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노후경유차에 대한 조기폐차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8억6천만 원의 보조금 지원으로 약 600대 노후경유차를 조기 폐차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도 사업비 2억4천만 원 확보를 통해 내달 1일부터 연말까지 선착순 접수로 150대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경유자동차로 수도권(대기관리권역)에 2년 이상 연속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최종 소유자의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기존에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에서 분기별로 산정한 차량기준 가액을 기준으로 차량 총중량 3.5톤 미만의 경우 최대 165만원까지, 3.5톤 이상 6,000cc 이하의 경우 최대 440만원, 3.5톤 이상 6,000cc 초과 경우에는 최대 77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올 사업의 경우 작년대비 3배 이상의 신청접수가 이루어지는 등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희망하는 시민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선착순 접수임을 감안해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환경보호과(031-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오는 9월까지 2017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이·미용업소 총 398개 업소 대상으로 실시되며, 평가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고자 공무원과 민간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편성된 점검반이 현지 실사로 진행된다. 시는 영업자 준수사항, 친절도, 위생상태 등 업종별로 29개∼41개 항목을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녹색등급, 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등급, 80∼90점),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로 구분해 관리한다. 아울러 최우수업소에게는 인증로고가 부착된 현판을 업소의 입구에 게시해 준다. 오홍근 농식품위생과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 건강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요인을 예방하고, 나아가 업소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시 상징물 시조(市鳥) 변경을 검토 중에 있다고 23일 밝혔다. 하남시는 1989년 시 승격이후 현재까지 28년 동안 자립심과 번식력이 강하고 최고를 의미하며, 시의 무궁한 번영과 시민의 자긍심을 상징하는 ‘꿩’을 시조(市鳥)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지역 환경단체 등 시민사회 일각에서 천연기념물의 보호 및 철새 탐조를 통한 생태 관광자원 확충, 청정도시 브랜드가치를 높여줄 시조로 고니를 제안했다. 이에 시는 내부적으로 고니가 가지는 환경적 의미를 부여 시조로써 타당한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주간정책회의 상정을 통한 심의, 공청회 개최를 통한 전문가·주민의견 수렴, 설문조사 등 다양한 의견수렴절차를 이행해 시민 공감대 형성 등 여론 추의를 살펴 시조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지방세를 시민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알리고자 ‘시민과 함께하는 지방세 바로알기’코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세 바로알기 코너는 오는 25일까지 하남시 평생학습관 강좌 전후 시간을 활용해 약 10분간 진행되며, 수강생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지방세와 국세, 세외수입의 차이점 등을 설명하고 자동차세 연납할인제도 등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제도도 소개하면서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에 대해 질의․응답시간을 갖는다. 시 관계자는 징수에 앞서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하남시 재정규모와 지방세 징수 이유를 설명함으로써 성숙한 납세문화를 정착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경순 징수과장은 “체납액 징수에 만전을 기하는 것뿐만 아니라 앞으로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건전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지난 14일 ‘행정서비스 헌장’을 개정·공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서비스 헌장 개정은 조직개편, 상위법령 개정 등으로 기존 행정서비스 헌장 이행 기준을 수정·보완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개정내용을 살펴보면 민원응대에 대한 세부적 기준 마련, 민원서류의 신속·공정·정확한 처리 등 구체적인 서비스 제공 의지를 제시했으며, 행정서비스 및 시정에 대한 주민의견 제출방법 등을 규정했다. 행정서비스 헌장은 행정기관의 서비스의 기준과 내용, 제공 방법과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정해 문서로 공표하고 실천을 시민에게 약속하는 제도이다. 자세한 행정서비스 헌장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서별 이행 기준을 책자로 제작, 부서에 배부해 시민들에 알릴 계획이다. 정택용 종합민원과장은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인 불편 사항 개선 노력 등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하남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개정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택시 승강장’ 19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금연구역을 도시공원, 학교정화구역, 버스정류소, 가스충전소 및 주유소, 문화재보호구역, 택시 승강장 총 377개소 지정·관리한다. 이에 시는 새롭게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택시 승강장에 표지판 설치, 캠페인 등을 실시해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며, 흡연행위 적발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구성수 보건소장은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대한 시민의 욕구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으며 시민의 건강을 위해 택시 승강장을 금연구역을 지정했다.” 며 “지역사회에 금연구역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지난 9일 야간 어두운 골목길을 통해 귀가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로고 라이트(로고젝터)를 9개소에 시범 설치했다. 안전로고 라이트(로고젝터)는 글이나 그림이 새겨진 렌즈에 LED 광원을 비춰 바닥이나 벽에 투사시키는 장치로써, 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는 신개념 홍보장치이다. 이번 설치된 안전로고 라이트(로고젝터) 선정 장소는 하남경찰서에서 실시한 지역주민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후보지를 시에서 현장조사를 통해 최종 확정 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로고 라이트(로고젝터)는 CCTV 촬영과 경찰관집중순찰 구역임을 문구에 표기되어 귀가하는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도모와 범죄예방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일자리창출을 위해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취업교육 프로그램은 성별·연령별 취업률과 선호도를 파악해 구직자 맞춤형 교육을 개설하고, 실질적인 구직자들을 교육생으로 선발해 취업률을 끌어 올리는데 목표를 두었다. 