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합뉴스) 오는 31일부터 출생신고와 각종 보육서비스 신청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편다고 성남시가 전했다. 이 서비스는 출생 신고 때 민원인이 신청해야 하는 최대 10가지 보육 수혜 서비스를 통합신청서 한 장으로 일괄 처리하는 임산부 맞춤형 제도다. 성남시 50곳 각 동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와 동시에 할 수 있는 신청은 ▲산후조리비는 모든 산모에 25만 원 상당 성남사랑상품권 지급 ▲자녀 출산장려금은 둘째 30만 원, 셋째 100만 원, 넷째 200만 원, 다섯째 300만 원 ▲장애인가정 출산장려금은 영유아 1명 100만 원 ▲다자녀 양육수당은 셋째 자녀 이상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매달 10만 원 지원 ▲다자녀 사랑안심보험은 셋째 자녀이상 만 7세 될 때까지 질병, 상해, 암 보험 보장 ▲신생아 청각 선별 검사 쿠폰 ▲전기료·도시가스·난방비 경감=셋째 자녀 이상 출산 가정 ▲가정양육수당은 가정에서 만 5세 이하 영유아를 돌보는 가정 지원 등이다. 시는 그동안 신청 내용별로 구청, 동 주민센터, 보건소, 전기·가스업체 등을 찾아가야 하던 번거로움을 없애 출산가정의 행정 만족도를 더욱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기연합뉴스) 오는 4월 29일까지 취득세나 재산세를 감면받은 부동산 1299건의 실태를 조사한다고 성남시가 밝혔다. 불법 임대 등 감면 조건 위반 땐 세금을 추징하고 사후 관리를 강화해 조세 형평을 이뤄나가기 위해서다. 조사 대상은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은 지식산업센터(414건), 연구소·벤처기업(400건), 사회복지분야 시설(313건), 학교·종교단체(172건)이다. 이들 기업·시설·단체, 개인 등이 최근 3년간 감면받은 부동산 취득세는 3400억 원 규모다. 같은 기간 성남시 부동산 취득세 총 신고액 1조3300억 원의 26%를 차지한다. 취득세 등의 감면은 산업 육성, 보육·노인복지 시설 운영 등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몫을 대신하는 조건으로 이뤄진다. 2~5년간 세금 유예기간 내 고유목적 사업대로 직접 사용하지 않거나, 매각, 증여, 임대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감면받은 취득세를 물어내야 한다. 성남시는 취득세 감면 대상 부동산이 몰려있는 중원지역 지식산업센터, 판교지역 기업부설연구소 등에 입주한 기업체를 집중 조사한다. 이와 함께 세무관련 경험이 부족한 소규모 기업과 법인에는 지방세 감면 지원 내용, 주요 추징사례
(경기연합뉴스) 오는 18일 오후 2시~4시 시청 1층 로비에서 ‘2016년 새 꿈 잡(Job)는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성남시가 밝혔다. 이날 구인업체로 참여하는 기업은 삼영전자공업㈜, 코웨이㈜, ㈜에프씨아이 등 40곳이다. 당일 면접을 진행해 110명을 채용한다. 구직 희망자는 성남일자리센터(☎031-729-4416~9)로 미리 전화해 원하는 업체와 면접을 신청하거나, 박람회 당일 기업 부스를 찾아가면 된다. 사진을 첨부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와야 한다. 이날 박람회는 10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성남시와 여성인력개발센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가 공동 협력해 여성 취업과 청장년 취업인턴제도, 면접 태도 등을 안내한다.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이벤트도 연다. 성남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8회의 취업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3월, 6월, 9월에는 각각 40여 곳 기업이 참여하는 취업박람회를, 4월, 5월, 7월, 10월, 11월에는 각각 20여 곳 기업이 참여하는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19데이) 행사를 연다. 김원발 성남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성남시는 매년 경기도 취업성과 1위를 달리고는 있다”면서 “취업 체감도를
(경기연합뉴스) 오는 10월 중원구 여수동 시청 공원에서 여는 ‘제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성남시가 밝혔다. 시는 최근 정원문화박람회 실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박람회 주제 아이디어 공모전, 초록정원도시 시민(기업)참여 정원만들기 사업, 박람회 시민추진단 구성과 운영 등을 추진한다. 관 중심이 아닌, 준비 단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축제로 발전시켜 생활 속 새로운 정원 문화와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다. 성남시는 앞선 2015년 4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유치에 성공했다. 정원문화박람회는 10월 7일~9일까지 3일간 전국에서 50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원 작품의 신모델을 제시하고 시민이 가까이에서 정원문화를 즐기는 박람회로 열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20억 원(도비 10억 원 포함)을 투입해 시청 공원에 정원작품 전시, 정원용품 판매, 정원 컨설팅, 정원교양강좌와 각종 문화행사장 등으로 모두 12만4,780㎡ 규모 박람회장을 꾸민다. 