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은 “시민대토론회를 열어 버스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지방정부차원에서 선도적으로 찾아보자”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21일 영통구청에서 열린 ‘6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과 정부·경기도·수원시·버스회사·노조 등이 참여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해 우리 시가 꼬인 실타래를 풀어주는 역할을 하자”며 “시민대토론회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버스 문제 해결의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 19일 개인 SNS에 ‘버스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대토론회’를 제안한 염태영 시장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근본적인 대안을 찾을 수 있는, 내실 있는 토론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염태영 시장은 “경기도가 버스요금 인상 계획을 밝히면서 버스파업이 유보됐지만, 아직 문제가 해결된 건 아니다”며 “특별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버스파업이 일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버스운수종사자의 주 52시간 근무는 승객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제도 시행으로 발생할 사회적 파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은 없는 상황”이라며 “시민의 ‘이동 기본권’을 지키고, 버스노동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할 수
(경기뉴스통신) 국내 최대 규모 청소년 행사인 ‘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2019 다시 청소년이다’를 주제로 오는 23일부터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수원시, 여성가족부, 경기도가 공동주최한다. 박람회 주제인 ‘2019 다시 청소년이다’는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을 비롯한 근대사의 전환점마다 역사의 전면에 섰던 청소년을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22일 오후 6시 30분 수원컨벤션센터 열린광장에서 전야제를 열고, 23일 오후 2시 컨벤션홀에서 막을 올린다. 개막식은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 개회사, 염태영 수원시장 환영사로 시작해 ‘청소년 미래 선언’ 발표, 축하 공연으로 이어진다. 올해 처음으로 발표되는 ‘청소년 미래 선언’에는 청소년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주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는 내용이 담긴다. 개막식 후 ‘제15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이 열린다. 청소년이 바라는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하게 될 청소년특별회의는 시·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중앙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450여 명으로 구성된다. 주제에 걸맞게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체험 행사인 ‘2019 대한민국 에너지체험전’에서 오는 22일부터 25일 4일간 수원시의 에너지 정책을 알린다. 대한민국 에너지체험전은 ‘체험으로 바로 아는 친환경, 안전, 에너지, 미래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오는 22일부터 25일 수원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참여한다. 수원시는 체험전에서 ‘수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LED조명 설치지원,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 신·재생 에너지 주택지원, 아파트 태양광 보급 등 시민참여 에너지 정책을 소개한다. 또 자전거 페달을 직접 돌리며 자전거에 연결된 조명을 점등해보는 ‘자전거 발전기 체험’과 집열판에 햇빛을 모아 그릇에 담긴 초콜릿이 녹는 모양을 관찰하는 ‘태양열 조리기 체험’ 등 시민참여 행사도 다채롭게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LED조명 설치지원’은 준공 후 4년이
(경기뉴스통신) 한창석 수원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등 수원시 주민자치위원들이 21일 강원도 고성군청을 방문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여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0일과 21일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2019 수원시 주민자치위원 워크숍’에 참석한 44개 동 주민자치위원 90여 명이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헸다. 한창석 수원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모은 성금이 산불 피해를 입은 고성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면서 “이른 시일 내에 산불피해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 수원시 주민자치위원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강연과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2019 경기도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는 정신건강 사업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을 위한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센터와 자살예방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을 운영하며 전문화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신 장애인으로 구성된 정신건강연극단 ‘어울터’를 창단해 자활을 지원하기도 했다. 2017년에는 시민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문제를 발견하면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 진단 앱 ‘마음건강 로드맵’을 제작해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신혜민씨는 ‘정신건강증진사업’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장명희 장안구보건소 정신보건팀장·왕지원 수원시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상임팀장은 ‘자살예방사업’ 부문에서 표창을 받았다. 한편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과 수원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21일 팔달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수원시민의 정신건강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2019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에코스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지난 9일 화서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한 ‘에코스쿨’은 삼성전자의 친환경 정수처리시설·환경교육장 등을 견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는 체험 대상 학교를 모집해 삼성전자에서 환경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연계해준다. 