한편 시는 여성 일자리를 위한 요양보호사 교육, 청·장년층 취업을 위한 패션 샵마스터 자격증 취득과정, 시니어 재취업을 위한 경비신임교육 등 해당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는 관련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관련해 오는 23일까지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 오는 25일까지 샵마스터·경비신임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를 방문해 각 프로그램별 자격조건 등 확인 후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하여 하남시 일자리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날로 늘어나고 있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액 통합 관리부서인 징수과를 신설, 체납액 징수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2016년 말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이 460억 원에 달하는 등 시 재원 조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지난달 11일 징수과를 신설하고 대대적인 체납액 징수에 발 벗고 나섰다. 이번 신설된 징수과는 지방세 체납관리뿐만 아니라 각 부서에서 관리해오던 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이고 집중적으로 징수하기 위한 세외수입징수팀을 신설 포함하고 있다. 시는 조직개편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집중 관리·징수하여 시 재정을 확충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여 성실한 납세 문화를 정착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경순 징수과장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끝까지 체납액을 징수할 것”이며, “이를 위해 부동산·금융재산 조회, 공매 등 강력하고 효율적인 체납활동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17년 4분기 ‘1일 명예시장’ 12명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 참여기회를 확대해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시민소통과 열린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매주 화요일 운영 중인‘1일 명예시장’을 연말까지 확대 운영으로 재 공모한다고 말했다. ‘1일 명예시장’으로 선발된 시민은 오수봉 하남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시 주요시설인 유니온파크·타워를 견학한다. 견학 후에는 집무실에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시의 일반현황과 주요 사업현황을 보고 받고 내방민원 청취·상담, 시정홍보 역할을 수행한다. 공모자격은 하남시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람 중 시정에 대한 관심이 많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정치인 또는 통․반장, 주민자치위원, 시 산하기관 직원, 기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람 등은 명예시장 위촉에서 제외된다. 공모방법은 공모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자치행정과 시민소통팀, 각 동 주민센터에 접수 할 수 있고, 우편접수는 자치행정과에서만 진행되며 선발된 시민은 9월 중 개별통보 한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교육의 일환으로 2017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업에서 소외될 우려가 있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돕고자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9월 4일부터 29일까지 160시간 이론교육과 80시간 실습 후 11월 11일 최종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또한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그치지 않고 하남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요양보호시설 등에 취업을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여성 구직자는 오는 8월 23일까지 하남일자리센터 및 진성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방문 신청가능하다. 하남시 관계자는 “노인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으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복지 서비스 제공을 돕고 여성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관내 각 공사현장 가설펜스에 슈퍼그래픽(벽화)을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미사강변도시 및 위례택지개발지구 등 건축공사현장 가설펜스에 시정비전인 ‘시민의 행복이 희망입니다’, 마스코트(은방울꽃), 문화, 관광 등 다양한 소재로 슈퍼그래픽을 설치해 도시미관 개선과 시정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건축연면적 3,000㎡ 이상이거나 5층 이상, 도심지 내 국도·간선도로변의 신규 건축허가·협의 또는 사업계획승인 대상 건축공사 현장에는 설치하고, 기 허가 등이 이루어져 현재 시공 중인 건축공사 현장의 가설울타리 등에 대해서는 수퍼그래픽 도입을 적극 권장해 설치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슈퍼그랙픽(벽화) 작업을 통해 시의 브랜드와 비전을 널리 알리고 깨끗하고 세련된 도시 이미지를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농산물 안전성검사 결과, 부적합 판명 납품업체에 대해 식재료 공급을 원천 차단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5일부터 14일간 전문검사기관에 의뢰, 관내 초·중·고등학교 37개교에 납품되는 일반농산물 245개 항목, 친환경·GAP농산물 320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한 결과 2개 품목이 부적합으로 판명되어 즉시 해당 공급업체에 대해 납품중단과 입찰제한 등 강력한 제재 조치를 취했다. 이번에 적발된 2건은 세척 이전 식재료에 대한 검사이기 때문에 학교의 CCP(중요관리점) 기준에 따라 충분한 세척이 이루어지는 현행 급식 형태에서는 학생들의 섭취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이번 안전성검사를 통해 식재료 품질 및 안전성 향상으로 학생 건강권 확보와 급식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안전성검사 시스템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학교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수산물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아이들의 먹거리 안전 확보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정부합동평가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하남시는 그동안 정부합동평가 및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하위권을 면치 못함에 따라, 7월 조직 개편 시 조직성과팀을 보강해 평가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매월 부시장이 주재하는 추진 상황 보고회와 부진 지표에 대한 대책 보고회 실시, 각 평가 지표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성과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실적 향상 우수자에 대해서는 해외연수기회, 포상금 지급, 인사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평가결과를 부서장 성과계약과 연계할 방침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정부합동평가는 행정 전 분야에 대하여 평가하는 제도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올해를 평가에 대한 직원 인식의 전환점으로 삼고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장애인연합회는 지난 24일 하산곡동에 위치한 다목적복지회관의 증축 및 리모델링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다목적복지회관은 검단로19번길 27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6개 장애인단체 및 3개 시설이 입주하고 있다. 1990년 12월 3일 준공한 이래 27년간 이어온 복지회관은 노후화되어 이용 장애인들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증축 및 리모델링이 시급한 과제였다. 이에 하남시는 13억 3천300만원의 예산으로 작년 4월부터 올해 7월 13일까지 약 1년 4개월 공사를 거쳐 오늘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물놀이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서는 내 ․ 외빈들의 축사, 1989년도 다목적복지회관 1,722.93㎡ 부지를 희사한 이진국님에 대한 공덕비 제막식과 테이프 커팅, 현장 라운딩이 이어졌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다목적복지회관이 장애인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거듭 태어나길 바란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