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수원시 외국인지원 시책자문위원회’를 열고, 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 지원 정책·사업을 공유했다. 외국인주민지원 관련 기관장,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자문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식, ‘2019 외국인주민 다문화가족 주요 시책’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시는 올해 ‘외국인주민 한국어 교구재 보급 사업’과 ‘소확행은 전지적 참견 전통시장에서’ 사업을 시작한다. 외국인주민 한국어 교구재 보급 사업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에게 한국어 독학 관련 교구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6월부터 시행한다. 외국인주민에게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소확행은 전지적 참견 전통시장에서’ 사업은 9월 추석을 앞두고 진행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주민이 갑작스럽게 위기에 처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외국인주민 긴급지원’ 사업과 결혼이민자 가족을 위한 ‘무지개 상담실’, ‘외국인주민·다문화가정 소비생활 피해예방을 위한 교육·상담’, ‘다문화·외국인주민 후원자 결연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외국인주민 긴급지원 사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은 “오늘은 부모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8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제47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수원시 소재 경로당·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지혜샘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어린이 재롱잔치, 난타공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각설이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기념행사 중 효행자,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기여자 등 21명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효는 어르신뿐 아니라, 자식, 손주 세대 등 모두의 미래에 대한 든든한 약속”이라며 “인생 2막을 여는 무대이자 기댈 수 있는 노후기반으로서 노인일자리 사업을 가꾸고,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싶은 것을 마음껏 배울 수 있는 ‘효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해 수원시는 약 111억 원을 투입해 104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니어클럽 등 15개 수행기관에서 ‘공익활동’,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 3개 유형 일자리를 만들어 노인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올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이 제안한 ‘한·중·일 여자아이스하키 연합리그 창설’이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르네 파셀 국제아이스하키연맹 회장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6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2019 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 대회’ 기간 중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을 만나 남북한과 중국, 일본으로 구성된 ‘동북아시아 여자아이스하키 국가연합리그’ 창설 계획을 밝히고, 한국의 협조를 부탁했다. 정몽원 회장은 파셀 회장의 제안에 공감하고, 동북아 여자아이스하키리그 창설·출범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염태영 시장은 “동북아시아 여자아이스하키 리그가 창설되면 우리나라 여자아이스하키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르네 파셀 회장의 제안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이 동북아시아 리그에 참여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염태영 시장은 지난해 12월 20일 열린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 창단식에서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과 북한의 6개 여자아이스하키팀의 정기교류전과 한·중·일 여자아이스하키리그 창설을 제안한 바 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다문화가족 무지개 상담실’을 운영해 다문화가족의 정착을 돕는다. 결혼이민자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무지개 상담실은 8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문을 연다.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결혼이민자들에게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통변역지도사, 사례관리사 등 전문 상담 인력이 상담 대상자가 생애 주기별·정착 단계별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안내해준다. 또 결혼이민자 연령과 자녀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공적 서비스나 민간 자원을 연계해준다. 위기 가정에는 원스톱 행정으로 사회복지 급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담 신청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무지개 상담실을 다문화가족의 소통 공간으로 만들어 그들의 정착을 돕겠다”며 “많은 다문화가족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수원시 다문화가족의 가구원은 2만 3439명이다. 귀화자 5263명, 결혼이민자 4313명, 한국인 배우자 5973명 등이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제18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오는 10일 오전 11시 만석공원에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기념행사를 연다.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수원시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002년에 지정한 날이다. 매년 5월 14일을 전후에 전국 지자체에서 기념행사를 연다. 수원시는 이날 행사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전통떡·웰빙 고추장·핸드드립 커피 등 만들어볼 수 있는 ‘식품 안전 체험관’과 위생·식품 안전용품 등이 전시되는 ‘위생안전 홍보 전시관’을 운영한다. ‘수원시 우수 브랜드관’에서는 수원을 대표하는 안전 먹거리인 수원막걸리, 수원임금님빵, 수원시 농산물, 전통떡 등을 맛볼 수 있다. ‘식품안전 골든벨’ 행사도 열린다. 개인별·가족별로 나눠 진행되는 식품안전 골든벨에서는 식품안전정보·상식에 관련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수원
