 및 창업지원 방안 기타 수제품사업 활성화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이며 제안서는 시 홈페이지 및 네이버 카페 ‘고양시 수제품’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아이디어 선정은 내부 심사 및 고양시 수제품사업 육성심의위원회의 심사로 이뤄지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지난 9월 17일 문을 연, 고양시 청년공간 ‘청취다방’에서 다채로운 강의가 시작된다. 새롭게 열리는 강의는 ‘문화가 있는 삶 ‘하마터면 못 볼 뻔’’ 이라는 주제 아래, 영화, 오페라 등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조금은 색다른 시각으로 접근해보는 교양 프로그램이다. 10월 10일 오후 7시 청취다방Hub에서 ‘오페라 미식회 : 쉽게 즐기는 오페라의 다섯 가지 맛’이라는 오페라 감상법 강의가 시작된다. 다소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오페라 장르에 대한 청년들의 거부감을 없애고, 숨겨진 오페라의 매력을 함께 찾아보는 내용의 강의다. 유명 오페라 작품 감상에 더해, 오페라에 관련된 토막 상식과 직관 시의 다양한 팁과 같은 실용적인 정보도 전해들을 수 있다. 강의는 국립 오페라단 동호회 합창단과 도쿄 마루노우치 합창단 단원으로 활동했던 ‘윤진’이 맡는다. 강의들을 통해, 고양시 ‘청취다방’은 단순한 취업 지원과 관련정보 제공에 머무르지 않고, 문화 교양강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고양시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여가,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삶에 활력을 넣고 자신을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