시는 행사 이후에도 정원 전시물은 시민들이 직접 가꿔가는 “시민들의 정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연합뉴스) 성남시의료원 개원 준비를 위해 초대 원장과 이사 모집 공고를 냈다고 성남시가 전했다. 의료원장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이사는 22일부터 25일까지다. 의료원장 지원 자격은 ▲전공의 수련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진료과장 이상 직위로 5년 이상 근무자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원장으로 3년 이상 근무자 ▲지방의료원에서 원장으로 3년 이상 근무자 ▲보건·의료분야의 4급 이상 공무원으로 5년 이상 재직자 ▲병원경영행정 또는 종합병원 경영 유경험자로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이 탁월한 자 ▲의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외 연구기관 병원 또는 대학에서 5년 이상의 연구나 임상 경력이 있는 자 등이다. 이사 지원 자격은 3년간 비상임이자 무보수 명예직으로 의료원 관련 회의에 참석해 민주적 운영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다. 이사진은 12명 이내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7명은 지역보건의료계, 비영리단체, 소비자단체, 보건의료 전문가, 지역주민대표 등 5개 분야 단체의 추천을 받는다. 4명은 당연직(성남시 공무원), 다른 1명은 의회 추천자로 채워진다. 원장과 이사 모두 ‘지방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정한 결격
(경기연합뉴스) 자전거가 고장 나도 수리가 번거로워 방치해둔 이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동식과 고정식 정비소가 성남지역에 마련된다. 성남시는 오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35곳 동 주민센터와 9곳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는 이동식 자전거 정비소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정비 전문가와 성남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 4명이 순회 일정에 따라 화~금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출장 현장에서 고장 난 자전거를 ‘뚝딱’ 고쳐준다. 자전거 바퀴 펑크 수리나 제동장치·체인·변속기 상태 확인과 교정, 기름칠 등 안전 운행에 관한 점검은 무상으로 이뤄진다. 1,000원 이상의 자전거 부품 비용은 이용자 부담이다. 공임 없이 도매가격으로 원가 수리해 준다. 분당구 야탑동 만나교회 뒤 탄천 공터에는 지난 2일부터 자전거 정비소를 고정 설치해 놔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고정식은 오는 6월 30일까지 월~토요일(일요일, 공휴일 제외) 오전 10시~오후 5시에 문을 연다. 이동·고정식 자전거 정비소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오는 7월부터 수리받을 자전거가 10대 이상인 지역 내 사업장의 단체 정
(경기연합뉴스)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시청 앞 육교가 추진 4년여 만인 지난 7일 개통됐다고 성남시가 밝혔다. 이 ‘시청 육교’는 성남시청 앞 성남대로를 건너 여수지구를 연결한다. 성남시가 지난 2012년부터 설치를 추진해 수차례 디자인 심의를 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14년 11월부터 약 33억원을 투입해 길이 71m, 폭 5m 규모의 사장교 형태로 완공했다. 육교 위에 세운 35m 높이 탑에서부터 비스듬하게 친 케이블로 주형을 지탱하는 구조다. 이 디자인은 ‘도시 이미지의 미래 희망’을 상징하며, 야간에는 경관 조명이 빛을 발한다. 육교 양편에는 노약자,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다. 시청 육교 개통으로 그동안 성남시청 앞 성남대로 양편에 있는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려고 5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 건널목을 가던 2500여 가구의 여수지구 입주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성남시청을 찾는 시민의 접근성과 편의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경기연합뉴스) 경기도가 각 시, 군에 누리과정 보육료에 대한 채무부담을 지도록 공문을 통해 지시한 것이 알려지며 반발을 사고 있다고 성남시가 전했다. 성남시는 7일 오전 대변인 브리핑을 열고 “경기도가 불법예산집행에 이어 이제 시군에 대놓고 불법행위를 강요하며 보육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남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 2일 성남시와 각 시, 군에 공문을 보내 예산 편성이 안 된 누리과정 보육료 10개월분의 대납신청을 요구했다. 시는 “성남시가 아이사랑카드사에 교육비 대납을 신청한다는 것은 ‘외상으로 이를 지급하면 후에 성남시가 책임지겠다’는 채무부담 의사표시이고, 상급기관 예산 편성여부와 관계없이 성남시가 최종적으로 부담책임을 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경기도의 보육료 책임 전가가 법에 어긋나는 불법행위라고 지적했다. 지방자치법에서 의회의 의결 없이 자치단체가 채무부담을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의회를 거치지 않은 보육료 집행은 불법이라는 것이다. 또한 기부행위를 금지한 공직선거법에도 저촉된다는 입장이다. 시는 “공직선거법 제112조는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사업계획과 예산으로 행하는 법령에 의한 금품제공행위와 지방자치단체