(경기뉴스통신) 영화 ‘칠곡 가시나들’을 관람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어르신들이 열심히 살아주신 덕분에 우리사회가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수원시가 지난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연 ‘영화로 보는 감성 키워드 산책’에 참석해 ‘칠곡 가시나들’을 관람한 염태영 시장은 “어르신들이 공감하실 수 있는 좋은 영화였다”면서 “영화에 출연한 어르신들처럼, 나이가 들어도 좋은 날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나이 먹었으니 이제 그만 죽어야지’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이제는 하지 않으셨으면 한다”며 “행복하게 살아가시면서 세상을 더 많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시가 지난 1월 시작한 ‘영화로 보는 감성 키워드 산책’은 공직자들이 영화를 감상하고, 의견을 나누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인성과 감성을 높이는 교육이다. 수원시는 이날 교육에 수원제일평생학교에 다니는 어르신, 팔달구노인복지관 어르신 등을 초청했다. 수원제일평생학교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해 교육 등을 하는 기관이다. ‘칠곡 가시나들’은 평균 나이 86세 할머니들이 생애 처음으로 한글을 배우며 행복을 찾는 이야기다. 한글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민 5명 중 1명이 흡연을 하지만, 흡연율은 하락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 보건소가 발표한 ‘2018년 수원시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수원시민 흡연율은 20.8%로 전년보다 0.8%P 상승했다. 2009년 26.8%였던 흡연율은 2013년 22.7%, 2018년 20.8%로 하락세다. 지난해 흡연율은 2009년보다 6%P 떨어졌다. 남성 흡연율도 2009년 49.4%, 2013년 42.4%, 2018년 38.9%로 9년 동안 10% 가까이 떨어졌다. 2018년 수원시민 흡연율은 전국 평균보다 0.5%P 낮고, 남성 흡연율은 전국 평균보다 0.4%P 낮았다. 담뱃값이 2000원 인상됐던 2015년 44.5%에 달했던 금연 시도율은 2018년 27.3%로 하락했다. 금연시도율 높았던 2015년의 흡연율과 2018년 흡연율은 거의 차이가 없었다. 금연시도율과 흡연율은 상관관계가 적은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국가법정조사다. 지역 주민의 건강 관련 기초자료를 수집해 체계적인 건강지표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벽면균열 보수, 경비실·용역원 쉼터 에어컨 설치 등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보조금 20억 원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계획’을 ‘공동주택 보조금지원사업 심의위원회’에서 의결하고, 올해 보조금 지원대상을 확정했다. 주요 지원내역은 노후 공동주택단지 시설 유지보수 17억 3000만 원, 경비실·용역원 쉼터 에어컨 설치 3700만 원, 영구·국민임대아파트 공동전기료 7000만 원, 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 1억 3000만 원 등이다.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시설 유지보수’는 20세대 이상 소규모 공동주택 주민 안전을 위해 벽면균열, 옥상누수 등을 보수하는 것이다. 단지 안 도로·어린이놀이터·경로당 등 공동시설물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데 사용된다. ‘경비실·용역원 쉼터 에어컨 설치’는 사회적 약자인 경비원·미화원 등 공동주택 용역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것이다. ‘영구임대아파트 공동전기료 지원’은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수급자 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정책이다. 또 단지 안 입주민 대화방 공간조성 등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수원고등법원·검찰청 개원·청 이후 교통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법조로 진·출입구 교차로를 신설하고, 시내버스 노선을 확충하는 등 대책을추진했다. ‘수원고등법원, 수원고등검찰청 개원·청 민관 합동 지원위원회’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5차 회의를 열고, 수원고법·고검 개원·청 이후 교통 개선대책을 논의했다. 법조로 진출입구 교차로 신설 공사는 지난 4월 19일 완료됐다. 또 광교법조타운 일원 도로표지판을 수정하고, 공유자전거 이용시설을 설치했다. 자전거 주차공간 10개소를 확충하고, 공유자전거 280대를 배치했다. 수원시는 법원 이용객 편의를 위해 2월 25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확충했다. 영통역·청명역·광교중앙역·법조타운·상현역을 거치는 18번 버스와 호매실지구·수원역·아주대·법조타운·상현역을 경유하는 7번 버스를 각각 연장·신설했고, 19번, 32-4번, 32-3번 등 3개 노선은 증차했다. 수원고법은 주민 편의를 위해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 지상 주차장을 개방하기로 했다. 5월 중 수원시와 수원고등법원이 협약을 체결하고, 6월에 주차안내판, 전광판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주차안내판,
(경기뉴스통신) 2018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98로 1970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1.0 이하가 됐다. 2016년 1.17이었던 출산율은 2017년 1.05, 2018년 0.98로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합계 출산율은 가임여성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한다. 합계 출산율이 2.1은 돼야 인구를 유지할 수 있다. 2018년 출생아 수는 32만 6900명으로 2017년보다 8.6% 감소했다. 2017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출생아 수가 40만 명 이하로 떨어졌는데, 불과 2년 만에 30만 명 선 붕괴를 걱정하게 됐다.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계속되면서 전국 시·군·구 10곳 중 4곳은 30년 안에 소멸할 위험에 처해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한국의 지방소멸 2018’에 따르면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소멸위험 지역은 89곳에 달했다. 2006년부터 올해까지 정부가 저출산 대책에 쏟아부은 예산은 150조 원이 넘지만 출산율은 매년 사상 최저치를 넘어서고 있다. 