10월 24일까지 관내 10개 초등학교 학생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에코스쿨에서는 삼성전자 친환경 정수처리장에서 공장에서 사용된 물이 어떤 과정으로 정화돼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는지 볼 수 있다. 정수처리장 위에 설계된 생태공원 ‘블루웨이브파크’도 견학한다. 블루웨이브파크는 생태연못, 전망대, 산책로 등으로 조성돼 있다. 시설 견학 후 삼성전자 환경교육장으로 이동해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신재생 에너지의 개념, 신재생 에너지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알아보고 자가발전 손전등을 제작해본다. 김현광 수원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초등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스스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을 지원하겠다”면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오는 23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를 주제로 107번째 수원포럼을 연다. 장동선 박사가 강연한다. 현대자동차 미래혁신기술센터 책임연구원인 장동선 박사는 독일 콘스탄츠대학교 생물학 학사, 독일 막스플랑크뇌공학연구소에서 석·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tvN ‘알쓸신잡’, ‘어쩌다 어른’ 등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저서로는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뇌는 춤추고 싶다’ 등이 있다. 장동선 박사는 강의에서 ‘나는 누구인가?’, ‘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의식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뇌 속에 또 다른 뇌인 ‘사회적 뇌’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할 예정이다. 장 박사는 “우리의 뇌는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는 삶을 위해 진화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과 함께할 때 뇌도 사람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여러 실험 사례를 인용해 ‘관계’와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수원시는 ‘고품격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2010년 7월부터 매달 사회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포럼을 열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와 사회복지법인 경기사회봉사회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연무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연무동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사회봉사회는 연무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커뮤니티 케어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원하게 된다. 커뮤니티 케어는 집, 그룹 홈 등 자신의 사는 곳에서 본인이 원하는 복지 서비스를 받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다. ‘포용 국가’를 만들기 위한 정부의 핵심 정책이다. 연무동 일원은 2018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2%에 이르는 초고령화 지역이다. 수원시와 경기사회봉사회는 노인들이 지역사회에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체계가 구축돼 지역 실정에 맞는 ‘커뮤니티 케어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 김동철 무봉종합사회복지관장, 허현태 수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김상연 연무동 도시재생 총괄 코디네이터 등이 참석했다. 김동철 무봉종합사회복지관장은 “노인 인구가
(경기뉴스통신) 태어나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수원시에서 받을 수 있는 맞춤형 복지혜택을 소개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가 나왔다. 수원시는 최근 출산지원금,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 등 모든 복지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구정책 안내서 ‘걱정 없이 잠들기, 행복한 꿈꾸기’를 제작했다. 사랑스러운 결혼·임신·출산, 자랑스러운 돌봄·교육, 어른스러운 일자리·주거, 만족스러운 고령친화 등 4개 분야 90개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지원 대상과 내용을 비롯해 신청방법과 구비서류, 시 담당 부서까지 자세하게 담았다. ‘사랑스러운 결혼·임신·출산’에는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 지원사업, 자녀 출산·입양 지원금, 산후조리 서비스 등 17개 지원사업을 수록했다. 수원시는 둘째 자녀부터 출산지원금을 50~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입양 자녀는 첫·둘째 자녀는 100만 원, 셋째 자녀부터는 출산지원금과 같게 지원한다. 둘째 자녀 이상 출산 여성을 위한 ‘산후조리 한약할인’ 서비스도 있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산후조리 할인증서를 받고,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을 처방받으면 1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자랑스러운 돌봄·교육’에서는 ‘아동수당’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 역량 강화 정책 살롱’을 열고, 시정 전반에 지속가능발전 개념을 반영할 방안을 논의했다. 정책 살롱은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 조현숙 수원시 지속가능전략팀장의 강연과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실무부서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국제 동향’을 주제로 강연한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은 “지속가능발전은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자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경제·사회·환경이 균형을 이뤄 조화롭게 발전하는 것”이라며 “지속가능발전을 하려면 지방정부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의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분야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경제 성장과 사회 안정, 환경 보전을 함께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정책추진과 실무’를 주제로 강의한 조현숙 수원시 지속가능전략팀장은 수원시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설명하고, 추진계획을 알렸다.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수원시 2030 지속가능발전 목표는 ‘환경’, ‘
