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양주시 회천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정기회의와 개최와 함께 제3기 회천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신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기존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17명의 위원을 새롭게 재구성해 위촉했으며 최귀숙 위원을 민간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박춘배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참석해 실제 읍면동 협의체 운영사례와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민관협력단체인 회천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복지사각지대와 복지자원 발굴,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복지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더-드림이동복지상담실, 복지관 경로식당 배식 봉사, 복지사각지대 발굴 거리 홍보 등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했다. 최귀숙 공동위원장은 “새롭게 구성된 각 분과 위원들과 상호협력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기호 회천4동장은 “관내 복지문제 해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역 내 복
(경기뉴스통신) 양주시 양주2동은 지난 15일 한미태권도에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74㎏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백미는 한미태권도 원생들이 각 가정에서 정성으로 모아 마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재수 원장은 “원생들이 한뜻으로 모은 따뜻한 마음을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주변의 불우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은근 양주2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한 태권도장 원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 회천4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저소득재가노인 지원을 위한 식사배달 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저소득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은 몸이 불편해 고독사와 결식이 우려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매월 3회에 걸쳐 밑반찬 5종을 직접 배달하는 사업이다. 또 가정방문 시 독거노인의 생활실태와 안부를 확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광녀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새마을단체가 앞장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작은 일부터 솔선수범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호 회천4동장은 “이번 식사배달 사업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복지서비스 연계 등 더불어 잘사는 복지도시 조성에 한 걸음 다가가는 뜻깊은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 양주2동은 지난 15일 양주2동 적십자봉사회에서 활동 중인 정진수가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10㎏ 30포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백미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진수 씨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주변의 불우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은근 양주2동장은 “정진수님 등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의 지역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부받은 백미는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려는 관내 기관·기업 등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GT거호도장에서 양주시청을 방문, 관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고 화장지 1,000개를 기부했다. 14일에는 양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명절을 돕기위해 성금 100만원을, 삼양원동문화재단에서 삼양식품 동부지점을 통해 라면 150박스와 스낵 50박스를 기부했다. 이성호 시장은 “기부를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받은 기부금과 기부물품들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오는 2월 2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개정 법률에 따르면 정확한 부동산 실거래 정보 제공과 신속한 거래현황 파악을 위해 부동산 거래 신고기한이 거래계약 체결일 60일 이내에서 30일 이내로 단축된다. 거래계약의 해제, 무효, 취소된 경우도 확정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부동산 거래계약을 체결하지 않았거나 부동산 거래 신고 후 계약 해제 등이 되지 않았음에도 거짓으로 신고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 근거조항을 추가하고 위반 시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규정도 신설했다. 시는 법 개정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관내 부동산 중개사무소 등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와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한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법 개정에 따른 시민 혼선과 과태료 발생 등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정된 사항을 적극 홍보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낮 시간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야간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유학의 정통성으로 이름난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극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철학박사, 이공찬 교수와 함께한다. 양주희망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사서삼경에 빠지다 ‘맹자 修己’편은 오는 2월 5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2층 배움실에서 ‘맹자의 修己治人’을 부제로 맹자의 사상을 ‘修己’와 ‘治人’으로 구성, 경전 속 삶의 진리를 찾아가는 기회를 제공한다. 옥정호수도서관에서 진행하는 하늘의 뜻을 묻다 ‘주역’ 강좌는 오는 2월 6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하며 주역을 주제로 사주팔자를 비롯한 64패의 뜻을 하나하나 알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나가는 등 운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야간인문학 강좌를 통해 삶의 지혜와 진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깨우침의 즐거움과 함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강의가 될 수 있도록 강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조순광 전 양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에 따라 치러진 양주시체육회장 선거는 지난 3일과 4일 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조순광 전 수석부회장의 단독 출마함에 따라 15일 별도의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됐다. 조순광 당선인은 그동안 양주시체육회 이사와 감사,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왔다.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당선증을 받은 신임 조순광 체육회장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16일부터 향후 3년간 37개 종목, 2만 4천여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는 양주시 체육회를 이끌게 된다. 