(경기연합뉴스) 성남시 대표 강연 브랜드인 성남행복아카데미가 지난 2013년 3월 개설 이래 처음으로 야간에 마련된다고 성남시가 전했다. 성남시는 20·30대 직장인과 대학생 등 폭넓은 계층이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오는 9일과 15일 오후 7시~8시30분 시청 온누리에서 각각 시사IN의 주진우 기자와 윤태호 만화가를 초빙해 성남행복아카데미 4강, 5강을 연다. 주진우 기자는 ‘한국사회 언론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강연한다. 주 기자는 제21회 민주언론상 본상 이달의 기자상 특별상을 받은 이력이 있다. 윤태호 만화가는 ‘미생, 스토리텔링을 말하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만화부문 대통령상 수상 이력이 있다. 퇴근 후 성남행복아카데미 강연을 들으려는 시민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각각의 행사 당일 행사장(600석)으로 선착순 입실하면 된다. 한편, 성남시는 될 수 있으면 대중교통 이용을 권한다고 전했다.
(경기연합뉴스) 중소기업이 제품을 수출할 때 필요한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업체당 최고 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성남시가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억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모두 30곳 기업을 선정해 해외규격 인증 획득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지원하는 인증 종류는 275개다. 각 나라에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 획득해야 하는 제품 인증인 CE(유럽공동체 마크), NRTL(미국국가인정시험소), FDA(미국식품의약품국), RoHS(유럽전기·전자장비 유해물질 사용제한), CCC(중국필수 인증) 등이다. 성남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은 오는 17일까지 지원 신청서(시 홈페이지→새소식) 수출실적 확인서, 고용인원 증빙서류 등을 갖춰 성남시청 기업지원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마감날 소인분까지)하면 된다. 선정한 업체는 4월 초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 2001년부터 해외규격인증 지원 사업을 펴 지난해까지 383곳 중소기업에 14억7000여만 원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경기연합뉴스) 휴대폰에서 간단한 앱 터치로 성남시 브랜드 택시를 내가 있는 곳으로 부를 수 있는 콜 서비스가 오는 오는 4일 시작된다. 성남시는 콜택시 모바일 앱인 ‘성남YES콜’을 출시해 이날부터 시 브랜드 콜택시 3,073대(개인택시 1,988대, 법인택시 1,085대)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성남시 개인택시 콜 서비스인 ‘푸른콜(☎031-755-4000)’과 법인택시 콜 서비스인 ‘성남브랜드콜(☎031-721-7000)’을 전화 외에 모바일로 부를 수 있다. 휴대폰의 구글용 플레이스토어에서 성남YES콜 앱을 내려받으면 된다. 아이폰용 앱은 다음달 중순 출시 예정이다. 성남YES콜 앱에서 푸른콜(개인)이나 성남브랜드콜(법인)을 선택한 후 ‘택시호출’을 누르면 콜 관제센터에서 GPS시스템으로 파악한 내 위치를 가까운 곳의 성남시 브랜드 콜택시 기사에게 보내 신속하게 태우러 온다. 길에서 서성이며 택시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성남시가 인증한 콜택시 기사만 모바일 또는 전화 콜에 응할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단거리 승차거부를 걱정할 일도 없다. 콜비없이 친절하게 목적지까지 데려다준다. 택시를 타고 가는 동안 이동 경로는 콜 관제센터에 기록된