(경기뉴스통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려면 수원시의 ‘도시 잠재력’을 발굴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지난 16일 권선구 더함파크 대회의실에서 연 ‘수원, 미래를 논하다’ 특별강연에서 이언오 전 부산발전연구원장은 “수원시의 잠재력을 발굴해 투자와 일자리, 인재와 혁신이 선순환하는 창조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의 잠재력과 도시발전’을 주제로 강연한 이언오 전 연구원장은 강연에서 “연구원의 역할은 도시발전을 이끌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주어지는 일을 단순히 수행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는 믿음으로 끊임없이 생각하고 질문을 던져 사고의 변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최병대 수원시정연구원장은 “수원시정연구원이 수원시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며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연결하는 ‘씽크넷’ 기능을 하겠다”며 “시민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미래지향적인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주최하는 ‘수원, 미래를 논하다’는 강연자와 연구자가 토론하며 수원의 미래가치를 함께 고민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다. 각계각층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올해 주민자치회 시범동으로 운영하는 8개 동에서 제안·선정한 주민세 스마일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수원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주민세 스마일 사업 추진과정 발표·사례공유회’를 열고, 올해 시행할 스마일 사업의 추진과정을 알렸다. 주민세 인상분 환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스마일 사업’은 ‘스스로 마을을 일구는 사업’이라는 의미다. 수원시는 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8개 동에 사업비 3000만 원을 지원한다. 8개 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부터 지역주민들이 제안한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마을 만들기 사업, 마을환경 개선 등 사업을 접수하고, 올해 전개할 스마일 사업을 선정하고 있다. 행궁동은 ‘무인 택배함’ 설치 사업을 선정했다. 주민들이 자주 찾는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 무인 택배함을 설치해 편리하게 택배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궁동 신안경로당 앞에 안전펜스를 설치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송죽동은 ‘주민소통게시판’ 설치 사업을 선정했다. 주민소통게시판을 활용해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건설사업장 주변에서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돕는 ‘보행안전도우미’ 정책의 근거 조례를 마련했다. 수원시는 최근 ‘수원시 건설사업장 보행안전도우미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17일부터 시행에 나섰다. 조례를 제정해 보행안전도우미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수원시가 처음이다. 지난해 도입한 보행안전도우미는 건설사업장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에게 임시보행로를 안내하고, 보행로의 안전 펜스·보행 안내판 등 안전시설을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또 장애인, 어린이,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임시보행로 보행을 돕는다. 조례는 사업목적, 활동범위, 임무, 금지행위 등 모두 9개 조항으로 이뤄져 있다. 조례에 따라 보행안전도우미는 도로공사, 지하철·궤도 건설 또는 유지·보수 공사, 상하수도·가스관 공사, 전력·통신 공사 등 건설 현장에서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조례는 보행자 안내, 안전시설 점검 등 보행안전도우미의 임무와 안전모·조끼 등 규정 복장 미착용, 근무지 이탈 등 금지행위를 규정했다. 금지행위가 적발되면 경고를 받고, 3회 누적되면 앞으로 수원시에서 보행안전도우미로 활동할 수 없게 된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지난 4월 1일 가입한 ‘시민안전보험’의 첫 수혜자가 나왔다. 70대 남성 A씨는 지난 4월 26일 팔달산의 한 약수터 근처 언덕길에서 미끄러져 왼쪽 손바닥이 골절됐다.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시민안전보험을 청구했고, 최근 보험료 45만 원을 수령했다. 개인적으로 가입한 상해보험에도 보험료를 청구해 중복으로 혜택을 받았다. 시민안전보험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한 모든 시민에게 무료로 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시민은 개인 보험이 없어도 사고나 범죄 등으로 상해를 입거나 사망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혜택 항목은 사고로 인한 치료비 지원,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사망·후유 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 장해, 강도 상해사망·후유장해, 테러에 의한 인명 피해 등이다. A씨는 ‘사고로 인한 치료비 지원’에 해당해 보험혜택을 받았다.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운용하는 지자체 중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고로 인한 치료비 지원은 수원시에서 관리하는 시설물에서 사고를 당하면 치료비를 지급하는 것이다. 1인당 50만 원 한도로 실손보상을 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영화로 듣는 클래식 수업’을 주제로 5월 ‘영화로 수다극장’을 연다. 영화로 수다극장은 매달 주제를 정해 영화를 상영하고,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외 예술영화와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고전영화, 애니메이션 등을 상영한다. 5월에는 쇼팽과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삶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와 강연을 준비했다. 22일 오후 2시 ‘차이코프스키’, 저녁 7시 ‘더 콘서트’를 상영한다. 29일 오후 2시에는 ‘피아니스트’, 저녁 7시에는 ‘쇼팽의 푸른 노트’를 볼 수 있다. 수원시청소년문화센터 2층 수원시네마테크 은하수홀에서 상영한다. 31일 저녁 7시에는 김주영 클래식음악평론가가 특별강연을 한다. 피아니스트이자 클래식음악 칼럼니스트인 김주영은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모스크바 프로코피에프 예술기념 국제 콩쿠르, 파리 그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KBS 클래식 FM ‘KBS 음악실’, KBS1라디오 ‘문화공감’ 등에 출연해 클래식 관련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