조순광 당선인은 “양주시의 첫 민간체육회장으로써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등 각 종목별 협회와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주시와의 긴밀한 협의와 공감을 통해 다양한 체육시설 확충 등 지역 체육발전을 위한 지원을 확보하고 투명한 체육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덕정동에 위치한 동부 치매안심센터와 광적면에 위치한 서부 치매안심센터에서 조기 치매검진을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는 등 치매 환자가 약 70만명으로 추정되며 치매 환자를 돌보는데 하루에 약 6~9시간이, 비용으로는 1인당 연간 약 2천만원 이상 소요된다. 또한, 경도인지장애일 경우 정상인에 비해 치매에 걸릴 확률이 8배 이상 높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시는 만 60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중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해 치매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지원하는 등 치매 진행 억제와 증상 개선을 돕는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동네에서 5명을 모아 치매안심센터에 연락할 경우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 검사를 실시하는 ‘다섯 모아 치매검진’ 서비스도 실시한다. 치매 조기검진은 인지 기능의 감퇴를 간단하고 신속하게 측정·선별하는 전문 검사 도구를 통한 선별검사를 우선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인지저하로 판단될 경우 진단검사를 통해 경도인지장애나 치매 유무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진단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 원인 규명이 필요할 경우 협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관내 위생업소를 이용하는 군장병과 가족의 편의 증진을 위한 군장병 할인·우대업소를 연중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장병 할인업소는 군장병 평일 외출제도 확대 시행에 따라 군장병과 가족들에게 가격 할인과 양질의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업소로 현재 음식점 80개소, 숙박업소 13개소, 목욕장 1개소, 이·미용업소 6개소로 총 100개 위생업소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업소는 관내 일반·휴게 음식점, 숙박업소, 이·미용업소, 목욕장을 대상으로 양주시 보건소 보건위생과 위생정책팀에서 접수하며 할인율은 업소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군 장병 할인·우대 참여업소에 할인업소 홍보 표지판과 각종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군장병 할인·우대 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음식문화개선 사업, 신뢰할 수 있는 위생업소 환경 조성 등 이용 군장병의 만족도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축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등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부숙도 검사는 한우·젖소 900㎡, 양돈 1,000㎡, 가금 3,000㎡이상 등 배출시설 허가규모 축산농가의 경우 6개월에 1회를, 한우·젖소 100~900㎡, 양돈 50~1,000㎡, 가금 200~3,000㎡ 미만 등 신고규모 축산농가의 경우 연간 1회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또, 배출시설 면적 기준 1,500㎡ 이상은 부숙후기 이상, 1,500㎡미만은 부숙중기 이상의 부숙도를 확보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축산업 종사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교육은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 의무화 기준, 퇴액비 관리대장 작성 요령, 퇴비 부숙도 판별방법 등에 대한 교육과 실습으로 진행했다. 이어 부숙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 대상 일대일 질의응답을 통한 컨설팅과 2020년 양주시 축산·방역
(경기뉴스통신)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롯데시네마 양주고읍점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우수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지정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수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은 우수자원봉사자증을 소지한 이용객에게 5~30%의 할인과 적립 혜택을 지원하는 등 간접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 공유를 실천하는 제도이다. 롯데시네마 양주고읍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주시 우수자원봉사자증’과 ‘경기도 우수자원봉사자증’을 소지한 봉사자를 대상으로 동반3인까지 주중 6천원, 주말 7천원 관람, 모든 콤보 2천원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올해 첫 할인가맹점으로 롯데시네마와 양주2동의 ‘엄나무 닭곰탕’ 두 업체가 등록했으며 지난해 초 30여개소에 불과했던 할인가맹점은 현재 103개소에 달하고 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가치와 확산, 참여 분위기 고취를 위해 할인가맹점 이용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성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우수봉사자 할인가맹점에 롯데시네마가 함께하게 돼 감사하다”며 “봉사자들도 할인가맹점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동 청년회는 지난 13일 양주1동 노인회 분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양주도 청년회는 매년 관내 어르신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하는 등 이웃사랑과 효를 실천하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경로당 및 노인 복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현호 회장은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경로잔치를 개최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며 “이렇게나마 어르신들께 저희의 마음이 전달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김인숙 양주1동 노인회 분회장은 “노인복지에 대한 양주동 청년회의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노인회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신영균 양주1동장은 “지역사회에 효를 실천하는 본보기가 되어 주신 양주동 청년회에 감사드리며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노인복지를 위해 필요한 부분을 찾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4월 28일까지 관내 5개 도서관에서 ‘2020년 1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문화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과 관련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어려서부터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별로 살펴보면 꿈나무도서관은 5~7세 대상 ‘펀펀 동화 스피치’를 , 장흥작은도서관은 초등 1~3학년 대상 ‘재미있는 책 신나는 책 놀이’, 6~7세 대상 ‘상상놀이터을 진행한다. 덕계도서관은 초등 3~6학년 대상 ‘무덤 어디까지 파 봤니?’, 초등 1~3학년 대상 ‘재미있는 책 신나는 책 놀이’를, 남면도서관은 6~8세 대상 ‘동화속 주인공 만들기’를, 광적도서관은 초등 1~3학년 대상 ‘신기한 스쿨버스로 떠나는 과학 여행’, 초등 3~6학년 대상 ‘4차 산업을 체험하라’를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나선다. 시는 통합관제센터에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은 컴퓨터가 마치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울 수 있도록 데이터를 군집화하거나 분류하는데 사용하는 최신 딥러닝 알고리즘을 접목한 지능형 영상관제 시스템이다. 특히 하이브리드 영상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불필요한 오탐지를 줄이는 등 실제 관제환경에서 높은 감지율을 제공하고 관제대상에 대한 높은 인식과 빠른 속도의 처리 등 획기적인 성능의 스마트 영상관제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사회적 요구 등으로 인한 CCTV 수요의 가파른 증가와 한정적인 관제요원의 수로 인해 발생하는 영상관제의 제약을 극복하는 등 효율적인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한 시민 체감형 스마트 관제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양주시 통합관제센터는 그동안 3700여대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해 범죄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해 왔으나 12명의 관제요원이 교대근무를 통해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관제효율 저하와 인력운영에 어려움을 겪