(경기연합뉴스) 성남시는 지난 2일 오후 성남시의료원 임원추천위원회위원 7명을 위촉하고 성남시의료원 초대원장(1명)과 이사(12명) 선임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성남시의료원 초대원장 후보 모집은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이사 후보 모집은 11일부터 25일까지다. 이후 임원추천위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실시하고 오는 4월 초순에 원장후보와 이사후보자를 시장에게 추천할 계획이다. 성남시의료원은 오는 2017년 12월말 경 지하4층, 지상9층 규모로 성남시 수정구의 옛 시청 자리에 준공될 예정이다. 지난 메르스 사태로 공공의료에 대한 중요성과 주민들의 요구는 더욱 커졌다. 성남시의료원은 지역거점공공병원이 담당해야 할 급성기 진료를 비롯해 건강증진, 질병예방 및 관리, 재활 등 성남시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양질의 포괄적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민간이 담당하기 어려운 감염병 대처, 응급, 의료 재난 대비 등의 의료서비스로 지역 내 보건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의 시민 발의로 시작된 성남시의료원이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모범적인 의료원으로 개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연합뉴스) 성남시 분당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어려운 삶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지원하려고 지난 2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매월 첫째주 수요일 ‘이동 복지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 복지상담센터는 삼평동 봇들마을 5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 옆 탁구장, 청솔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 등 사람이 많은 지역 8곳에 일정별로 설치된다. 분당구 통합사례관리사(4명)와 도촌·한솔종합사회복지관 직원(2명) 등 모두 6명이 행사날 오후 2~5시 현장 출장을 나가 지역주민과 복지 상담을 한다. 실질적 가장의 사망, 중한 질병, 이혼 등으로 인한 위기가정이나 복지 사각지대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이곳을 찾으면 유형별 긴급복지와 무한돌봄,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필요하면 일시적으로 생계비나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법률자문·민간자원·취업상담을 연계한다.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들이 복지정보를 얻으려고 각 기관을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줄여 복지 체감도를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성남시의 위기가정 긴급 지원 사업 예산은 21억 8200만 원이다. 긴급복지 지원은 ▲주소득자의 사망·가출·행방불명·구금시설 수용·실직으로 생계가 어려운 경우 ▲주
(경기연합뉴스)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100명으로 구성된 ‘성남FC 국공립어린이집 서포터즈’가 발족했다.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는 2월 29일 시청 한누리에서 ‘성남FC 국공립어린이집 서포터즈 발대식’을 하고, 2016. 프로축구 시즌 응원 지원군 활동을 공식 선언했다. 오는 3월 12일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2번의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에 참여한다. 발대식에 앞서 성남FC 2016시즌 연간회원권 650만원(장당10만원)도 단체 구매해 놓은 상태다. 안기순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장은 “성남FC 국공립어린이집 서포터즈는 지난해부터 공무원 서포터즈, 줌마 서포터즈와 함께 성남FC 응원 활동을 해오다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공식적으로 존재감을 알리게 됐다”면서 “원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 시민을 하나로 묶어 새로운 소통과 건전한 응원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연합뉴스) 성남시는 개관 7년 차인 시청 2층 종합홍보관의 체험형 시설을 확충해 국내·외 관람객을 맞으려고 개편에 관한 시민 의견을 묻는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설문조사), 시 공식 트위터·페이스북·블로그, 안내 데스크에 설문지 비치 등을 통해 종합홍보관 개편에 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한다. 설문 내용은 홍보관 방문형태, 선호하는 프로그램과 개선 사항 등 7개 항목이다. 의견란이 별도로 마련돼 종합홍보관에 설치를 희망하는 체험 시설이나 프로그램, 콘텐츠, 활성화 방안 등에 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온·오프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제안받은 의견을 종합 검토해 내년도 종합홍보관 운영 계획 수립 때 반영한다. 이균택 성남시 공보관은 “성남시청 종합홍보관은 지역의 역사, 문화, 시책, 산업, 생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민 참여형 개방시설로 운영해 지난해에만 6만2284명 국내·외 관람객 이곳을 찾았다”면서 “앞으로도 세계 속 성남을 알리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청 종합홍보관(825㎡)은 지난 2009년 12월 문을 열었다. 하늘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