수원시 출생아 수도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2015년 1만 2036명이었던 출생아 수는 2018년 8923명으로 3년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경기도와 함께 장안구 율전동에 지역맞춤형 고령친화마을인 ‘경기 카네이션마을’을 조성한다. 경기 카네이션마을은 ‘WHO 고령친화도시네트워크’가 수립한 ‘고령친화도시 조성 8대 영역’을 적용해 노인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조성하는 마을이다. 사업비 3억 1000만 원과 사업 추진을 위한 인건비 1000만 원이 투입된다. 수원시는 3일 율전동 밤밭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밤밭노인복지관 5주년 기념식’에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한 경기 카네이션마을 사업계획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수원시는 물리적 복지환경·고령친화마을 구성, 복지정보 사각지대 해소, 주거환경 안전성 확보, 주민조직화를 통한 여가·사회통합 지원, 노인보건 지역돌봄 활성화 등을 목표로 설정해 율전동을 청년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살기 좋은 마을’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노인우선 주차구역 설치, 전동휠체어 충전시설 설치, 횡단보도·도로 야간LED 안내판 설치, 빨래방 등 노인 일자리 창출지원사업, 노년밴드 구성·지원사업, 노인건강프로그램 운영 등을 전개한다. 특히 치매로 인해 거리를 배회하는 노인에 대한 임시보호와 관련기관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은 3일 열린 수원고등검찰청 개청·준공식에서 “수원고등검찰청 개청을 125만 수원시민 이름으로 축하하고, 840만 경기남부 주민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축사에서 “고등법원·검찰청을 수원에 유치하기 위해 우리 지역 법조인, 국회의원을 비롯해 많은 분이 똘똘 뭉쳐 힘을 모았다”면서 “정말 큰 노력을 해주신 덕분에 수원시가 우리나라에서 6번째로 고법·고검을 설치한 도시가 됐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2007년 처음으로 국회에 고법설치법안이 발의된 후 수원시는 시민, 지역 법조인들과 적극적으로 유치 활동에 나섰다. 2010년 ‘경기고법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가 발족했고, 2011년 수원시와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가 ‘법원 수원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유치 활동을 시작했다. 2011년 5~12월에는 고등법원유치 서명운동을 전개했고, 2013년에는 염태영 시장, 경기도지사,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장, 아주대법학전문대학장이 함께 ‘고법 수원유치 공동건의문’을 대통령 인수위에 전달했다. ‘고법설치 수원시민운동본부’도 구성했다. 2014년 2월 ‘고법설치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 경기쿱 복지분야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 등 관계기관 대표 70여명은 지난 4월 30일 사회적 가치 실현, 상호 협력적 관계망 구축 및 지속적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능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했다. 사회복지협의회는 수원시 사회적기업 제품 및 서비스를 우선구매하고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수원시 사회복지시설에 물품후원, 교육 및 상담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연계·연대·협력하고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인프라 및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연무사회복지관 외 30개 기관과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 외 24개 기관, 경기쿱 복지분야 조직 꽃맘센터협동조합 외 11개 기관이 체결했다.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 최옥순 상임대표는 “이번 협약을 상생, 협력,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수원시 복지기관과 사회적기업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상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오영환 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실질적으로 수원시 사회복지기관과 사회적경제조직이 함께 지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5월 한 달 동안 승차거부, 호객행위 등 택시 불법영업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 택시요금이 오는 4일부터 3000원에서 3800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택시 이용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 택시요금은 2013년 10월 이후 5년 만에 인상됐다. 주요 단속사항은 승차 거부, 부당요금 징수, 합승행위, 신용카드 결재거부·영수증 미발행, 호객행위·장기정차, 사업구역 외 영업 등 착용 등이다. 시는 자체 단속반을 구성해 수원역, 인계동 나혜석거리, 영통 삼성전자 앞, 영통역, 매탄동 중심상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오후 4시부터 6시, 저녁 11시부터 이튿날 새벽 2시까지 집중적으로 단속을 전개한다. 적발사항에 따라 과태료 부과, 운행정지 명령 등 행정 처분이 내려진다. 또 향후 운수업체와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친절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대중교통과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4월까지 수원시에 접수된 택시 불편사항 민원신고는 574건이다. ‘승차 거부’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지난 4월 한 달 동안 지방세 상습·고액 체납자의 집을 수색해 동산 38점을 압류하고, 체납액 1억 2800여 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원시는 지방세 8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중 납부 능력이 있지만 고의로 납부를 기피하거나 재산을 은닉하는 비양심 체납자 26명의 가택을 기습적으로 찾아가 수색했다. 1000만 원이 넘는 고액을 체납한 A씨는 돈이 없다는 이유로 납부를 미뤘지만 조사 결과 1년에 세 차례나 해외여행을 다니면서도 고의적으로 납부를 기피한 것이었다. 수원시 체납추적팀은 새벽에 기습적으로 A씨 집을 수색해 명품가방과 귀금속, 고급 골프채를 압류했다. 4월 1일부터 29일까지 가택 수색을 해 명품가방 10점, 명품시계 2점, 귀금속 20점 등 동산 38점을 압류했다. 또 체납액 납부를 독려해 1억 2800여 만 원을 징수했다. 수원시는 가택수색에 앞서 지방세 상습·고액 체납자에게 체납명세와 납부방법을 담은 안내문, 가택수색 예고문 등을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현장에 방문해 징수를 독려했지만 징수에 한계가 있어 가택수색·압류를 진행했다. 체납자들이 6월 11일까지 체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